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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억에 낙찰된 1호 에르메스 버킨백
이 가방은 영국의 가수 제인 버킨이 사망하고 자선 경매로 나온 물품이다.어느 일본인이 700만유로(113억)에 낙찰받았고 수수료 포함 137억에 달하는 금액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이라고 한다.가방에는 제인 버킨의 이니셜인 J.B.가 새겨져 있으며 1호 오리지널 버킨백으로 상징적인 가치가 있다.- 에르메스 버킨백 137억원에 팔렸다.. "사상 최고가 낙찰"에르메스의 시가총액은 무려 "562조원" 역시 나라가 발전하려면 무조건 거대기업이 많아야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재명,"돈벌고 싶으면 공무원 때려치고 대기업가라"
공무원들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李, '공무원 보수 현실화' 질문에 "돈 벌려면 기업 가는게https://naver.me/FlcW3d3b [속보] 李, '공무원 보수 현실화' 질문에 "돈 벌려면 기업 가는게 좋겠다"이재명 대통령은 14일 5급 공무원시험 합격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무원 보수 현실화'에 대해 "공직자 처우 개선도 중요한 과제이긴 한데 그게 우선 순위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공감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며 naver.me - dc official App- 돈 벌려면 기업 가라대통령님이 꼬우면 이직하라신다 ㅇㅇ - dc official App- 李대통령 "공직자는 청렴해야…돈은 천사 모습을 한 마귀"5급 신임 공무원 특강…"저는 온갖 음해 당했지만 치열하게 관리""여러분의 펜, 천지개벽 시키는 파초선 같은 것…그래서 권력이 무서워"(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된 신임 공무원들을 향해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이는 기본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해 '저 사람 뭐야' 하는 이미지가 됐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자신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거칠 때 일화들을 소개하며 "돈은 마귀다. 하지만 절대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가장 아름다운 천사, 친구, 친척, 애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언급했다.이어 "이 사람들이 매일 문자메시지를 보내다 전화하고 '커피라도 한잔', '골프라도 한번' 이런 권유를 하다 결국 룸살롱도 같이 가는 식이 된다"며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이 사람이 (접대 내용을) 장부에 다 써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수부 검사들이 조사하는 기법이 이처럼 관가에서 놀고 있는 업자들을 조사하는 것"이라며 "돈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이를 조심하면 여러분 인생이 편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사무실에 CCTV를 설치했던 것을 소개하며 "그때가 한명숙 전 총리가 재판받는 시점이었다. 저는 업자들에게 '너희들 모습을 다 찍을 것'이라는 경고용으로 CCTV를 설치했다"며 "결국 저는 돈 받았다는 소리를 안 듣고 살았다. 다른 엉뚱한 소리를 듣긴 했지만"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신임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수없이 많은 사람이 여러분의 판단에 의해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고, '내 아이를 안고 세상을 떠나버려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여러분 손에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 것"이라며 "어쩌면 작은 신의 역할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이어 "(서유기에 나오는 부채) 파초선에 대한 얘기를 제가 가끔 하는데, 한번 부칠 때마다 세상엔 태풍이 불고 천지가 개벽한다. 여러분 손에 들린 펜이 파초선 같은 것"이라며 "그래서 권력이 무서운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일례로 안보 사안을 다루는 군인이 불필요한 목적으로 전쟁을 하게 만들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권력은 나의 의지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이지만, 그와 똑같은 양의 책임이 부과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신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소신껏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어느 날부터 실패하면 책임을 묻는 이상한 풍토가 생겼다. 이러면 그 사회는 경직된다"며 "이는 공무원 때문이 아니라 정치 때문이다. 