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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의 하루, 지하 6평서 3명 근무 '열악한 처우' 논란→영상 삭제
https://v.daum.net/v/20251121060028673 지하 6평서 직원 3명 근무?..유투버 원지, '열악한 처우 논란'에 영상 비공개→공식 사과[전문][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구독자 102만 여행 유튜버 원지(이원지·37)가 열악한 직원 처우 논란에 사과했다. 20일 '원지의 하루' 측은v.daum.net- 원지 영상 내린거 대충 이런 내용 때문지하 2층 6평 3명 근무하는 사무실영상에 직원들이 공기 안 좋다 함- "유튜버 원지, '6평 사무실' 논란 왜?"원지의 하루 (사진=원지 SNS 채널)여행 유튜버 원지(구독자 98만 명)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사무실 영상이 논란에 휩싸이자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원지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커뮤니티를 통해 "금일 업로드되었던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에서 사무실 환경 관련하여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영상만으로는 건물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고, 이로 인해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원지가 공개한 사무실 영상은 지하 2층에 위치하며 창문이 없고, 6평의 좁은 공간에서 3명의 직원이 택배 포장 작업까지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논란이 됐다.이에 대해 원지는 "영상 속 사무 공간이 있는 건물에는 사무실, 뷰티샵, 식당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있는 상가 건물"이라며, "건물 전체의 환기 시스템을 통해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들었으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해당 장소를 첫 사무실로 계약했다"고 해명했다. 원지는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남겨진 의견들을 적극 수용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 오늘의 금값시세(11월 21일자) "금값조정 일시적, 앞으로 전망은"▶ 연금복권 추첨시간 290회 1등당첨번호 발표▶ 태안 산불 "태배전망대 인근" 진화중▶ "다낭 나트랑 날씨 괜찮나"...베트남 중부 폭우·홍수 강타▶ [속보] 인제 기린면 산불 확산중..."현4리·북1리 주민 대피"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내달 3일 계엄 사과, 개혁신당과 합당” 커지는 보수통합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2330?cds=news_edit 기사를 너무 노골적인 의도를 갖고 쓰네 동혁아 좋은 말로 할 때 내 말 들어랑 뭐가 다르냐 - dc official App- "콧대 눌러주겠다"…연대설 선 긋는 개혁신당, 이유는 '주도권'개혁신당이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과의 연대는 물론, 독자적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출마하겠단 의지다. 이유는 정체성에 있다. 제3정당·중도보수라는 영역을 확장하면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20일 SBS 라디오 '정치쇼'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등판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나는 동탄 국회의원이니, 동탄 주민들이 나중에 그걸(경기도지사 출마를) 원하는 상황이 나오거나, (저의) 더 다른 역할이 필요하다 하면 내가 (출마)하겠다"고 답했다.진행자가 '국회의원 배지 던지고 경기도지사 도전하는 게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얘기냐'고 되묻자 "지금 함익병 원장 같은 분들이 '후배 키워야 하니 나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마당에, 당대표가 됐다는 자가 혼자 빠져 있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독자적으로 치르고, 경기도지사 출마에도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지방선거 출마 의지도 전했다. '천하람 원내대표, 이기인 사무총장 정도 빼면 서울시민들이 알만한 사람이 별로 떠오르지 않는다'는 말에 이 대표는 "함 원장 같은 분도"라고 언급했다. 지난 18일 개혁신당은 이기인 사무총장을 '지방선거기획단장'으로 임명했다. 유권자 데이터와 지역 관심도를 분석해 후보자의 일정과 동선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도 도입한다.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합(合)에 주목한다. 내년 지선에서 보수 진영 표가 갈려선 안 된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개인적으로 두 분은 자주 소통하고 사적으로도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개혁신당이 국민의힘의 강력한 변화를 전제로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후문도 나온다.개혁신당의 의중은 모호하다. 최근 개혁신당은 정치적 수사보다 정체성을 우선으로 보고 있다. 앞선 6·3 대선 레이스에서도 독자 완주를 택하며 '보수의 대안'을 꿈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성 평가'를 천명하며 강성 지지층을 타켓팅한 상황에서, '제3정당·중도보수'라는 영역을 확장하려 했던 개혁신당의 색채가 흐려지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27866?sid=100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여론조사공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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