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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탕수육 찍먹 부먹 논란이 생기는 이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중식 4대 문파의 탕수육은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자이연복 셰프의 탕수육 / 부먹여경래 셰프의 탕수육 (옆에 있는 사람은 박은영 셰프) / 부먹여경옥 셰프의 탕수육 / 부먹진생용 셰프의 탕수육 / 부먹유방녕 셰프의 탕수육 / 부먹 반면 흔히 주문 배달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네 중국집 배달 탕수육은 대체로 이런 모습임 눈치챘겠지만 테이블 장사를 하는 정통 중식당은 소스와 튀김이 같이나오는 정통 탕수육의 형태를 띄고,그리고 배달 전문 중식당은 소스와 튀김을 따로 담아 배달하는 형태라는 것임주로 배달 음식으로 탕수육을 먹던 집안에서 자란 사람 = 소스와 튀김이 따로 오기 때문에 굳이 그릇을 더럽히기 보다 하나씩 찍어 먹는게 익숙함 = 찍먹을 선호하게됨주로 중식당에 가서 탕수육을 먹던 집안에서 자란 사람 = 애초에 소스와 튀김이 같이 나오는게 익숙함 = 부먹을 선호하게됨또는, 배달 음식의 특성상, 랩포장 특성상 튀김이 바삭함을 유지하기 어려워 그나마 바삭하게 먹으려고 소스에 따로 찍어먹는 다는 의견도 있음즉, 부먹 찍먹의 견해차이의 근본적인 이유는'부먹 : 탕수육은 원래 부어먹는거다'라는 원칙주의, '찍먹 : 근데 난 이렇게 먹어왔다'라는 편의주의 간의 대립인것임사실 위생적인 측면에서 보면 찍먹을 권장하지는 않는데탕수육은 보통 여러사람이 같이먹는 음식임그러나 처음부터 따로 튀김과 소스를 덜어먹지 않는 이상 필연적으로 같은 접시에 여러 젓가락이 왔다 갔다 한다는건데,한 접시로 먹는다고 칠 때 소스를 부어서 하나씩 집어먹는 것도 위생적으로 썩 바람직 하지는 않으나아예 젓가락을 소스에 담가 버리는거랑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임혼자 먹으면 어떻게 먹든 사실 맛있게 먹으면 그만인데 대신 여러사람 탕수육을 굳이 찍어 먹으려면 따로 덜어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굴^
작성자 : ㅇㅇ고정닉
트래킹 첫날부터 신부님께서 잊어버리신 것ㅋㅋㅋ.jpg
EBS 세계테마기행 2025/07/28 자에 체력이 정말 좋으신 신부님이 등장함 현재 프랑스 선교원에 거주중이신 신부님 야심차게 몽블랑 도는 산악 트레킹을 결심하고 출발함 출발 전에 한국인이 부르는 모두의 고양이 나비에게 인사도 함 몽블랑 트레킹 출발지 근처에 있는 유명 성당에도 들르심 본분에 맞춰 안전 완주를 위한 기도를 함 카메라와 드론에도 축복의 기도를 하고 출발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 너무도 평범한 신부님이었음 중간에 생략이 되긴 했는데 신부님 체력이 진짜 개짱짱맨임 ㅇㅇ 트레킹 중간에 만난 외국인이 이 신부님이 첫날 가고자 하는 목적지 듣고 하는 반응ㅋㅋㅋ 그땐 신부님도 몰랐을 거임.......... 밤 9시 반이 되어도 도착하지 못할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지점이 12km쯤 걸은 상태) 그래도 아직 긍정적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1시간 후에도 아직 못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 이게 체력도 체력인데 중간중간 촬영도 해야 하고, 카메라 장비 등등이 무거워서 생각보다 속도를 낼 수 없었던 거 같음 다행히도 중간에 있던 산장에 방이 있어서 쉬었다 갈 수 있었음ㅋㅋ 찐텐 안도 ㅋㅋㅋㅋㅋㅋ 방 구했으니 자기 전에 배를 채우기로 함 미리 챙겨왔던 전투식량을 뜯음 너무 고생하면서 와서 다급하게 먹기 시작하는 신부님과 일행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두 저항없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급한 변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이 순간 신부님 이름을 다시 한번 자막으로 넣어주는 제작진ㅋㅋ 사죄로 트레킹 첫날 마무리하심... ㅋㅋㅋㅋㅋ ㅠ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최순실키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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