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디아블로3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디아블로3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트와이스 사나 시구.gif ㅇㅇ
- 익산 화상노포 군만두와 된장짜장.jpg dd
- 여자아이 봉득칠과 월세.manhwa 냐앜
- 실시간 당근 빡대가리 레전드 ㅇㅇ
- "소중한 사람이 탔다"... 비행 중 청혼한 기장.jpg ㅇㅇ
- 싱글벙글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ㅇㅇ
- (스압)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ㅇㅇ
- (블라) 난임지원금 마저 더 달라는 한녀들.jpg 주갤러
- 공포...두창스피커 신평의 무시무시한 정체...jpg 파레오
-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할 때 실제로 들은 말들.jpg ㅇㅇ
- 불고기로드 엔딩에 나오는 일철 한번 분석해봄 타봐요호쿠리쿠
- 어제자 일본 주오대학 똥군기 영상 논란 ㅇㅇ
- 카페가면 꼭있는 핸드폰 중독 직원 jpg 테클란
- 사직서 제출한 의대 교수들 법적 처벌도 검토 정치마갤용계정
-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 160마리…'원인 몰라'.jpg ㅇㅇ
로붕이 현직 캐나다.. 온세상이 로싸갤이다
중국몽 가득한 한국과는 다르게 문세먼지 하나없이 청명한 캐나다대신 위도가 북한보다높아서 존나추움ㅋㅋ 한낮기온 영상4도다퀘벡주 몬트리올 들어옴. 이제부턴 모든 표지판이 프랑스어다걍 대충 찍어도 뭐 다 화보가 되농..더 사랑하고 자주 웃자 게이들아여긴 미국과 다르게 유럽갬성 충만한 동네라 그런지버지니아 워싱턴 이런데선 볼수없던 자전거전용도로가 도시 구석구석 잘돼있더라사진찍는찰나 호다닥 지나가는 로붕이..인줄 알았는데 픽도였네 네이놈..!로붕이들 진자많음. 온세상이 로싸갤이다..나다싶으면 댓글달아라퀘벡주 퀘벡시티. 여긴 진짜 프랑스 한삽떠다 그대로 옮겨놓은듯도깨비 촬영지도 들렀다. 김신 비석있던 바로 거기 앉아서 사진찍힘여긴 공유가 사장으로 나오던 바로 그 호텔. 실제로도 호텔이고 1박하려면 성수기 기준 120-150만원짜리 고오급 호텔이라함캐나다 포탈 바로 그 빨간문이앞에서 중국인 한국인들만 사진 준나찍더라백인들은 대체뭐지 하면서 지나감ㅋㅋ김고은이 공유한테 “아저씨 사랑해요” 갈기던 바로 그 계단내려가서 쭉가면 아까 빨간문 있던 곳으로 가게된다. 퀘벡 길거리에서 마주친 합카스 게이.. 대체 왜 케나다까지 와서 이러는거냐 게이야정말 온세상이 로싸갤이다…- Get gnarly, Be manly.
작성자 : 제로_콜라고정닉
“시끄럽다” 이웃에 가스총 발사 60대 체포.news
https://www.youtube.com/watch?v=RpXIMZbdgJ8 “쿵쿵거리지 마” 이웃에 가스총 발사 난동 60대 체포 / KBS 2024.04.27.그제(25일)밤 충남 금산에서 60대 남성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가스총을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소한 갈등이 강력 범죄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여 세대가 사는 2층짜리 공동주택 옥...www.youtube.com- 싱글벙글 K 고담시한 60대 남성이 층간소음을 이유로 50대 여성에게 가스총을 발사함2층짜리 빌라인데 2층에 살고있던 60대 남성이옥상에 있던 50대 여성에게 달려가서옥상에서 쿵쿵 거리는게 시끄럽다며 가스총을 발사함처음에 50대 여성은 장난감 총인줄 알았으나 레이져 조준기가 달려있어서 순간 조준기 방향에서 몸을 피해 벗어나며 가스총을 1회 회피함그리고는 50대 여성은 총을 한발 피하고는 바로 1층으로 달려 내려가며 살려달라며 남편을 부름옥상에 있던 60대 남성은 50대 여성을 쫒아 1층으로 내려가던중50대 여성의 남편과 마주치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이다가 60대 남성이 가스총 2차발사를함해당 가스총은 60대 남성이 호신용으로 경찰에 소지허가를 받은 합법 총기류임다행히 총은 두발 다 빗나가서 총기에의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음- “쿵쿵거리지 마” 이웃에 가스총 발사 난동 60대 체포[앵커]
어젯밤 금산에서 60대 남성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가스총을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소한 갈등이 강력 범죄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10여 세대가 사는 2층짜리 공동주택 옥상. 어젯밤 10시쯤, 2층에 사는 60대 남성이 옥상에 있던 50대 이웃주민에게 난데없이 가스총을 발사했습니다. 옥상에서 쿵 소리를 내는 등 시끄럽게 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피해 여성/음성변조 : "설마 진짜 총은 아니겠지 하면서, 제가 난간에서 떨어져서 피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저씨가 그거 가지고 탁 하는데 빨간 레이저 빛이 나고 칙칙 소리가 나길래."] 가스총을 발사한 A씨는 도망치는 이웃 주민을 따라 1층까지 쫓아 내려갔습니다. (wwww) 남성은 '살려 달라 (www)'는 아내의 비명을 듣고 밖으로 나온 남편과 몸싸움을 벌이다 또다시 가스총을 발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면서 한밤의 가스총 난동은 끝났습니다. 남성이 쏜 가스총은 비껴가는 바람에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가스총은 남성이 지난해 호신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경찰에 정식 소지 허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 :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는 권총 같은 거던데요. 가스 냄새만 조금 맡았어요."]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층간소음이 발단이 된 살인과 폭력 등 강력범죄는 5년 사이 10배로 늘어나는 등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KBS 뉴스 곽동화입니다.아쉽게도 살센은 커녕 다친 센징조차 없군- 싱글벙글 호신용 가스총의 위력 총을 쏘는 자는 자기도 맞을 각오를 해야하는 이유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