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톱갤요리] 톱붕이 오므라이스 만들었어 따뜻한생맥주
- 시코쿠 처먹기 3일차 범한_pantos
- 흑인여성의 한국여행 소감.jpgㄷㄷ 블룸
- 코멘터리랑 게스트인터뷰 다 보고 오니까 ㅇㅇ
- 갑자기 치솟은 수도 사용량을 본 검침원의 직감ㄷ 블룸
- 심야괴담회 시즌5 베스트 사연 7선(깜놀주의) ㅇㅇ
- 갤럭시 수리 전문 이스라엘녀.jpg ㅇㅇ
- 싱글벙글 뚱뚱한 사람들이 살빼기 힘든 이유 ㄷㄷ 수인갤러리
- 2023년에 모은 포스터 정리했음 보고가! (스압) 둥굴레니나
- 푸이그(Puig)가 해금한 비밀 프로젝트 안태우
- 매니저 번호를 씹새끼로 저장한 어느 일본 여배우...jpg 감돌
- 흥분한 오타쿠를 보는 일반인의 시선 누붕이
- 1/350 하비보스 프랑스 전함 condorcet 호올스
- 싱글벙글 UFC 속 태권도 기술.gif 니키타_
-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메인보컬 하고싶다는 효연누님 ㅇㅇ
열심히 일하는 토트넘 스타디움
토트넘은 24년 8월 시의회와의 합의를 통해 연간 최대 16회로 제한되었던 축구 이외 행사 개최를 최대 30회로 늘리는데 성공함 그 이후 25년부터 미친듯한 일정을 소화 중 3월 22일 프림 럭비 리그 사라센스 FC VS 할리퀸 FC 럭비 쇼다운 4월 26일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 VS 코너 벤 복싱 매치 6월 5,7,10,12,14,16일 비욘세 - Cowboy Carter Tour 6월 21,22일 크리스 브라운 - Breezy Bowl XX 7월 3일 50 센트, DAVIDO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Iconic Present 7월 18,19일 Stray Kids - dominATE World Tour 7월 22,23일 켄드릭 라마, SZA - Grand National Tour 7월 25,26일 이매진 드래곤스 - Loom World Tour 8월 3일 Catfish and the Bottlemen 콘서트 9월 5일 아리짓 싱 - LIVE IN CONCERT 9월 7,8일 포스트 말론 - The BIG ASS Stadium Tour 10월 5일 바이킹스 VS 브라운스 NFL 리그10월 8일 NFL 아카데미 VS 성 토마스 아퀴나스 고등학교 NFL 아카데미 쇼케이스 토트넘 스타디움 바닥은 가변형이라 축구 피치를 치우고 나면 일반 바닥이 드러나고 콘서트때는 스테이지를 NFL 경기때는 인조잔디 롤을 설치함 이를 통해 별도의 잔디관리 지출 없이 행사를 개최가능 토트넘은 23년 비욘세 콘서트 5일 대관료로 매출 15M 파운드 영업이익 5M 파운드를 기록한 바 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텔두맘고정닉
서방 언론의 무책임한 태도 - 도브로필리야 포켓
러뽕분들께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룰때 항상 말하시는 레피토리가 있다. ‘서방 언론이 친우적 태도로 전황을 왜곡한다!’ 거기에 진정한 루쓰끼 언론을 믿으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서방 언론이 구라를 치는 경우가 분명히 실재하는건 사실이다.대표적인 예시로 이번에 포위망이니 뭐니 시끄러운 도브로필리야 <포켓>을 살펴보자. 8월경부터 러측이 돌파를 성공시키며 시끌벅적했던 쿠체리우 야르(Кучерів Яр) 방면에서, 이번엔 우크라측이 역으로 반격을 성공시켜 포위망을 완성했다는 보도가 온 온라인상에서 떠들썩한지도 근 2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이를 포위섬멸했다는 보도는 없다. 심지어는 얼마전부터 이를 선전하는 보도도 줄어들었다. 어째서인가?이유는 간단하다. 애초에 현재 러시아군이 포위되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폴란드인 분석가 Thorkill에 따르면 (https://x.com/thorkill65/status/1961118865020371254?s=46)8월 말 우크라이나군은 쿠체리우 야르의 러시아군을 일정 기간 “가마솥”에 가두는데 성공했다. - 여기서 가마솥이란 포위망을 이르는 말이다 - 그러나 후의 분석에 따르면 이 가마솥은 열흘 정도 지속되었고 러시아군은 포위망을 다시 뚫어냈다.…이러한 “가마솥” 주장은 아마도 친우 소식통인 DeepState의 보도를 그대로 답습한 것일것이다. 그러나 DS는 최근 러시아군의 진격이나 통제 상황을 축소시키는 행동을 자주 보여왔다.예를 들어, 3번째 사진의 DS 전황지도는 다라주네(Дорожнє)를 우크라이나군 통제지역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황은 다르다. 225/425돌격연대의 M2 보병전투차 2대가 철도선을 횡단하여 러시아군 후방으로 기동한 뒤 공세를 가하려했으나, 주행 도중 브래들리 하나가 기동 불능이 되었고 우크라이나군의 공세는 결과적으로 실패한것으로 보인다. 다라주네가 우크라이나군 통제 지역이라면 굳이 북쪽으로 빙돌아 후방에서 기습하려는 작전계획을 세울 이유가 없으므로, 실제로 러시아군의 통제지역이 더 넓다 보는것이 타당하다.우크라이나군의 M2A2 브래들리가 다라주네(Дорожнє) 동쪽의 도로에서 버려진 상태로 있는 모습이다. 곧장 러시아군이 FPV 드론으로 완전히 격파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러시아군 1,000명을 포위할수 있었다는 말을 하며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2025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는 고전적인 “포위망”이 성립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FPV 드론이나 광섬유 드론은 전장의 회색지대를 극도로 확장시키는 한편 전장의 안개를 치워주었다. 최전방에서 기갑장비는 언제나 무인기 공격의 위협에 처해있으며, 이 때문에 공세는 기갑공세보다는 보병 위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커졌다. 