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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쿠바, 북한 제치고 러시아의 최대 지원국 될 수도
(모스크바에 위치한 피델 카스트로 동상) Cubans Could Soon Become Russia’s Largest Foreign Fighting Force Facing over a million casualties, Russia is sourcing foreign fighters from Cuba to North Korea.
www.forbes.com최대 2만 5천 명의 쿠바군 및 쿠바인 용병이 러시아 편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만약 실현된다면 이는 최대 1만 5천 명 정도가 파병된 북한군을 뛰어넘어 쿠바가 러시아의 최대 지원국이 되는 셈자국의 참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북한과 달리 일단 쿠바 공산당 정부는 이러한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단지 몇몇 쿠바인들이 개인적 신념에 따라 러시아군에 용병으로 입대한 것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쿠바 정부의 조직적인 개입 없이 무려 2만 5천 명에 달하는 용병을 모집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일또한 쿠바는 수십 년간 지속된 미국의 봉쇄와 제재 등으로 평균 월급이 약 3만 원에 불과한 파탄국가인데, 이런 쿠바인들에게 목숨을 걸고 러시아 용병으로 입대하는 대신 약속되는 월급 280만 원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만한 선택지 (물론 실제로 정직하게 지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함)북한군의 파병을 기점으로 러시아군 내 외국인 비중은 급격히 높아져, 2025년 7월 기준 러시아군 포로 중 무려 49%가 북한, 쿠바를 비롯한 제2세계, 제3세계 국가 출신 용병들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자발적 참전이 아닌 취업 사기의 피해자들이었거나 러시아가 자국 내 타국 유학생들을 강제 징집한 것이었음 (참전 거부 시 학적 박탈 및 강제 추방)이렇듯 이미 이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만의 전쟁이 아닌 북한, 쿠바 등 제2세계 권위주의 국가들까지 참전하는 국제전으로 확전된 지 오래라는 평가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citing-cuban-fighters-ukraine-us-urges-allies-shun-havana-un-2025-10-05/실제로 미국 정보부 또한 이미 1천~5천 명의 쿠바인들이 러시아군 소속으로 참전해 있음을 파악해냈는데이 정도 규모의 용병을 파견하는 데 쿠바 정부의 개입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며, 이는 곧 미국이 쿠바 봉쇄를 해제할 이유가 전혀 없음을 증명한다고 주장함특히 쿠바가 러시아를 지원한다는 점을 들어 유럽의 NATO 동맹국들에게도 UN의 쿠바 봉쇄 해제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 중
작성자 : NMH-523고정닉
싱글벙글 한국 최고의 공기관 대사관
장애인 들어오자 괴롭혀서 내보냄전임자도 짤랐다고 협박조기 유학한 있는집 자식들 음서제도로 유명"똥돼지"라는 저 계층 일컫는 단어가 따로 있음저런애들 무료 해외체류용도기 때문에 근무자세나 근태는 엉망임전체 근무일 중 70%가 지각인데 인사평가 상위 등급현지어 못하는걸 떠나서영어도 못하는 새기들 투성이임185개 중 89곳이 자기들끼리 걍 단축근무 중이다가 들킴외교관 여러명이 짱깨녀 돌려먹다가 협박당해서 개망신 당함치정관계로 협박당한걸로 되어있지만 짱깨여자가 외교관들이랑 붙어먹는 경우는..그 알지? ㅋㅋㅋ민원인한테 소리지르거나 걍 전화끊어버리는건 일상외국인에게도 한국말로 하며 영어로 좀 해달라고 하면 지랄함 ㅋㅋ위에 나온것처럼 영어 못하는 놈들 투성이인거랑 연결됨 유명했던 국군포로 대사관녀1. 외교부 입장 : 직접 도울 수 없는 외교적 입장이 있었음. 국정원 등 통해서 다 구출됨.2. 그럼 저 주무관선에서도 국정원 작전을 알수가 있음? 고의로 불친절했어야 하는 거임?하는 의문이 남음.저여자는 자진 면직으로 처리됨이미 2024년 이전부터 캄보디아 납치가 성행했었음지금 이슈가 됐을뿐당시에 대사관 도움 못받고 한인회에 도움청하는 건만 수십수백건이었다고 함이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됐을까예전엔 일본 대사관이나 독일대사관 같은 곳이인도적 차원의 도움은 꽤 줬다함. 해당 국가 내 행정절차 안내 등근데 이게 소문나서 그런지 근래엔 한국대사관 안내하면서 그리가라고 커트친다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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