이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강 뒤에는 신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06092 李대통령 "공직자는 청렴해야…돈은 천사 모습을 한 마귀"5급 신임 공무원 특강…"저는 온갖 음해 당했지만 치열하게 관리" "여러분의 펜, 천지개벽 시키는 파초선 같은 것…그래서 권력이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된 신임 공무원들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북한산성입구-북한산 백운대-한강 다녀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limbing&no=256467 햄들 북한산 등산코스 평가좀 - 등산 갤러리북한산 탐방센터에서 백운대 올라가서 우이동으로내려와서 시내좀 걷고 경복궁 쯤에서 산책 끝낼건데 어떰? 우이동으로 내려오지말고 바로 경복궁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있나?gall.dcinside.com저번주에 북한산 올라가는 루트 물어봤는데 댓글을 생각보다 많이 달아 주셔서 후기 남김. 초록 보행 빨강 대중교통지도상으로는 총 16km정도 걸은 것으로 나옴.집에서 땅콩버터 한숟가락, 물 한잔 마셨음. 게토레이 한 병 들고 출발. 이때 주변에서 물 한 병 더 사서 올라갔어야했다...11:30(사진은 장축 3000, 품질은 1mb 정도로 줄여서 화질이 많이 떨어졌음.)천길 끝나고 산으로 들어오는데 바로 보이는 나무 위에 벌집아줌마들 테이블에서 간식 먹고 있는거 뒤에서 쳐다보는 들개들.13:00 게토레이 진작에 다 마시고 목말라 죽기 직전.나는 올라갈때 반병 마시고 내려갈때 반병 마시면 되겠지? 했는데 날씨를 생각 못했음.이때쯤 부터 전해질이 부족해진건지 다리가 지치기 시작함. 북한산에는 이렇게 생긴 돌 통로들이 있는데 여기가 바람 통로인지 엄청나게 시원함. 한 70%쯤 올라왔을때 보인 표지판.북한산성에서 다리를 앞에 두고 백운대 가는 길이 두가지 있다. 왼쪽, 가파른길 2km 코스랑 오른쪽, 완만한길 4km코스가 있다. (위 표지판 사진과는 무관함)오른쪽길로 올라왔는데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아 이제 쭉 올라가나? 싶으면 다시 내리막.오히려 4km 코스가 2km 코스보다 더 힘든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가파른길은 가본적 없어서 모름.한편으로는 코스에 변칙성 때문에 재미가 풍부한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나저나 아래 둘레길에서는 사람이 그나마 있었는데 올라올때는 백운대 올라가기 바로 직전 돌문 전까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14:30 백운대 정상. 생각보다 사람이 거의 없었다. 올라오면서 한 세명 내려오고 내가 올라갔을때도 두명인가 밖에 없었다. 평일이라 그런듯?그리고 백운대 정상 냄새 왜 이럼? 무슨 구리구리한 똥냄새 남. 돌바닥에 이상한 때가 잔뜩 끼어있음.러브버그 시체들. 구석구석에 잔뜩잔뜩 쌓여있었다. 날라다니는건 없었음.물도 없는데 이제 어떻게 내려가지? 라는 생각만 들었다.이 날 먹은게 땅콩버터 한숟가락, 물 한잔, 게토레이 한 병밖에 없어선지, 다리는 이미 털려있고 탈수는 확실.밧줄 잡고 올라올때 조금만 빠르게 올라갈려고 하면 심장이 조이면서 적당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백운대 바로 밑 돌담에 돌문. 바람이 통하는 길이라 엄청 시원하다.우이동 백운대탐방지원센터 쪽으로 하산.하산하자마자 바로 물이나 사 마셔야지 벼르면서 내려가는데 인수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다. 물과 식혜를 주신단다.일단 들어가서 눈치를 보고 있었는데 청소를 하시면서 똑같이 내 눈치를 보고 계셨던 아저씨가 알아서 떠 마시라고 안내를 해주셨다. 잘 마시겠습니다.안내대로 식혜를 잘 저어서 마시고 있는데 또 다른 분이 내 밥알 하나 없는 식혜를 보시곤 "잘 저서야 하는데..."라고 말하시면서 가신다. 밍밍한게 내가 잘 못 저어서 그랬나 보다.근데 국자가 너무 짧아서 땀에 절여지고 산 타느라 더러워진 손이 식혜랑 닿을까봐 팍팍 젓지를 못했다.날씨 탓인지 켜지지 않은 온육수통에 든 물은 뜨거우리만치 미지근하고, 날씨 탓인지 냉육수통 안에서 식혀진 식혜는 얼음장 같았다.뜨거움과 차가움 사이에서 중도를 찾아 열반에 다다르라는 불교의 깊은 뜻인가? 사람을 보면 짖는 인수.인수암 정면. 4000만화소16:30 하산 완료.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지만 북한산 처음 올라 가본것 치고는 별 탈 없이 마무리 했다.사람들이 이 우이동 백운대 코스를 많이 가는 이유를 알겠다.내가 올라온 반대편 북한산성 코스에 비하면 정말로 좆밥임... 길이도 짧고 발 디디는것도 어렵지도 않고 오로지 계단만 있어서 난이도랄것도 없다.유일한 문제는 우이동 시내에서 여기까지 올라오고 내려오는게 귀찮다는거. 주말에는 택시 올라오는 방향 인당2천원 내려가는 방향 1500원 받고 사람 다 차면 태워준다고 한다. 여기는 작은 마을버스 한대가 시급하다. 이때부터 허벅지에 쥐가 나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내리막이라 더 했다.17:20 허벅지, 종아리가 한걸음마다 뭉쳐서 포장길 내려오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처음 와 본 우이동 시내는 요즘 차들이 돌아다니는 20년전 시골이었다.북한산우이동 우이신경전철-신설동 2호선-건대입구 7호선-자양역-뚝섬18:30. 편의점에서 요거트 하나 사먹었다.한강 동쪽 북단에 너구리 많이 보이더라.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도 않음. 뚝섬에서 옥수역까지 걸음.체력적으로는 반포한강공원까지도 걸을 수 있었는데 다리 근육이 뭉친 관계로 지하철 탐.옥수역 3호선- 을지로 3가 2호선- 신촌신촌 로터리 이마트에서 물 한병 사 마시면서 밑으로 내려와, 경의선 숲길을 걸어 홍대, 연남동에서 잠깐 걷다가 마무리. 22:30딱히 뭐가 먹고싶지도 않아서 물 마시고 잠.북한산 백운대 파노라마. 서쪽방향. 사진 중심부에 고양 스타필드가 보인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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