포위망이 형성되더라도 회색지대는 넓으며 드론이란 수단으로 항공보급이 제한적으로나마 가능하기 때문에 고립된 상황에서 저항하는 우크라/러시아군을 쉽게 볼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토레츠크 최서단의 진지에는 올 여름까지 모든 보급로가 끊긴 상태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항전하고 있었다. 보우찬스크 골재공장의 러시아군이나 뉴욕 페놀공장의 우크라이나군이란 예시도 있다.이러한 선전은 온라인에서 시작되었다. 마찬가지로 반박은 온라인에서 시작되었다. 대표적으로, 콘스탄틴이란 이름의 대령은 텔레그램에 반박문을 올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곳에는 어떠한 포위나 가마솥도 없으며, 상황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더욱이, 최근 며칠 동안 적은 이 방면에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그 조치들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 전문가들, 특히 권력층에 있는 이들을 포함한 각종 활동가와 정치인들에게... 나중에 어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김을 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제 개인적인 분석은 아마 월요일 아침에 나올 것 같습니다...물론, DTEK(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이 마침내 이르핀의 전력망을 수리한다면 말이죠. 」또한 현장의 군인들도 우크라이나군이 해당 섹터에서 공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했다. 제93기계화여단에서 복무중인, 도브로필리야 지역 동쪽의 루신 야르란 마을 근처에서 작전을 수행중인 상사는 이렇게 말했다: 「현재 여단은 반격 작전을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쟁 규칙을 위반하고 전쟁 범죄를 저지른 러시아 연방 부대(제155해병여단)에 대한 방어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대가 우리 여단의 관할 구역에 진입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우리는 대량의 기갑 장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격을 격퇴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주간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적군 또한 다소 고갈된 상태입니다. 게다가 적군은 무기와 탄약 공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 작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점령군은 소규모 보병 부대를 투입하여 공격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대의 수는 증가했습니다」여기서 우리는 원래 수미주에 배치되어있던 러시아군 155해병여단이 도네츠크주로 이전되었음 역시 알수 있다.하지만 서방 언론은 우크라이나의 주장을 답습하여 그대로 적었다. 위 기사는 러시아군이 고립되어 항복, 철수, 전멸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 우크라이나 측의 선전을 그대로 받아쓴 타임지의 기사다.우크라이나가 선전을 하는건 당연한것이다. 근대전에서 아군의 성과를 부풀려 말하지 않고 사실을 따박따박 말하는 조직 같은게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전쟁 당사국이 아닌 언론인이라면 특정 국가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더라도 사실 검토를 거치고 기사를 작성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적어도 그냥 무지성으로 베껴서는 안된다.이건 비슷한 선전을 하는 BBC 우크라이나어판의 기사다.이렇게 기레기같은 행동은 좀 자제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친러측의 선전에 더 힘을 실어줄 뿐 아무 의미가 없는 행동이니.출처 1) https://www.bbc.com/ukrainian/articles/ce872548ymeo Загроза оточення російських військових: що відбувається біля Добропілля - BBC News УкраїнаУкраїнським військовим вдалося вклинитися в основу російського виступу під Добропіллям та створити зустрічну загрозу оточення всього угруповання, яке зробило прорив.www.bbc.com출처 2) https://www.thetimes.com/world/russia-ukraine-war/article/ukraine-russia-war-donetsk-azov-hope-gkhjnk8zg ‘They’re encircled, and we’ll wait until they surrender, withdraw or die’Ukraine war latest news: crack troops surround hundreds of Russian infantrymen in Donetsk, restoring hope after a brutal summerwww.thetimes.com출처 3) https://espreso.tv/viyna-z-rosiyeyu-vorog-uzhe-mae-problemi-z-logistikoyu-ta-pmm-93-tya-ombr-pro-pivdenno-kostyantinivskiy-napryamok РФ уже має проблеми з логістикою та ПММ: 93-тя ОМБр про Костянтинівський напрямокНа південь від Костянтинівки тривають запеклі оборонні бої. Війська РФ зазнають труднощів із логістикою, постачанням озброєння та ППМ|Детальніше на Espresoespreso.tv
작성자 : X-35A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