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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스매시한 셔틀콕 수거하는 윈터
서브 날리는 윈터카리나, 닝닝 : 윈터, 지젤 페어로배드민턴 복식 대결중카리나 강 스매시...맞을 뻔한 윈터..?!잡았네..?웃다 주저앉음지나가는 셔틀콕에도 웃는 나이..무한도전 2008베이징 올림픽 편얼굴닦다가 날아오는 셔틀콕을 얼떨결에 받은 전진독침수거..이것도 무한도전 2008년 방영당시 박명수 매니저였던 정실장(정석권)이최코디(최종훈)과 같이 개그맨 공채 시험도전기..후에 아빠 어디가 찍고 CJ로 이직한 PD가 심사위원이었는데역시 무반응..개그맨 시험 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전 심사보다가 참다못한 박명수가..손에 쥔 볼펜을 던졌는데이걸 받아냄그후 정석권은 박명수 매니저를 더 하다가 관두고트로트 걸그룹도 프로듀싱 해보고(해체됨)근황올림픽도 출연아무튼 윈터는..셔틀콕 부럽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