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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미국에서 이랬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거냐?
대한민국 정부가 관리하는 공정위가 정당한 권리로 삼성에 대해 조사하려고 삼성전자 본사 방문함( 통신사와 불법 담합해서 스마트폰 비싸게 팔았는지 조사 )그러자공정위 직원 못들어가게 입구에서 막아버림공정위 직원이라고 신분 밝히고 정당한 권리라고 고지 했는데 아무튼 절대 못들어간다고 “ 50분 ” 이나 막아버림로비에서 경비원들이 공정위 직원 못들어가게 막을동안 상층에선통신3사(sk , kt , lh)와 불법담합해서 자국민 등쳐먹은 자료가 담긴 pc 빼돌림 관련 서류는 싹다 폐기함 당시 삼성전자 본사 로비에서 공정위 직원 막은 경비원에 대한 평가“ 무단침입 대응 완벽 + 상호 협조 연결 완벽 “ 극찬함+ 상층에서 데탑 교체하고 서류 빼돌린 부분에 대해선 “ 정보보호통신 대응 ” 흘륭하다고 극찬공정위 직원이 불법담합 관련해서 김oo 상무 찾는다고 하자 김oo부장이 안내김oo 상무는 서울에서 미팅중이라고 거짓말당시 본사에 있었으나 몰래 빠져나가 빤스런삼성전자는 이걸로 공정위가 조사방해 항목으로 역대 최고 과태료를 부여함2012년이지만 2024년 기준 이 기록은 아직도 안깨짐언론사들이 이와관련해 삼성의 입장은 어떻게 되냐고 묻자삼성은 답변거부하고 빤스런미국에서 이랬으면 어떻게됨?- dc official App- 삼성전자가 여론조작한 래전드 사건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3,갤럭시s4 (2014) 스마트폰 최초의 성능조작이 삼성인걸로 확정난 레전드 사건임(2019)미국에 공개사과하고 천억 넘게 배상함애플의 배터리 게이트 2017년,짱깨 스마트폰 성능조작2018년애플,짱깨보다 수년을 앞서 선보임참고로 한국엔 사과는 커녕 1원 한푼 배상안함심지어 저 위에 기사는 해외기사 번역한거임국내 지상파3사 및 조중동 대형언론은 단 한번도 보도안함애플 배터리 게이트는 일제히 보도하면서지상파 3사애플 배터리 게이트는 일제히 보도하면서조중동 언론스미트폰 최초의 성능조작 기업으로 적발돼서 미국에 공개사과하고 수천억 배상하고 한국엔 배상은 커녕 사과도 안하고 입 싹 쳐닫은 레전드 사건에 대해선 왜 단한번도 보도안함?지상파 3사 및 조중동은 왜 애플의 성능조작만 보도하고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최초의 성능조작으로 선정된 사건에 대해선 보도안함??-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실종인 줄 알았는데 3살 아이 버린 친부, 16년 만에 덜미
16년 전에 실종됐던 세 살짜리 아이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가족을 찾게 됐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반전이 있었습니다. 친아버지가 생활고를 이유로 유기했던 사실이 드러났던 겁니다. 태어난 지 3년 된 아이가 갑자기 사라진 건 지난 2008년쯤이었습니다. 아이는 서울의 한 복지시설 후문에서 유모차에 실린 상태로 발견됐는데 부모를 찾지 못해 사건은 미제로 남고 말았습니다 이후 약 16년이 흘러서야 아이를 찾아 달라는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아이의 친아버지를 특정해 연락했습니다. 이 40대 남성 A 씨는 경찰에서 "아이가 스스로 가출했다"며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종 당시 아이가 3살밖에 되지 않았던 만큼 경찰은 지속적으로 A 씨를 추궁해 생활고 때문에 키울 수 없어 유기했다는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아이의 소재를 확인했고, 16년 만에 장기 실종사건을 매듭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A 씨를 아동보호법 위반혐의로 지난 17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https://naver.me/FqiPfvoK [단독] "실종인 줄 알았는데"…3살 아이 버린 친부, 16년 만에 덜미16년 전에 실종됐던 세 살짜리 아이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가족을 찾게 됐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반전이 있었습니다. 친아버지가 생활고를 이유로 유기했던 사실이 드러났던 겁니다. 이시열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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