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으로 입 열었다 ㅇㅇ 서울 길거리 근황 ㅇㅇ 싱글벙글 최근 자수성가한 한국의 젊은 억만장자 ㅇㅇ 싱글벙글 압축도시 feat.이웃나라 ㅇㅇ 싱글벙글 요즘 서양 틱톡에서 재유행하는 밈…jpg ㅇㅇ 유통기한 보고 희망이 와르르 무너진 백종원 ㅇㅇ 전설의포켓몬 중 독보적인 ㅂㅅ ㅇㅇ 일본 여행업계 근황 ㅇㅇ 영포티식 사고방식 ㅇㅇ 훌쩍훌쩍 캣맘들이 ㅆ창내버린 남한의 작은 금강산 [용봉산] 린린사망 변호사가 말하는 뉴진스 복귀 여부 ㅇㅇ 단독]김선교 의원 보좌관, 양평 공무원 사망 전 접촉..영상도 요구 헬마존잘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ㅇㅇ 특검 사무실 술 먹고 외부인 데려오고 술 파티 치킨먹고있는분 일본인이 한국에서 노는법 ㅇㅇ 한국 스텔라 집게손....해외 반응....JPG - 관련게시물 : 오싹오싹 요즘 집게손가락 공포증 근황...gif- 관련게시물 : 집게손 논란 터졌던 윗집 근황스텔라의 집게손이 논란이 되었다는 소식... 조회수 291만 좋아요 11만 ㄷㄷ 왜 이렇게 예민하냐는 반응들... 누군가 '메갈리아'의 상징이라고 설명... 차가운 반응들... 지금도 계속 조롱당하고 있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카데미과학 독일전함 텔피츠(티르피츠) - 완 https://youtu.be/sh66QgFA2DE?si=PpeGlNd-2DGgSuox 2만원짜리 가지고 온갖 에칭들 동원해서 8월중순에 시작해서 11월 초반에 완주. 완성 사진은 클릭하면 고화질로 확대되니 클릭후 보는것도 추천 이거 함재기 데칼 T로 시작하는건 틸핏이고 다른게 비스더라 혼동에 주의 함선특) 짜잘한거에 목숨걸어도 사진찍으면 안보임 사담으로 내가 디시인사이드 프라모델 갤러리(현 모형갤러리)를 처음 유입되었을때 당시 갤에서는 아카데미 350 비스마르크, 텔피츠에 관한 논쟁이 있었음. 350 스케일 입문 추천 킷에 아카 비스를 퇴출시키는게 맞냐는 논쟁이었는데, 비교적 나이가 있으신 40~60대 모붕이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덩치도 커서 완주하면 만족감 짱인데 아카비스,티르피츠를 어째서 추천라인에 뺄 수 있는가? 하는 주장. 나잇대가 당시 10~20대인 모붕이들의 경우 원본킷인 타미야의 데드카피인데다 조립성도 좋지 않은 것을 굳이 고생하며 만들이유가 있는가? 싸다고해서 입문 추천킷은 아닌거 같다. 라는 주장.마치 저와 제 세대가 로보트 태권브이를 단순 마징가의 파쿠리 로봇 정도로 보는 것과 같은 세대차이라 생각이 들더라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비록 무법천지 디시였지만 프라갤(모형갤)은 비교적 큰 쌍욕없이 나름 스윗하고 점잖은(?) 모붕이들만 모여서 그런지 평화로운 분위기였노ㅋㅋ; 여튼 나는 프라를 입문했던 20대 뉴비여서 흥미롭게 이 작은 토론을 지켜보았음. 마침 350 아카비스를 만들때였고 저 논쟁에서 10대, 20대 모델러 분들의 주장도 납득이 가면서 "한국이 과거에 비해 소득이 많이 증가해서 비싸서 구매할 엄두도 못냈던 타미아 킷 정도는 살 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이때는 해외 직구도 아직 보편화되지 않던 미친 시절이었음에도!) 그 시기에는 뉴비여서 의견을 내지 않았지만, 지금 티르피츠를 작업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잠시 적어봅니다. 비록 아카 비스/틸핏은 초창기의 아카데미과학이 타미야 금형을 데드카피하였기에 다소 떳떳하지 못하고 기피되는 킷일 지도 모름. 그러나 지금의 아카데미과학을 세운 살아있는 공신 중 하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는거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 것 처럼 에디슨도 테슬라를 비롯한 수많은 발명가들의 발명품을, 2차대전에서 패망한 일본도 미국을, 트럼페터도 아카데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일본 프라 회사들의 설계를 미니하비모델 상표 시절에 카피하고 긴빠이 쳤었음. 아니, 사실 멀리 갈 것없이, 우리는 운동을 할 때, 악기를 연주할 때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 유튜브나 학원, 도장, 헬스장에서 누군가를 보고 따라하며 배우지 않았던가?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저럴 때가 있었지 회자 될 지언정, 굳이 홍위병마냥 퇴출이다 뭐다 찍어 누르기 보단, 그냥 갈길 가게 두는게 맞는거 같다. 비록 데드카피 킷이지만 어린 시절 제가 느꼈던 동심은 분명 진짜였음. 지금의 아카데미와 저의 동심을 부정하고 싶지 않음.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쥬. 