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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해 도망친 북큐슈 한바퀴 2. 히라도~운젠온천
아침 3시 50분 기상해서 편의점가서 탄수화물 니코틴 보충하고 좀 추워서 비비적거리다가 출발함왜이렇게 일찍 출발했냐면.... 구마모토행 페리를 타야하는데 7시 40분 출발인데 50키로쯤 타야해서마진좀 넣어서 도착하려면 30분정도 일찍 도착하려고 이시간에 깨서 출발함어제 10시좀 넘어서 자갖고 한 5시간 잤나... 니들은 이런거 타지 마라최서단 가는길에 아무것도 없더라편의점조차 하나도 없어서 먹을거 좀 사들고갈걸 후회함 그리고 최서단아니 시발 도로로 연결된 최서단이라매임도도 도로긴 한데 아니 시발 분명히 리뷰에 차로도 간댔는데?돌아오는길은 영상으로 남겼다서쪽 끝 도착해도 안떠서 뭐 보이는것도 없었음ㅋㅋ 어떻게 온건지 모르겠지만 차도 세대정도 차박인지 버린건지 있엇다뭐 이딴거 보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그 고생이냐 하신다면업적작이라는게 원래 남들 안하는거 굳이 찾아서 하는거거든요열면 뭔가 가져가라고 증표가 있다뭐 정서진에도 인증센터 하나있고 끝이니까 뭐,.저 커피 먹으면 상당히 잘못될거같아서 걍 냅둠그렇게 페리 터미널 도착표값이 자전거까지 해서 2100엔인가.. 했고표 사는데 어제 저녁에 이마주쿠에서 출발해서 왔다고하니까'ㅋㅋ야 차타면 40분이면 와ㅋㅋ''ㅋㅋ맞네'왜 맞는말하지 빡치게끊고 나오니까 배 시간까지 40분정도 남았었음어쨌든 배에 자전거를 올림자전거도 묶어줬다이너는 어제 옷을 못빨아서(...) 이너만 급한대로 손빨래해서 널었음그리고 앉자마자 도착예상시간 -5분해서 알람설정하고 덜잔 잠을 잠원래 이런거 타면 잘 못자는데 많이 피곤했는지 그냥 기절했음사세보는 자1위대가 있는 곳이라 군함이 보인다그리고 사세보 도착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정하는 도신데 이유는 밑에..여기는 카레랑 햄버거가 유명하다2차대전 이후 미군 주둔해서 햄버거가 유명하고카레는 해군 국룰식단이라 유명함 이건 다른 진수부있는 마을도 다 똑같고.... 아닌가 구레는 뭔가 카레집을 잘 못본거같음원래 갈라고했던 안내센터가 10시에 오픈인데(현재시간 8시반쯤)무슨 축제라도 있는건지 학생들이 판깔아놓고 도시락 진열하고있더라덕분에 안내센터 일찍 열려있어서 환장하고 달려감내가 사세보를 좋아하는 이유...함대 컬렉션이라고 아십니까 제 세대에서는 이게 아주 히트였는데....하여간 거기 나오는 시구레라는 친구(남자임)를 좋아했었는데걔가 여기가 고향이다 ㅇㅇ..아이스크림 하나 사면서 여기 자전거들고들어와서 사진찍어도되냐고 물어봄니 왜 여깄냐?사세보랑 겁페랑 진짜 무슨 상관이 있는거임??(진짜모름)BMC탈적에 왔으면 주인공차랑 깔맞춤 가능이였는데 아깝소잉..ㅋㅋ 이거찍으러온줄알고 자전거 허락해준건진 모르곘네뭐 어쨌든 과거 취미와 현재 취미가 공존하는 사진을 하나 찍고버스터미널에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져가서 한번 더 찍음솔직히 별로 재미없었는데 이때부터 걍 존나 재밌어짐 ㅇㅇ;시내를 지나 국도타고가서 대충 알아봤던 밥집 도착야끼니꾸를 먹을건 아니고나름 네임밸류 있는 스테이크 판매점인데여기서 버거를 판다고해서 먹으러왔음이거 왠지 한국식 근들갑같음...