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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트롤러를 찍먹해 보았다.
가장 먼저 구매했는데.. 배송지연이 심하게 되서 2달 후에 배송온 g7 pro 이게 배송이 늦게오는 바람에 가성비 패드들을 찍먹하게 되었다. 슈퍼노바 팔얼2 d10x01 사실 난 8인치 태블릿에 직결패드를 선호하는데, 대화면 태블릿으로 들고 게임하지 않고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게임 할수도있고, 브롤스타즈나 모바일배그처럼 거치해놓고 3핑거 6핑거로 게임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었지만, 빈곤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무조건 태블릿은 들고 게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구입하였다. 원하는건 이 한컷 뿐이었는데.. 대화면 탭 마다 1탭 1컨트롤러를 실천하게됨.. 위에 글처럼 난 직결패드를 선호해서 이것들도 찍먹 해 보았다. 위에 블루투스 컨트롤러는 사실상 안드로이드 기기에만 쓴다면 가진 기능들을 다 활용하지 못하여,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하면 충분할것 같고, 직결패드는 가벼운건 x5lite, 큰 태블릿에는 메모s3가 적합하며, 레노버 g9은 분리가 매우 귀찮아서 귀속시킬때만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요즘 컨트롤러 다 좋다 싼거 사도 됨.
작성자 : 알중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