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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경월 후기(데이터 주의)
오픈런 하려고 했는데 병신이라 시간계산 잘못해서 11시 도착함작년 스콜&하티 얼리버드로 자유이용권 꽁으로 받음출구 오른쪽에 있는 고객센터 가서 얼리버드 예매내역 보여주면 간단하게 신원 확인 하고스콜&하티 뱃지랑 입장권 주고 입구에 제출하면 들여보내줌40주년 로고 치우고 크리스마스 장식 해놓음드라켄벨리 가는중에 드라켄 한장처음은 당연히 스콜&하티 탐대기열 자체는 그리 길지 않았는데 역시 회전률이 좆망이라 벤치있는 대기열 1줄 반쯤부터 시작해서 35분정도 걸림6번자리 탑승저번에 왔을땐 공차 오픈 준비중이더니 이번엔 운영 하고 있었음 1리터 음료를 사는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차끌고 왔다가 파크 나갈때 하나씩 사가면 든든할듯다음은 바로옆 드라켄 조형물 멋있음대기줄은 바깥 천막쪽 2줄정도 있었고 타는데 55분정도 걸린듯나와서 파에톤 타러감 이날엔 12시에 오픈했고 타러 들어간게 대충 12시 55분쯤들어가는데 줄 건물 바깥까지 나와있는거 보고 밥이나 먼저 먹으려고 나옴점심은 제육먹고 다시 파에톤 타러감ㅅㅂ 똑같네아무튼 파에톤 대기줄은 참 맘에 듦"여기부터 60분" 팻말 있는데서 줄서고 실제 대기시간은 37분정도 걸린듯다음은 토네이도 이건 줄 짧아서 바로 탑승저번에 도색 새로 했다더니 이쁘게 잘된듯에버랜드 허리케인처럼 올라갔다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게 아니라 올라가면 모터가 아래로 잡아당기는 느낌이라 재밌음다시 스하 타러감입구 조형물이날엔 하티(푸른색 열차) 1대만 운영했음이번엔 51분정도 걸림잠깐 화장실 갔다올겸 드라켄빵 하나 사오다가 찍음눈썰매장 준비중인듯스하 또 타러감레일 아래쪽에 일정 간격으로 작은 구멍 뚫려있던데 왜그런거지 원가절감이나 무게때문에 뚫어놓은건가52분정도 기다려서 탑승ㅋㅋ 10번자리 개꿀캐스트분들 경월 외투 입고있었는데 대학교 과잠바 느낌도 나고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음타고 나오니까 5시5분쯤, 다시 드라켄 타러감사람들이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계속 만지니까 손떼묻은거 ㅅㅂ 누가보면 크리스탈 무늬 새겨진건줄 알겠네아무튼 38분정도 기다려서 타고 나옴타고 나오니까 어두워지고 불켜짐 불켜지니깐 더 멋있는듯이때가 5시 45분, 빨리 뛰어가면 하나정돈 더 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걍 걸어다니면서 사진이나 몇장 찍음스하는 조형물이랑 테밍에만 불켜지고 레일쪽은 불 안들어와서 야간에 타면 더 재밌을 것 같음스하 조형물이 낮에 보면 순딩인데 밤에 불켜지니까 위암감 넘침 ㄷㄷ이날 막차 운행중재밌겠다공원 어디서든 보이는 타임라이더LED는 호불호 꽤 갈리는데 테밍 자체는 엄청 잘뽑힌듯 개인적으로는 맘에듦이날엔 운전해야해서 멀미 조금이라도 나면 안되니깐 안탐운영 끝난 드래곤 레이스경월 처음 갔을땐 돌아가는거 느려보였는데 막상 한번 타고난 뒤에는 밖에서 볼때도 엄청 빠르게 돌아간다는게 보임운전때문에 안탐2운행 거의 마무리 되고 몇명 대기중인 크라크운전이슈 3밤에는 드라켄 레일이랑 워터 브레이크에도 LED 켜줘서 이쁨위에서 보이는 야경도 멋있고운행 종료한 발키리드라켄 동상타임라이더 정면사람들 여기서 사진 많이 찍고있었음파에톤도 야간에 불켜지는 부분은 없었음지금은 운영 종료한 메가드롭(슬프다)은 불 들어옴대충 포토스팟사진으로는 색감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색감도 진하고 이쁘게 돼있음위자드 레이스타보고 싶었는데 시간부족으로 못탐 다음에 타봐야지사진찍고있는데 드라켄밸리부터 실시간으로 불 꺼지고 있었음아침에 찍었던 구도위자드 레이스 옆 닭꼬치집분위기있음바로 옆에 있는 트리키리키의 볼하우스간달프낮에 볼땐 괜찮아보였는데 밤에 불켜지니깐 몬가 몬가임..공연장썸머린 스플래쉬도 크리스마스 장식 해놓음잔잔하니 이쁘고 분위기도 좋은듯40주년 로고 있던 곳푸드코트 건물 입구나가는 길나무에 LED 달아놔서 반짝반짝함트리쪽 보면 이런 느낌평소에 화단 있던데엔 크리스마스 장식 세워짐반대쪽에서 보면 이럼경월 로고 보이게 찍으려니까 사진 밝기가 너무 어두워짐입구에서 한장불 거의 다 꺼진 상태들어갈때 까먹고 못찍었는데 고객센터 여기에 있음경주월드TV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가기 전에 주차장에서 한장밀면집 가려고 했는데 도착하니까 마감때리고 정리중이라서 근처 중국집에서 짬뽕먹고 집감하룻동안 탄거스콜하티3드라켄2파에톤1토네이도1이번엔 많이 탈 생각 안하고 간데다 야경까지 봐서 만족스러웠음