대충 나온 버거내가 생토마토를 싫어해서 (빼면 되지만 뺴면 뺀대로 또 뭔가 별로임) 토마토 맛이 툭 튀어나오지만 않으면 잘 먹는데토마토맛 안느껴지고 좋았음육즙은.... 글쎄요? 와 존나지린다 이정도는 아니였음그냥 먹을만 하네.... 정도더블패티버거를 먹었어야됐나..오늘 지나쳐야 하는 나가사키가 표지판에 보임나가사키 짬뽕을 먹는건 하수다..저번에 왔을땐 있는지도 몰라서 못갔던 하우스텐보스근데 그냥 테마파크길래 시간아까워서 그냥 사진만 찍고 출발저 뒤에 있는 다리를 건너야한다사실 안건너고 앞에있는걸로 건너도 되는데 걍 건너보고싶었음그냥 별거 없었다바닥에 소용돌이치는거 보라고 유리뚫어놨는데 좀만 더 넓게했으면 좋지않을까...대충 토리 앞에서 사진하나박기어제부터 노면이 시발 이상태인부분이 10%는 넘는거같음사진 굳이 찍진 않았는데 포트홀 존나큰것도 있고 대충 땜빵한것도 있고.. 다운힐하면서 아 시1발 노면상태 레전드네 육성으로 몇번 외침일본 도로 좋다던새끼 어디갔냐근데 유독 규슈쪽이 심하더라 아니면 작년까지 괜찮았다 올해부터 노면 관리가 안된거던가뭐 어쨌든 나가사키 도착하자마자 이딴거 나와서 개빡쳤는데 다행히 40%정도는 터널 잡힌거라서 살았다뭐 어쨌든 나가사키 도착여기선 밥만 먹고 나갈거다무료 시음같은것도 있고 술 안주 팔던데.....먹을수가 없어서 너무 슬펐다 내 술이,,,나가사키는 이렇게 트램이 많이 다닌다그냥 도보 여행을때는 몰랐는데얘가 우회전 / 좌회전을 함.......방심하면서 가다가 저 선로에 바퀴 잘못끼워지면 휠이 그대로 포카칩되어버리는거임바닥 진짜 잘 보고 다녀야한다나가사키 유명한거 : 원폭박물관(옆에 조선인{한국인아님} 위령비 있음, 피해자코스프레 오지게함), 차이나타운, 카스테라말고 딱히 볼거 없던걸로 기억그중에 하나인 차이나타운으로 왔다 나 저 자전거 지금도 어떻게 세웠는지 기억안남 걍 아무생각없이 기대고 손뗐는데 서있길래 호다닥 뒤로 가서 사진찍음ㅋㅋㅋ나가사키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는건 하수...접시우동이라는것을 먹었다이름이 왜 접시우동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안에 튀긴 면이 있음 식감 독특하고 꽤 맛있음어쩌피 베이스는 나가사키짬뽕이라 안맵고 달다고해야하나 뭔가 좀 찐득한맛이라 안어울릴수도 있긴 한데후추랑 시치미 존@나 뿌려서 한국인 입맛에 어느정도 맞게 먹도록 하자먹고 바로 시내 벗어나서 휴게소 있길래 들어감딱히 특산품 파는건 없어서 그냥 음료수랑 빵 하나 사먹음마운틴듀 하나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던것보다 밍밍해서 좀 그랬음무슨 전망대가 있다길래 들어가서 찍었는데 그정돈가? 싶은데라 실망함사진찍고 바로 나왔는데 나올때 양쪽에서 차가 우르르 와서 체감상 10분 기다렸다 갔다...그리고 바로 운젠 도착온천이 유명한 도시인데오자마자 하수도에서 온천 김나오는게 보임;; 이날 좀 추웠는데 지나갈때 따뜻해서 기분 좋았다일단 도착해서 무료 족욕탕 있길래 멈춰봄자전거타고 오는 사람도 좀 있는지 자전거 주차대도 있더라이렇게 바다 뷰 보면서 족욕할수있게 꾸며놨던데 딱 해질때라서 뷰 좋더라슬슬 해질때라 사람들 카메라들고 사진찍고있었음땀내나는 자라니가 중간에 끼면 민폐일거같아서 구석으로 자리잡고 근처에 뭐있나 찾아봄옆에 가니까 온천수 실시간으로 뿜어지고있는데여긴 물이 뜨거워서 들어가진 못하나봄근처의 330엔짜리 목욕탕 도착6시 이전 660엔인가 그런데 지나면 반값으로 해주더라그러니까 일본놈들은 3천원내고 온천수에서 목욕을 할수있단말이지..