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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아버지 입장 동영상과 반응
- 관련게시물 : 김혜성 아버지 입장 떴다- 김혜성 빚투 아버지 인터뷰 떳다.avihttps://www.youtube.com/watch?v=8l6rx97sGnU요약)1. 클럽 사업하다 30억 빚졌다2. 김선생은 1억 2천만원 투자한 사람이다3.아버지 입장: 15년동안 소액으로 갚아서 9천 정도 갚고 3천만원 남았다김선생 입장: 그건 이자를 갚은거지 원금 1억 2천 갚아라변호사 입장: 원금 + 법정이자 6% 쳐서 줘야한다4. 김혜성과 아버지는 연락하는 사이걍 가만히계시지...- 김혜성 아버지 입장 정리클럽 30억 부도김선생 투자명목인지1억 + 무슨 일비2천아버지는 1억2천만 갚으면 된다고 생각이 돈을 십몇년 걸쳐 통장에 100만 300만 이런식으로 입금9천 변제변호사 이자 줘야하고 6% 하면 5천만원이 합리적파산 올해 신청남들은 안갚고 이미 파산 신청 하는데 본인 대단한거 아니냐 하심김혜성 계약금 1억 3천 빚 갚으라고 줬으나그 돈이 김선생한테 간건 아니니까 7년 넘게 이상황 같고올해안에 5천 갚을거다김혜성 야구 돈 들어간건 아버지 동생들 돈- 김혜성 일본 쓰레드 추가읽기 전 유의사항1. 번역은 완벽하지 않음. 알아서 걸러서 읽으셈2. 내가 일본 모든 반응을 가져올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걍 재미로만 보셈. 3. 출처는 일본 なんJ 프라이드라는 사이트에서 여기저기 가져온건데 걍 일본 버전 디시라 생각하셈30: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42:17.34 ID:2g9sIBf70金の恨みは末代まで続く돈 관련 문제는 후계까지 이어지는 법임32: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44:48.69 ID:6iF27Sev0コムケイ的なアレか親が払え子供が払えってどこにでもあんだな부모가 내라 애가 내라 라는 문제는 어디에도 있네33: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45:33.79 ID:9uQURx1i0これは流石にヘソンが気の毒だわ親父の所行けそれと金は貸すなそもそも単なる投資を失敗しただけだろ이건 아무리 그래도 김혜성이 불쌍한거지 아버지한테 가라그리고 돈 빌려주지 마 애초에 그냥 투자 실패잖아37: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48:55.12 ID:U0gagV/n0くだらねえ普通に迷惑だわ関係ないとこで粘着とか쓸데없네 평범하게 민폐임 관계없는 사람한테 달라붙고40: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50:40.47 ID:JiD6Yu7U0その理論なら一平の借金大谷が返せよ그 이론이라면 잇페이(다들 아는 오타니 돈으로 횡령한 통역) 빚도 오타니가 갚아야지46: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54:45.30 ID:mKZPjS670経緯が本当なら気持ちは分かる경위가 진짜라면 솔직히 이해는 감55: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8:58:18.76 ID:HsA5VghH0水原一平「26億円借りました」미즈하라 잇페이 "26억엔 빌렸습니다"60: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9:02:25.32 