작성자 : 감자튀김고정닉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1탄
원래 글 가끔 싸던 겜하는고앵이다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슬슬 애인이 없는 우리 레갤러들을 위해 게임을 추천하고자한다.나가서 감기 걸리빠에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자자 시작해보자1. 3-D Worldrunner (일본어 : 뛰처나가기 대작전)https://youtu.be/jTbH25YNxE4이 게임이 뭐냐?무려 스퀘어 (애닉스 합병전)이 만든 NES(FC) 게임이다.뭐야 그냥 흔하디 흔한 점프 게임이잖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이 있다면 이 게임은 달라진다.우리가 어렸을 때 (나이가 뽀록 날 수 있다) 흔히 4D라고 접하는 적청 안경이다.샐로판 테이프로 만들었던 입체적으로 보이는 뭐 그런건데, 솔직히 입체적인지는 모르겠다.이 게임은 무려 1987년에 만들어졌지만, 입체적인걸 나름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아 버츄얼 보이의 똥냄새가 여기까지...)만약 특이한 게임을 좋아하고, 이 당시에 이딴게 입체적? 이라는걸 느껴보고 싶은 사람강추 한다 (참고로 입체 버전은 게임 시작시 모드가 따로 있다)2. LOLO의 모험 (Adventure of LOLO)https://youtu.be/NOPm20GsulI이건 또 무슨 게임이냐 할탠데, 약간 간단하게 풀기 좋은 퍼즐 게임이다.약간 옛날 게임 중 창고반장 마냥 아이템을 밀고 내가 먹어야 하는 아이템이 정해져 있는 게임인데, 아쉽게도 미국만 정발했다시리즈도 1~3까지 나왔다아니 근데 이딴 게임 왜 추천하냐고?이 캐릭터들은 추후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면서 유명세가 더해지는데, 뜬금 없이 별의 커비에 나온 캐릭터가 아닌나름 HAL연구소의 근---본력 넘치는 캐릭터라는 점이다.재미는 꽤 있다.3. 아키라https://youtu.be/MyUovTwbEiQ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에게 분명 "이X끼가?" 라는 의구심을 갖는다.이 게임의 원작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지극히 큰 영향을 끼쳤다는 '아키라'이다.(오마주가 엄청 많이 된 바이크 짤)그런데 이 게임이 왜 비주류 이고 왜 욕을 먹는가? = 그건 X신게임이라는 점이다.일본어 OR 팬 번역 게임판이 있는데, 그냥 인 게임 내에 선택지가 아찔하다. 이 게임을 추천한다는건 사실상 그 인간과 절교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정도의 임팩트가 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건 초반에 진행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 문제지, 게임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공략법을 보며 조금씩 해보면 나름... 그래픽 좋은데?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공략법을 볼 생각이 없다면? 그냥 영화 봐라. 플레이 시간보다 짧은 시간에 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4. 악마성 스페셜 - 나는야 드라큘라https://youtu.be/3b5KM1L4nms흔히 많이 알고 있는 악마성 게임은 아마 아래의 사진에 있는 '그' 근본 게임 일 것이다.최근까지도 많은 시리즈가 나와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과 좌절과 빡침과 분노를 선사하는 게임인데그 게임의 타겟층 보다 어린 게이머들을 위해 라이트하게 즐겁게 쉽게 만들어진 게임이다.플랫포머 게임으로써 꽤나 괜찮은 게임인데, 시리즈가 사실상 망해버려서 (이유는 찾아라...)