근데 수건이 기본제공이 아니다... ㅋㅋㅋㅋ다 벗고 들어갔는데 수건이 아무리봐도 안보여서 옷 대충 걸치고 카운터가서 아노 타오루,,,, 하니까 웃더라수건 200엔,,,생각보다 넓직하고 노천탕까지 달려있어서 완전 히트였음한 30분정도 지지고 나와서코인빨래방에 음료수랑 과자 사들고 가서 돌렸음왠지 안에서 먹으면 안될거같아서 밖에서 먹고 들어옴 ㅋㅋ빨래까지 다 하고 나와서 짬뽕먹으러옴나가사키 근처 짬뽕이니까 대충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봐도 되나...엄마미안해2오늘의 캠핑스팟이날 좀 추워져서그런가 여기도 아무도 없었다맥주 세캔 빨고 빨래까지 낭낭하게 널고 잤다뷰가 고즈넉하니 좋더2일차 로그페리탄게 있어서 30키로정도는 뺴야할듯
작성자 : 비앙키스페셜리시마고정닉
뭔가 억까가 계속된 유럽 여행
좀 지난 스토리임이번 봄 부다페스트 출장가는 김에 연휴 + 휴가좀 보태서 오랜만에 유럽 갔다오기로함비엔나로 들어가서 브라티슬라바 당일치기 후 부다페스트 갔다가 못가본 코토르 가서 휴식 겸 여행비엔나로 돌아와서 둘러보고 아웃 일정1.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비행편오전 7시10분 도착 예정인 비행기가 6시 20분에 도착해 벌임입국장도 한가해서 7시반도 되기전에 입국 완료보통같으면 좋아할일이긴 한데연착 및 입국심사 밀릴거 예상하고 9시반 버스를 예약해둔게 문제취소하고 7시반 차로 바꿈.당일치기로 가는데 2시간을 공항에서 허비하느니수수료 몇 유로 좀 내면되지 생각이때까지만 해도 더 이상 문제가 생길거라는 생각은 안했으나.... 2. 물품보관소 오류브라티슬라바 터미널 무인 물품 보관소에 짐 두고 도시 돌아봄도시는 아기자기한게 이뻤다누....눈나저녁 먹고 버스 출발 20분 전에 터미날로 돌아와서 집 찾으려는데분명히 비번 맞게 입력해도 문이 안열리는 거임계속 시도 해도 안되길래 스티커로 붙여놓은 비상번호로 전화걸었는데그지같은 자동응답, 그것도 슬로바키아어로 나옴, 영어 옵션도 없더라0번부터 번호 눌러보다 사람하고 연결이 되긴 했는데영어 못함 ㅋㅋㅋㅋㅋ계속 얘기하면서 어떻게든 이해하려 했는데 불가능 이 시점에서 일단 버스 놓치는건 둘째치고 식은땀이 나더라부다페스트는 출장으로 가는건데 못가면 좆되는거라...다행히 지나가던 누님이 내가 어리버리하는거 보더니 본인이 직접 전화해 가면서 결국 해결해 줌.예약한 버스는 놓쳤지만 1초 남겨놓고 막차 탑승 성공비엔나에서 취소할땐 수수료가 아까웠는데, 이건 버스비를 통째로 날리고도 그런 생각 안들더라 ㅋㅋ3. 연결편 비행기 연착일 끝나고 코토르 가는 길부다페스트에서 코토르를 가려면 직항은 없고비엔나에서 환승, 포드고리차에서 내려서 또 버스 타야함오스트리안 항공으로 예약했는데 비엔나에서 연결시간이 40분 밖에 안됨그럼 그렇지, 부다페스트발 비엔나행 비행기 30분 지연에이, 지들 연결편인데 알아서 해주겠지비엔나에 내리니까 밑에 밴 몇개가 기다리는 중나말고도 연결편 타는사람들 있어서, 이사람들 태우고 활주로에서 바로 다음 비행기로 이동터미널 안거치고 가는건 또 신기한 경험이었음다른 사람들 다 보내고 내차례가 됐는데비행기 아래 대기하던 직원이 난 다시 가서 도장 받아와야 한다는 거임몬테네그로는 쉥겐이 아니라서 무적권 출국심사 받아야된데네결국 공항 직원이 날 터미날로 끌고가서 줄 다 제치고 일단 나부터 출국심사 받음덕분에 이 비행기도 한시간정도 지연민폐긴 했지만 내잘못은 아니잖아?