저는 아카 인디에나폴리스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잘나왔어요. 근데 씨1발 4년 넘게 인폴사세용 지랄해도 갤에서 아.무.도 안.만.들.더.라 ㅡㅡ 인.폴 사.세.요. 여하튼 어린 시절에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제품이었고 충동적으로 도전한 물건이라 착오가 있었지만 후회없이 완주해서 다행이라 생각중. 티르피츠 작업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발업질럿고정닉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 관련게시물 : 결국 터진 NO JAPAN! 中 실탄 사격 훈련까지... 53년만 최악!- 관련게시물 :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https://naver.me/F4Ldy9Dx [속보]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교도]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naver.me - dc official App- 中, 日정부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ㄷ- 중국의 무서운 속도전... 일본산 수산물 다시 전면 중단!국민들 경제피해 실현되면서 못산다고 징징대니까 이제와서 앵겨붙는데 짱깨들이 안 받아주는 중 ㅋㅋㅋ - 수산물 수입금지를 대하는 일본인 반응중국의 수산물 수입금지와중에 다카이치 짱과는 관계없고 방사능 처리수 때문이라능쪽본 발작 버튼 ON전문가들 의견하나같이 경제 충격 조또 없을 것라고 함역시 일본은 강하다~기사 나온지 3시간만에 댓글수, 추천수가 으마으마~전 일본 국민이 다카이치 짱을 응원하는 중ㅋㅋㅋ 윤돼지 강점기 시절 일본애들이 이런 기분이었겠지?- 中, 日 보복 전방위 확산…日당국자 방중에도 '냉랭'- 시진핑-다카이치, 루비콘강 건너나…파문 확산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31502?cds=news_my 시진핑-다카이치, 루비콘강 건너나…파문 확산대만 유사시에 집단 자위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그 파장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중국은 일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지한다는 통보를 n.news.naver.com 작성자 : 치킨먹고있는분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22027 '패스트트랙 충돌' 6년 만에 1심 선고…의원직 상실형 내려지나 파이낸셜뉴스 06:00 6 0 22026 유명 연예기획사 임원, 만취한 여성 성추행 뒤 거리에 방치 파이낸셜뉴스 05:42 4 0 22025 尹 "韓 전 총리, 계엄 선포 다시 생각해 달라고 해" 증언 파이낸셜뉴스 11.19 15 0 22024 내란 특검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조사..'삼청동 안가 회동' 파이낸셜뉴스 11.19 11 0 22023 승률 1.6% 뚫었지만 '불씨'는 여전...론스타 2차 중재해도 韓 파이낸셜뉴스 11.19 11 0 22022 론스타 승소 주역 법무부 국장 "검사 내보내라 주장 안타깝다" 파이낸셜뉴스 11.19 11 0 22021 경찰,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한 50대 일본인 내사 파이낸셜뉴스 11.19 18 0 22020 '장시호 태블릿PC' 반환 소송 항소심도 "최서원에 돌려줘야" 파이낸셜뉴스 11.19 13 0 22019 "손가락 잘라 넘기겠다" 협박한 범죄조직 일당, 재판서 혐의 일부 부 [9] 파이낸셜뉴스 11.19 901 2 22018 '총경회의 좌천' 황정인 총경, 헌법존중TF 팀장으로 파이낸셜뉴스 11.19 10 0 22017 론스타 ISDS 취소절차 완승의 비결은..."증거 채택 절차 위반" 파이낸셜뉴스 11.19 21 0 22016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법무부, 박철우 중용으로 정면 돌파 파이낸셜뉴스 11.19 13 0 22015 "한강의 가장 잦은 외침, '살려주세요'…오늘도 생명을 끌어올립니다" 파이낸셜뉴스 11.19 22 0 22014 성수대교 이후 30년…다시 고개 내민 불법 하도급 업체 적발 파이낸셜뉴스 11.19 15 0 22013 이상민, 한덕수 재판 97번 질의에도 증언 거부... 선서도 안 해 파이낸셜뉴스 11.19 14 0 22012 서울중앙지검장에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 등 검찰 고위급 인사 파이낸셜뉴스 11.19 15 0 22011 내란특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 11.19 15 0 22010 법원, 김건희 재판 중계 일부 허용...