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2025년에 찍은것들 네묭
- 싱글벙글 작화가 때문에 민심 나락 갔던 다람쥐걸 KIM쓰렉
- 영국인 유명 스타들의 순자산 순위 ㅇㅇ
- 싱글벙글 모든 자연수 vs 0과 1 사이의 실수 Mathematics
- 집게손가락 논란이 억지 음모론인 이유 ㅇㅇ
- 김현지, 국감 첫날 휴대폰 교체…李 의혹 때마다 바꿨다 00
- 원피스 여캐 공식 일러스트 모음 ㅇㅇ
- 과학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jpg 네거티장애
- "회담 장소 누가 정했나?"에 "네 엄마가" 백악관 대변인 가치투자자충
- 미국판 김명신 장관 등장 ㄷㄷ;; 폭동견
- 3시간만에 만든 게임으로 큰돈 번 남자.jpg 네거티장애
- 슈카와 빵집 협업한 대표가 말하는 빵값 비싼 이유 ㅇㅇ
- 미국에서 무인택시 타본 이민정 ㅇㅇ
- 한 주 동안 사진 한 방에 모아 (20장) doer
- 조선과 중국, 일본 춘화의 차이점 대한민국인디언
소유 '인종차별' 폭로, 하지만 동승객 '만취비행' 반박에 진실공방 확산
https://naver.me/GbAv1qOR 소유 '인종차별' 폭로, 하지만 동승객 '만취비행' 반박에 진실공방 확산 [소셜in]소유 '인종차별' 폭로, 하지만 동승객 '만취비행' 반박에 진실공방 확산 [소셜in]naver.me19일 소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폭로했다.이어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며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며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소유의 글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과 네티즌들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그러나 다음 날,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소유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목격담이 연이어 등장했다. 일부 승객들은 소유의 주장과 전혀 다른 상황을 전했다. 한 이용자는 "밤 비행기라 처음엔 몰랐는데 시끄러워서 봤더니 소유였다. 본인 입으로 취했다고 했고, 메뉴를 못 읽어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구했다. 시큐리티는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목격자는 "소유가 만취 상태에서 피곤하다고 식사를 거절했고, 승무원들이 '취한 상태에서 비행은 위험하다'며 조심스럽게 설명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인종차별이라고 하니 같은 한국인으로서 민망했다"고 적었다.이 같은 상반된 증언이 이어지자, 단순한 '인종차별 피해 고백'으로 받아들여졌던 소유의 폭로는 진실 공방으로 번졌다. 소유가 올린 게시물에는 여전히 지지와 비판이 엇갈리는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델타항공 측 입장 발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유가 비행기에서 만취상태였대 목격자 나옴- "인종차별" 주장한 소유, 비행기서 만취상태..목격담 등장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미국발 한국행 미국 비행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밝혀 논란인 가운데, 해당 항공기를 탑승했던 승객들의 목격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소유는 지난 19일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제 태도를 단정하며 저를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라며 "'제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소유는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라며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받거나 모욕당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항공사는 미국 국적 항공사 D사로 소유는 항공권까지 찍어 올리며 걱정을 샀다. 이런 가운데 소유와 같은 항공편을 탔다고 주장하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해당 글에는 "같이 비행기 탄 사람이다. 소유 만취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고, 취한 상태에서 비행기 타면 안된다고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들었다"라며 "이런식으로 억울하다, 인종차별이다라고 하면 안된다. 그 순간 한국인으로서도 또 팬으로서도 창피했다"라고 썼다. 이어 그는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밤 비행기라서 (만취인지) 몰랐는데 좌석 앉고 나서 갑자기 시끄러워져서 보니 소유씨였다. 본인 입으로 취했다며 메뉴 못 읽으니까 한국 승무원 요청한 것이다. 시큐리티는 없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목격담이 사실인지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함께 비행기를 탔다고 주장하는 승객의 이 같은 목격담에 여러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