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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거의 나라 댕겨왔읍니다
아바타 바위 있는 걸로 유명한 장가계 댕겨왔읍니다 비가 너무 내려가 시야 엄청 가려져서 아쉽읍니다 첫날 빼고 비 존내 맞고 다녀서인가 체력이 오링나버려가 숙소에선 음부 못했읍니다 패키지여행에 효도관광상품이라 그런지 중식 딱 한 번 먹고 죄다 한식이었던 건 좀 ㅆㅎㅌㅊ였지만 댕겨올만 했읍니다 바위만 줄창 보는데 그게 규모가 굉장해서인지 즐거움 중국하면 원래 음식갖고 장난질 치는 이미지나 위생 좆될 거 같은데 가이드 말로는 시진핑 집권 이후 엄청 개선됐다캄 음식 장난질이 일정규모 이상이면 사형 때렸다고 중국 장가계가 원래 치안 안좋기로는 1위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굉장히 좋아져서 이젠 깡패가 없다고 하니 것도 괜찮았음 중국여행 원랜 생각 없었는데 부용진이나 봉황고성은 좀 궁금해져서 한 번 정도는 또 가볼지도
작성자 : 이치미고정닉
이 대통령, 교육부장관 최교진 , 여가부장관 원민경 지명
- 원민경 여가부장관 후보자 과거 인터뷰 (성매매, n번방) 1) n번방 사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10&utm_source=chatgpt.com “사법부의 인식에 균열이 가고 있다”11월16일 n번방의 시초가 된 고담방을 운영한 ‘와치맨’ 전 아무개씨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9단독 박민 판사는 “엄한 처벌로 이런 유형의 범죄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공익상 요청이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검찰은 전씨에 대해 징역 3년6개월 형www.sisain.co.kr 2) 2009년 성매매 관련 인터뷰 https://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06&utm_source=chatgpt.com [법저인터뷰]민변 여성위원장 원민경 변호사“여성인권은 모두의 문제, 인식 변해야”“양성평등사회 아직 갈 길 멀었다” 지난 달 12일 법무부는 부모가 이혼한 후 단독으로 친권을 갖고 있던 사람이 사망할 경우 가정법원이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 선임에 관여토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민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모 연예인 사망 후 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들의 친권을 요구하면서 친권자동 부활www.lec.co.kr- 여가부 장관 ㅈㄴ 매운맛 여성계 데려왔네 ㅅㅂㅋㅋhttps://naver.me/FOZhtSXRhttps://naver.me/FkLdNazg성구매자는 물론이고 성매매 업주 등이 성매매로 얻는 이익보다 처벌이 가벼워 보다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법무법인 원의 원민경 변호사는 “지난 10년간 검찰이 성매매 업주에게 벌금 500만원 정도에 약식기소를 해와 피의자들이 대부분 실형을 면했다”고 설명했다.특별법이 성매매 여성에 대한 인권 보호나 재활 교육에 있어서도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반성도 나온다. 원 변호사는 “물리적인 폭력이나 감금, 사기 등 채무변제를 빌미로 한 성매매 강요가 다양한 형태로 계속되고 있음에도 여성들이 강제성을 입증하지 못해 여전히 성구매자와 공범관계에 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수사기관의 전문성 강화도 과제다. 장임다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방경찰청 단위에는 성매매 단속ㆍ수사 전담팀이 있지만 일선 경찰서에는 성매매 단속(생활질서계)과 수사(수사과 경제팀ㆍ형사과 강력팀) 부서가 구분돼 있어 효율적인 수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원 변호사는 "만약 임대인들에게 수입을 몰수한다면 자연스럽게 성매매가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성매매 피해자들 중 안마시술소나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많았다"며 "예전처럼 감금은 아니더라도 돈 몇 백 만원 때문에 협박당하는 등 선불금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돼 고통받으며 탈성매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성매매 여성 비범죄화 ㅇㅈㄹㅋㅋㅋ 그냥 싹 다 처벌해야지 뭔ㅋㅋㅋ - 여가부 후보 원민경 검색해보니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638 [단독 ] ‘영화계 미투’ 여전한데… 성폭력 실태조사 예산 “반토막”영화계 종사자들의 성폭력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영화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연구비가 직전 조사 대비 절반 이상 축소됐다. 인터뷰 등 심층 조사는 전면 폐지됐다. 여성 영화인 4명 중 1명이 현장에서 성폭력을 경험했고, ‘영화계 미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www.womennews.co.kr그만알아보자…-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과거 정치 발언 교사 두둔 논란http://goodnews365.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273391 최교진 교육감, 비속어 논란교사 옹호(?)학부모단체 “정치적 편향교육 즉각 감사·징계해야”goodnews365.net- 류제화 당협위원장 페북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https://www.facebook.com/share/1BRsjpzVz5/ ErrorErrorwww.facebook.com - dc official App- 최교진 정시확대 반대한다네저럴까봐 차라리 이진숙이 낫다 생각했는데 진짜 찢정부에 사람이 없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전과 3범 임 ㄷㄷ현제 세종시 교육감 이자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가 전과 3범- dc official App- 여성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알아보자 여성신문 보며 위로??? 예? 몸 판 사람은 문제없고 산 사람만 처벌한다고요? 예??? 차금법 찬성이요? 그만 알아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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