ID:l4fKVR6b0親父のやらかしで何で子供が償わなきゃいけないんだよ왜 부모가 지랄한 걸 애가 보상해야하는지 모르겠음63: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9:06:26.01 ID:CIB/CiNl0気持ちは分からんでもない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감65: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9:08:33.34 ID:CKLAcURv0登場人物全員キムで何が何やら😅☝등장인물 전부 '김' 인게 뭔 ㅋㅋㅋㅋ76: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9:24:31.79 ID:ZR9Nj2kY0破産してるから借金自体なくなってるでしょ파산한거니 빚 자체는 이미 없어진거지?64: それでも動く名無し 2025/11/11(火) 09:07:50.92 ID:4YLOLTHX0下手な韓国ドラマみたいな展開で草삼류 한국 드라마 같은 전개임 5. 2025年11月12日 01:29 ID:EjI.98TX0返したらオレにも返せやーってたくさん来そう이런거 돌려주면 '나도 돌려줘' 라는 놈들 잔뜩 온다6. 2025年11月12日 01:34 ID:CBAVXkT20親父が借りて免責されたけど、息子が金持ちになったら…まぁ返せとなるよね手切れ金として払えよ状況が良くなる未来は見えないぞ恨むなら借金取りではなく、親父を恨めそして親父と縁を切れ아버지의 빚은 면책이라 하더라도, 아들이 부자가 되버렸으니... 뭐 돌려달라고 하게 되는거네절연금이라 생각하고 지불해, 상황이 좋아질 거 같지도 않고원망할꺼면 빚 지불하라는 사람(김선생) 이 아니라 아버지를 원망해라그리고 아버지랑 연을 끊어라10. あ 2025年11月12日 01:53 ID:JsjX9NH.0このくらいの金額だったら払えるでしょスパッと払った方が良いよ이정도 금액이면 솔직히 지불할 수 있잖아깔끔하게 내는게 좋음12. 2025年11月12日 02:03 ID:lPIf5k2F0公的な場所も通さず真偽も不明な借金を嫌がらせに負ける形で返してたらこのキムも利子をつけろと言い出したり自称親族に金貸したキムが次々わいてきそうやな공적인 장소도 아니고 진위도 불명인 빚인데, 떼쓰니까 져주는 느낌으로 돈을 돌려줬다간 '자칭 부모' 라는 놈에게 돈 빌린놈이 더 나올수도 있는 거 아님?29: 2025/11/11(火) 08:42:07.71 ID:+KRcLZa80金を返さず自己破産した親父はクズクズに金を貸したやつはバカ無関係なのに絡まれてるヘソンは被害者돈 안갚고 파산해버린 아버지는 쓰레기 그 쓰레기한테 돈 빌린 놈이 바보무관계인데 말려든 혜성만 피해자12: 2025/11/11(火) 08:26:15.47 ID:luFDvqY+0キムヘソンを育てる為の金を親に貸しててそれを破産で逃げられたんなら返せ言われても仕方ないやろ김혜성의 양육비로 쓴 뒤 파산으로 도망쳤으면 뭐 돌려달라고 하는것도 어쩔수 없지53: 2025/11/11(火) 08:56:04.08 ID:yECqz40p0親が借りたお金を子が返す義務があるかどうかは議論の余地あるだろうな부모 빚을 아이가 갚는다는 의무에 대해서는 좀 토의해봐야 하지 않음?56: 2025/11/11(火) 08:58:40.51 ID:+KRcLZa80>>53議論の予知なんかねーよ返済義務があるのは連帯保証人だけだ그걸 왜 토의해. 변제의무가 있는건 연대보증인 뿐임27: 2025/11/11(火) 08:37:53.23 ID:FFIHP6Ig03年1250万ドル(19億円)の契約をしたのに払えないのか？