서증조사 전까지 한정 파이낸셜뉴스 11.19 14 0 22009 '국고손실 혐의' 김건희 친오빠 구속심사 시작...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11.19 18 0 22008 '가리봉동 동거여성 살해' 60대 남성 1심서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 11.19 19 0 22007 고압 전류로 개 25마리 학살했는데 벌금 400만원...법원 "잔인" [10] 파이낸셜뉴스 11.19 804 3 22006 필립스코리아 90억 소송 ‘반전’…대법원 제동 파이낸셜뉴스 11.19 22 0 22005 '양평개발 특혜' 김건희 오빠도 구속기로...오늘밤 결정날 듯 파이낸셜뉴스 11.19 17 0 22004 남욱 등 '대장동 판박이' 위례신도시 사건도 추징보전할까? 파이낸셜뉴스 11.19 17 0 22003 론스타 배상액 '0원'.. 13년 소송 종지부 찍었다 파이낸셜뉴스 11.18 32 0 22002 론스타 ISDS 취소신청 결과, 오는 19일 새벽 선고 예정 파이낸셜뉴스 11.18 34 0 22001 '세금 내기 싫어서' 위장이혼하고 재산 은닉한 70대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11.18 39 0 22000 "은행원 기지가 보이스피싱 피해 3000만원 막았다" 파이낸셜뉴스 11.18 30 0 21999 尹, 한덕수 재판 불출석 사유서 또 제출...재판부, 강제구인 나설까 파이낸셜뉴스 11.18 32 0 21998 검찰, 강북구 '식당 흉기난동 살인' 60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11.18 23 0 21997 "尹, 체포집행 전 '지지율 올라가니, 설 명절까지만 버텨라' 해" 파이낸셜뉴스 11.18 30 0 21996 '검수완박' 이은 '검조완붕'.. '검찰 조직 완전 붕괴'에 기대 우 파이낸셜뉴스 11.18 29 0 21995 상복 벗자마자 새벽배송…"쉴 거면 이직" 과로사대책위 [2] 파이낸셜뉴스 11.18 44 0 21994 [단독]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94% …해외 서버 이용해도 ‘국내 범 [11] 파이낸셜뉴스 11.18 1926 3 21993 경찰, 전국에 수사지원 AI 도입…판례 검색부터 영장 초안까지 지원 파이낸셜뉴스 11.18 32 0 21992 '판결문 공개' 놓고 서울 변호사 94% "현행보다 확대해야" 파이낸셜뉴스 11.18 30 0 21991 특검, 김건희 재판 중계 허가 신청...金 최후 진술 볼 수 있을까 파이낸셜뉴스 11.18 23 0 21990 "5년 전 목사직 은퇴, 교회 재정 몰라" 전광훈, 지병 이유로 2시 파이낸셜뉴스 11.18 36 0 21989 채상병 특검, '영장 줄기각'에 "사실관계 충분확인"…공소유지 대비 파이낸셜뉴스 11.18 25 0 21988 쌍방과실 사고 자기부담금, 상대 보험사에서 받을 수 있나? 대법 공개 파이낸셜뉴스 11.18 31 0 21987 대법, "이웃 문앞에 짐 쌓아 통행 막은 것도 감금죄" 파이낸셜뉴스 11.18 36 0 21986 "과학수사 대전환 시대"…경찰청, 제11회 국제 CSI 컨퍼런스 개최 파이낸셜뉴스 11.18 25 0 21985 '자본시장법 위반' 방시혁 하이브 의장, 5번째 조사 받아 파이낸셜뉴스 11.18 34 0 21984 '게임머니 510억 환전'...보이스피싱 자금세탁꾼 4명 줄줄이 구속 파이낸셜뉴스 11.18 38 0 21983 "서부지법 사태, 우리와 아무 관계 없어" 전광훈 목사,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11.18 28 0 21982 尹·김건희, 특검 불출석 사유서 제출..."12월 초로 변경해달라" 파이낸셜뉴스 11.18 27 0 21981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탑승시위…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파이낸셜뉴스 11.18 52 0 21980 '세컨폰' 확산하는 병영, 이대로 괜찮을까 파이낸셜뉴스 11.18 32 0 21979 '채상병 수사 방해' 전 김선규·송창진 전 부장검사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11.17 25 0 21978 "나는 회장이다" 투자 사기로 수천만원 챙기고 합의서 위조한 60대 파이낸셜뉴스 11.17 23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4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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