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이블린 피규어 만들어봄 morul
- 어제 한강 일몰 노모크롬
- 버려진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 ㅇㅇ
- 간단하게 바쇼 후기 용가리치킨
- 헐크 호건 추모식 사진들 임지원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에필로그(후기).manhwa
[시리즈] 교양과 지성의 만화나라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마지막화.manhwa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5.manhwa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4.manhwa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3.manhwa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2.manhwa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1.manhwa ·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0.manhwa https://www.youtube.com/watch?v=Uw67qBSYS1A 인스타 nanani91 이걸로 일그러진 청춘 편은 전부 끝남 처음엔 그냥 나나니가 이런 세계선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를 가정한 페이크다큐식 만화였음. 하지만 너무 생동감있게 만들어서 아무도 픽션임을 안 믿더라... 뭔가 지금까지 댓글에 픽션 나나니는 알파메일이다 이러는데 그럴 의도는 아니었음. 오히려 이 여자 저 여자에게 휘둘리는 한심한 인물로 만들고싶었는데 그런 시각에 좀 놀라기도 했음 (현실 나나니는 만파메일이다) 결말이 왜 과정이 생략되냐... 이런 의견들이 많던데 처음부터 구상했었던 건 일그러진 청춘 편은 말 그대로 20대 파트만을 다루는 이야기임. 30대파트는 더 이상 청춘이 아니라 세상에 적응해나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분지으려 했던 것. 이게 10대 파트를 다루려했던 내용 중 일부고 이게 에필로그 이후 30대 파트의 시작 부분이었음. 머 암튼 그렇게 구상하고 있었지만 ... 지금은 고어에 집중해야할 시기기도 하고 양지 연재는 아무래도 어려울 거 같아서 봉인하지 않을까 싶다. 여러분들의 댓글에 참 많이 웃었음. 이 만화 때문에 현실에서 고통받기도 했지만 난 태생이 만화에 미친 놈이라 여러분들이 즐거워해주는게 너무 좋았어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나나니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