19억엔을 계약했으면서 그걸 못갚음?86. ななしさん＠スタジアム November 11, 2025 09:58 ID:jqJnFRvG0今年のキムの稼ぎなら5000万くらい施しのつもりであげても痛くないだろとは思うけど接見禁止の条件と今後のキムのイメージの為にもなけど親父の借金の総額にもよるわな破産するくらいだからコイツだけとは限らんから1人に払えば俺も私もってどんどんタカってくるだろうし日本人はあっちのそんな国民性よく知ってるし올해 김혜성 벌이면 5억 정도는 일도 아니겠지만접촉 금지를 조건, 이미지를 위해서도그래도 결국 아버지의 빚의 총액에 따라 다름파산할 정도니까 빚이 한놈일거란 보장도 없고, 나도 지불해달라는 애들이 속출할수도 있고그런 국민성인거 다들 알고 있고82. ななしさん＠スタジアム November 11, 2025 09:43 ID:Yg0TAiQh0>>77借金返して欲しいのに頻繁に試合に出向いて掲げて、チームがクソ弱い時も掲示された日の勝率がいいから勝利の妖精扱いになってるのは笑った조사해봤는데빚 갚으라고 자주 경기장도 가서 팻말 걸었는데, 팀이 더럽게 약할 때도 팻말 걸려있는 날은 승률이 높아서 승요취급받았다는게 웃겼음91. ななしさん＠スタジアム November 11, 2025 10:16 ID:RjON.xRt0>>82アンチが最大のファンを体現してるような奴やなもうライフワークになってるだろ안티가 알고보니 극성팬이 되버린거냐그냥 생업이되버렸나114. ななしさん＠スタジアム November 11, 2025 11:23 ID:7arTfsgo0年俸700万ドルで余裕で返せるし返せば연봉이 700만달러인데 걍 돌려줘라119. ななしさん＠スタジアム November 11, 2025 12:04 ID:HLrH4Hcc0踏み倒した本人がどうにかしろは個人主義のアメリカなら通用するが儒教の国では親の借金は子の借金子の過ちは親の責任これ日本の芸能界とか家族経営の謝罪会見でよく見る構図だからな돈 받고 튄 본인이 어떻게 해라 라는 개인주의인 미국에서나 통하지유교 국가에서는 부모 빚은 애의 빚애의 잘못은 부모의 책임이거 일본의 예능계나 가족경영 사죄회견 같은데에서도 자주 보잖아112. ななしさん＠スタジアム November 11, 2025 11:11 ID:AJI6pV6j05000万も踏み倒されりゃ無敵化してもおかしくない5억원을 삥뜯기면 그야 무적모드여도 이상하진 않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짤붕이 유럽 여행 일지 - (1)독일/라트비아/폴란드
반갑읍니다 오랜만이네용 군입대 며칠 앞두고 쓰는 글이라 대충 사진만 마구 올려봄 암튼 요 근래 한달간 유럽 다녀왔습니다 사진 몇 장 올려봐요(화질은 용량때문에 일부러 낮춤) 인천공항에서 시작하는 비행기... 장거리 비행은 오랜만이라 기대 많이하고감 비행기 타니깐 담요랑 이어폰, 슬리퍼랑 물 한 병 이렇게 주더라 신발 벗고 비행기 타는거 < 의외로 진짜임 에헴~ 짐은 기내식을 세 끼나 먹느니라~ 하여튼 프랑크푸르트 도착 오면서 유학오는 여대생분이랑 스몰토크 나누다가 뻘쭘해져서 각자 음악 들으면서 왔던걸로 기억함 중앙역 근처에 잡은 숙소에서 찍은 전경 다시봐도 시내 정중앙에 좋은 곳에서 잔 것 같음. 근데 도착 첫날에 시내 돌아다니다가 대마초 냄새 때문에 컨디션 망가져서 이틀차 여행을 꼬박 날려버리고 생맥주만 간신히 마셨음... 그래도 고냥쓰 있었으니 만족 이건 프랑크푸르트 시내 전경! 먼 택시가 벤츠인거보고 신기해서 찍었슴 역시 독일ㄷㄷ 유로 저게 프랑크푸르트에서 제일 유명한거래서 일단 찍어본거 다음 행선지는 라트비아, 수도 리가공항 사진임 여기서 짧게 경력 채우고 돌아갔더랬죠 크크 이번 여행 중 가장 오래있던 곳이자 집이였음 오자마자 다음날 쌍무지개 봤었음! 불길한 징조라 카던 말도 있었긴 한데... 