어쨋든 비행기 환승 문제는 해결4. 인줄 알았으나 포드고리차에 내 짐이 도착하지 않음사람은 어케어케 보냈으나 짐 처리는 해결 안되었던 것다음 비행기로 보내준다는데, 그게 밤 11시45분아니, 난 바로 버스타고 코토르로 가야된다고!!먼저 Baggie Claim Form 작성해서 보내고 공항 내 Lost and Find 찾아가서 어떻게 처리할지 물어보다또 버스 놓침 ㅋㅋ포드고리차 구경하다가 밤에 받아갈까 하다가 잠깐 돌아다녀보니까 볼것도 없고 여긴 있을데가 아니다 싶더라다시 공항에 전화걸어서 숙소로 배달해달라 하고 코토르로 ㄱㄱ5. 숙소 취소코토르 호텔이 가격에 비해 딱히 만족할만한데가 없어서걍 아고다에 있는 에어비엔비st 아파트로 예약해뒀는데버스안에서 아고다 켜보니까 이런게 와있음기존 고객이 아파서 못나간다는거하......도착하면 밤인데 내쫒을수도 없고 거기서 주인불러서 싸울수도 없고걍 취소하라고 하고 새로 예약함대신 좀더 비싼데로 예약아고다에 컴플레인 넣으면서 추가 금액은 너들이 내라고 한건 안비밀귀찮게 다시 공항에 전화에서 택배 주소 다시 바꾼것도 안비밀6. 짐 도착 안함다음날 아침에 숙소에서 짐 기둘리는데예상시간 지나도 안오길래 공항에 전화해봤더니이번에도 짐이 안왔음 ㅋㅋㅋㅋㅋㅋㅋ망할 오스트리안 항공!전화해보니 다시 보내준다고는 하는데얘네들 하는거 보아하니 걍 안전한데서 받는게 나을거 같아서어차피 다시 비엔나로 갈거니까 걍 비엔나 공항에 보관해 두라고 함지들 허브공항이니 여기서는 실수 안하겠지 싶어서....글고 나중에 받은 이멜굿 뉴스는 ㅈㄹ다행히 코토르에도 필수품 살수있는 마트가 있어서 속옷 및 겉옷, 면도기, 가방 등 필수품 쇼핑하고 다님어차피 비용 다 청구할거라 걍 비용 신경 안쓰고 삼글고 코토르 혼자 돌아다님이쁘긴 하더라7. 일정 변경코토르 삼일차 아침에 갑자기 메시지 하나가 옴브라티슬라바에서 짐찾는거 도와줬던 애인데아직 부다페스트에 있는줄 알았다는거짐 찾을때 신원 확인을 위해 보관당시 입력한 전화번호를 확인했어야 했는데그번호를 기억해서 걸었봤다는거여튼 전화해서 얘기하다보니본인 두브로브닉 가는데 올 수 있으면 같이 놀자더라두브로브닉은 예전에 가보기도 했고여기 호텔도 이틀이나 더 남아서 좀 망설였는데어차피 작은 도시라 볼건 다 본거 같아서 걍 호텔 포기하고 가기로 결정8. 다행히 그담부터는 다행히 별 문제 안생김두브로브닉 올드타운은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얘는 처음 왔다고 해서 다시 가기로 함 대신 숙소는 지난번에 안가본 라파드 쪽에다 잡고 돌아다녀봄올드 타운은 여전히 이뻤고라파드도 생각외로 좋았음9. 마지막으로 비엔나로 돌아와서 이틀 더 돌아다니고 귀국돌아가는 날까지 짐 못찾으면 어케하나 걱정되긴 했는데다행히 비엔나 공항에서 찾긴 함 ㅋ보통은 걍 가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편인데출장이 겹친 짧은 여행이라 돈, 시간 아끼려고 미리 예약해둔게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
작성자 : ㅁ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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