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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를 냉동보관한 스시녀...20년만에 드러난 진실
잔인함으로는 세계제일인 Jap... 자녀를 냉동보관한 스시녀가 화제다. 사건이 일어난곳은 이바라키현의 한 가정집 무직의 모리 에코(75세)가 체포되어 나오고있다. 그녀는 냉동고에 자녀의 시신을 20년동안 보관하고있었다고한다. 냉동보관된 시신을 부검해본 결과 사망사유는 질식사 그이후로 20년동안 냉동고에 넣어놨다고한다 근데 시신을 냉동고에 넣어놓고 어떻게 20년이나 살수있냐? ㅈㄴ무서울거같은데 실종처리 됐었던 장녀이지만 가정을 방문한 친척에 의해 20년만에 발견되었다고... 실종된 조카가 저렇게 발견됐다면 ㅈㄴ 끔찍할듯 그렇게 친족과 동행해 경찰에 자수하게되었다고 한다. 자녀를 질식사 시킨후 시신부패의 냄새가 퍼질까 두려웠던 그녀는 냉동고를 하나 새로 구매해 보관했다고한다. 일뽕들아 제발 냉동고에는 넣지말아다오 귀신보다 무서운건 Jap이다...우리모두 버섯구름 부적을 설치하여 Jap귀를 쫒아내도록하자 30살 성인 여성을 냉동고에 쑤셔넣은 Jap머니...일본식 모성애는 이런거인 desu! 특히 냉동고에 정좌 자세로 넣었다는데 처음발견한 친척은 얼마나 충격받았을까싶다. 많은 사건사고를 뉴스로 접하지만 일본 사건들은 정말 기괴하고 정신나간 사건이 많은거같다 특히 자기 자식을 20년동안 냉동고에 넣고 태평하게 살수있는 저 정신이 일뽕들이 그렇게 빠는 부시도인지 뭔지 그런걸까? 일뽕은 정신이상자, 일뽕은 격리대상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