그래도 보기 힘든거니깐 귀한거잖아 아무튼 조아쓰 이거 찍은 시점이 10월 중순인데 벌써 낙엽지고 가을느낌 나길래ㅋㅋㅋㅋ 딱 이거 찍을때 한국이 아직 반팔입고 슬 가을 옷 꺼낸다는 얘기를 들었던 시점인 것 같음 이건 동유럽쪽에서 유명한 드라니키라는 음식 감자전? 빈대떡? 한 그쯤 생각하면 될 듯 스메따나(사워소스)랑 같이 먹는다해서 먹었는데 어릴때 러시아에서 살때 먹던 맛 나서 좋았음 이건 리가 시내 돌아다니면서 찍은건데 길목 되게 좁고 600년된 건물도 남아있고 그래서 나름 갔던 여행지 중에선 그나마 '유럽스럽다'는 느낌 들었던 곳이였음 이 사진들은 아침~낮에 산책&뛰러 나왔을 때 찍은 사진들 구름 많이 껴서 무지개도 진하게 다시 보고 쓰나미 덮치는 것 같은 구름도 보고 멋있어서 올려봄 리가에서 며칠 있다가 그 다음으로 온 곳은 리투아니아의 카우나스라는 곳 운전하다가 중간에 들른 곳인데도 매력있었던 곳임 뭔가 말로 형용 못할 발트스러움과 독일스러움이 섞인 그런느낌? 러시아어로 잘 대화하고 돌아다녔음 이건 4시간 넘게 운전하고 찍은 사진 아무리 크루즈 켜놔도 장거리 운전 존나 힘들긴 하더라 만약 운전 초보 있으면 유럽 고속도로 운전 연습하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음 도로 자체는 잘되어있어서 불쾌함은 없었음 휴게소에서 또 먹은 감자전...이거 말고도 수어번을 더 먹긴 했는데 그래도 난 안질리게 잘 먹었음 그렇게 중간에 잔 것까지 포함해서 26시간의 운전 끝에 도착한 폴란드 바르샤바! 오자마자 보이는 쇼팽 콩쿨 장소...여기에 온 목적임 근데 쇼팽 콩쿠르 때문에 전세계에서 사람이 몰려드니깐 바로 옆에 숙소를 잡았더니 주차공간이 없더라 ;; 한 2시간동안 주차자리 찾는다고 헤맸었음 그래도 숙소에서 본 뷰 예뻐서 만족 서울로 치면 종로 한복판에 있는 아파트 온느낌 이건 바르샤바 마스코트인 문화과학궁전이라는 곳 폴란드 사람들은 스탈린이 지었다고 싫어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거말고 이 도시에서 딱히 꼽을게 없긴함 인스타 감성샷 도전했다가 실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지나가는 거리에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촬영한다고 진을 쳐둬서 하나도 구경 못했음 흑흑 암튼 여기서의 행선지는 바르샤바 대학 아는 분도 만나뵙고 지인도 있어서 함 들러봤음 외부인도 겁나 많이 들어오더라 여긴 폴란드 대법원 대법원 건물이 고풍있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유리에 석조 기둥만 있어서 독특하고 의외?로 느껴졌었음 그다음 간 곳은 쇼팽 콩쿠르 비록 파이널(결선) 하루만 볼 수 있었지만 너무 만족했던 공연이였었음 또 나오니깐 어디 방송사에서 나한테 카메라 들이밀길래 뭐 짧게 얘기함 폴란드어는 못해서 영어로 어케어케 말했는데 아마 작은 유튜브나 현지 방송사에서 내 얼굴 볼 수 있지 않을가... (사진은 남 인터뷰 하고있는거 찍은거임) 콩쿠르 후기 길게 써봐야 볼거 없으니 스킵하고 암튼 잘즐겼어따~ 다음날은 쇼팽 음대도 둘러보고 그랬었음 지금보니깐 관광보다 뭔가 찾아뵙고 하는 일이 더 많아서 그런지 관광지 사진은 그닥 없네 암튼 다시 라트비아로 컴백 고고헛 또 몇 시간 동안 운전하고 찍은 사진 2부는 노르웨이하고 핀란드, 비엔나 후기로 돌아옴
작성자 : 안심역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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