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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내용김)이미지 50개 꽉꽉 채운 호요랜드 1,2,4일차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pod2uhS6cFM안녕하세요 4시간 동안 작성한 호요랜드 후기는 동트기 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4일차는 a열로, 2일차는 f열로 다녀왔습니다 목차로는 1) 붕스 부스 2) 2차 창작 전시 3) 음식 부스 3.7) 삼로롱 4) 무대 공연 5) 모은 굿즈들 6) 코스 사진들 순서가 되겠습니다 (이미지 50개 써서 못 씀) 호요랜드 1일차, 2일차, 4일차 다녀옴 총정리 후기처럼 써볼까 함 밖에서 기다리며 본 현수막 기다리다 안에 들어옴 캬 1) 붕스 무료/유료 부스들 진짜 줄이 겁나 길었음 관리를 좀 더 해줬으면 하는데 무슨 임시마감이나 때리고 운영이 참... 히실 부스(피아노 듣고 브금 맞추기) 케리 부스 (아래 선 따라가기) 낙사 부스는 사진이 없는데 레이저 피하기 부스였음 사이퍼 부스(유료, 1뽑당 9천원) 뽑기하면 굿즈 주는 형식인데 다른 굿즈들 매진이 너무 빨리 된 듯 나는 솔글래드, 흑칠등황 캔뱃지 얻음 문제의 내뽑대 부스 첫날에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별로 안 기다렸는데 둘째 날(f열)은 거들떠도 못 봤고 마지막 날은 임시마감에 당해서 줄 못 섬 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악의 운영임 그래도 하나는 건져서 다행인 듯 그래도 줄 기다리면서 볼 수 있는 전광판이 있어서 좋았음 무대하거나 종말 돌 때도 막 틀어주고 그럼 2) 2차 창작 전시 붕스 위주로 찍었음 다들 잘만드셨더라 젠존제 2차 창작 이타샤가 젠존제 2개, 원신 2개였는데 개인적으로 아래 차가 제일 좋았음 "짱구 그 장면 패러디" 원신 2차 창작여긴 라이덴에게 공양하는 곳도 있더라 그래서 나도 함 짱조타 마지막날 밖에 붕3 누가 놔둔 거 같더라 브금도 나오길래 찍음 3) 음식 부스 파이논 볶음밥이 눈 앞에서 쳐 품절돼서 시간 1시간 날린 거만 빼면 나머진 괜찮았음 다만 첫 날 qr 주문이 꼬여서 아쉬웠는데 다음 날부터 qr 없앤 건 현명한 듯 3.7) 삼로롱 저희 삼로롱 귀엽죠 4) 무대 공연 니다 님 chevy님 두 분 다 노래 라이브가 진짜 레전드... 마지막 날엔 같이 인사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심 막날에 류웨이랑 한국 지사장님도 와서 같이 찍더라 아래는 원신 라이븐데 오케스트라가 지렸음 조매력, 도티님(mc)도 오심 레나님이 찍어달라 하셔서 찍은 거 5) 모은 굿즈들 정말 다사다난했음 첫날엔 인형, 키링, 탑홀더, 포카 위주로 샀고 마지막 날엔 응원봉, 키링정도밖에 못 샀는데 어떤 분이 키링이랑 바인더 교환해주심 미친 그래서 철야 안 하고 하나 얻었다 아크릴, 선물세트는 살 생각 없었어서볶음밥 포카 빼고 올클함 아래 4개는 친구들 주려고 산 거고뽀글이 인형 실착용샷 응원봉 실사 영상 저번 빠따 응원봉보다 색도 다양해지고 광원 퀄리티가 좋음 무엇보다도 이쁨<<중요 6) 코스 사진들 아래부턴 코스프레 사진들인데 코스어 분들에게 안 좋은 얘기하면 댓삭함 원신 포토존 달 개예쁨 붕스 포토존 아 그리고 누가 삼로롱 들고 삼칠이 분이랑 찍어달라해서찍음 ㅋㅋㅋㄲㅋ 너무 부끄러웠다... 중간에 폼폼 있길래 찍은 영상 폴짝폴짝 개귀엽다 아래는 코스 퍼레이드 진짜 뽕차게 무대 구성을 잘함 vod로 함께한 여정 보여주고 시작하면 누가 안 울어 그래도 폼폼은 못 참지 마지막에 코스어분들 다 나오심 진짜 미쳤더라... 아래는 코스 분들 + 셀카 사진들 세로 사진들은 길까 봐 둘로 합침 모두 예쁘시고 잘생기시고 친절하시고 그냥 다 하심 너무 멋지셨다.... 마지막 퇴근길 류웨이봄 이 미친놈 성옥달라고 그래도 나가면서 류웨이 외쳐 줌 전에 코스 퍼레이드 보고 진짜 뽕차더라 집가면서 본 원신 광고판 23년도에 원신축제 가고 진짜 첫 호요랜드였는데 아쉬운 부분들은 군데군데 있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갈 듯 이 기억이 평생 남을 거 같아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항푸앙비고정닉
싱글벙글 자화상이 많은 화가
네가 생각한 그 사람 맞음.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년 7월 15일 ~ 1669년 10월 4일)아래는 흔히 알고 있는 렘브란트의 자화상하면 떠오르는 작품들임+젋을 적 그린 자화상들----------------해부학 수업(1632년) 작품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스타가 된 렘브란트.부와 명성을 얻고 나서 방탕하게 지냄.그렇게 허랑방탕하게 살던 도중 그린 자화상이 하나 더 있음.(정확히 자화상은 아니나 자기 고백이 담긴 자화상 같은 그림)선술집의 탕아.자신을 흐리멍덩한 눈동자의 취객으로, 자기 아내를 술집 여자로 묘사 ㄷㄷ갈릴리 바다의 폭풍.갈릴리 바다의 폭풍 속 예수의 제자 중 하나로 묘사(자신의 심란한 심정을 묘사한 듯?)안타깝게도 렘브란트는 젊은 나이에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다 탕진하고 비참한 말년을 맞이함..p.s.재산 다 날리고 말년에 그린 그림.돌아온 탕자 (누가복음의 돌아온 탕자 모티브)p.p.s.호옥시!!! 호..혹시 아래 그림을 목격한 사람은 CIA, FBI 에 연락해 보셈..!!큰 거 온다!!!!!!(진짜)갈릴리 바다의 폭풍..!1990년에 도난당한 뒤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함. 오늘날까지 수배 중임 ㅇ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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