조금 라이트하게 만들어주면 지금도 충분히 좋은 게임이 아닐까 싶긴한데, 희망은 버려라5. 미국 대통령 선거https://youtu.be/Qvx6CwA_M4E? 제목이 모든 설명의 끝이다.드디어 이 X친놈들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게임으로 쳐 만들어버렸다."이게 뭔데 X신아 설명 똑바로 해라" 라고 할까봐 말하자면미국의 대선을 그대로 게임에 옮겼다. 내가 정책을 골라서 발표하고, 그 정책에 따라 지지율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비례대표 선거등을 할 수 있다.이게 뭔 븅신같은 게임인데 이걸 왜 추천하냐고? 진짜 재밌다. 의외로일본어를 안다면 꽤나 즐길 수 있는 약간 글자만 나오는 텍스트 삼국지 같은 게임이다.그런데 이 게임을 지극히 추천하지 않는데, 필자는 일본어를 대단히 잘하는 편이다 (살다옴) 그래서 나는 플레이 하기 좋았지만일반적으로 일본어 좀 잘하는데~ 하는 사람도 이 게임 텍스트를 보면 눈알이 개박살 날 예정이다.만약 이 게임을 사전을 하나도 찾지 않고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한국인? 거의 최상위급이다 축하한다6. AMERICAN GLARIATORShttps://youtu.be/Xvp4IYTRq2o미국에는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까지 AMERICAN GLARIATORS 라는 TV 쇼가 시작되었고, 나름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 근--본력 개 넘치는 시리즈가 있다 (최근은 아마존 프라임을 봐라)약간 설명하자면 '출발 드림팀'과 현대의 피지컬 100을 섞은거 같은 그런 느낌의 TV쇼인데 이게 인기가 꽤나 많았다 (한국도 출발 드림팀의 시청률이 거의 10~20%까지 올랐던 적이 있으니, 낭만의 시대는 이게 정상이었다)그래서 그 TV쇼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이게 재밌는가? 한다면 의-외-로 할만하다.각 게임의 스테이지가 구조물에 따라 나뉘어 있어서 재미가 꽤나 있고, 난이도가 의외로 빡세다난 난이도 있는 게임이 좋아! 한다면 한두번쯤 시간 죽이기용으로 최고7. 어택 애니멀 학원https://youtu.be/A9zl9UiOnA0(우측의 이쁜 누나가 캐릭터인데, 우린 인 게임 내에서 얼굴 볼일 없다)제목부터 병맛이 느껴진다.하지만 꽤나 흔하디 흔한 백뷰 시점의 슈팅 게임인데, 이런 류의 게임이 많이 나왔던 시기라 이런 게임을 좋아하면 할만하다.참고로 맵의 지형 / 색감이 지----인짜 ㅈ같다. 게임 하다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자마 쳐먹은 라면을 게워낼 수 있으니, 멀미약 한사바리 하고 하는걸 추천한다.참고로 이 게임도 입체로 보인다. (안경쓰면)이 시기가 입체에 엄청 고집하던 시기인데, 꽤.. 음 뭐 실험적으로 재밌던 게임이다.참고로 캐릭터 복장이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조금 변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교복이었다가... (설명은 생략한다)8. Battletoadshttps://youtu.be/iqyeq7iC5YY제목 그대로 싸우는 두꺼비다 (개구리 아니다)nes 액션 게임 중 탑 10내로 들만한 게임이라고 본다.의외로 게임 난이도가 미쳐버린 게임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스토리가 있다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빡치는 구간은 빛의 구슬 스테이지인데... 음 꼭 해보기를 추천한다.정말 이 스테이지를 한번도 안해봤을 때 1번만에 깰 수 있는 능력자다? 축하한다, 당신은 인간을 벗어난 ... 뭐 어떤거다게임 자체가 타격감이 정말 좋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ktx에서 딱 하기 좋은 그런 류의 게임이다.참고로 후속작도 있으며, 더블드래곤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진짜 신기하게 재밌음)이번 추천 작 중 넘버 원 추천 게임이다.9. Blades of Steelhttps://youtu.be/j7EWeC2Mk6c하키 게임이다.설명은 생략한다.미안하다. 제대로 설명하겠다.그냥 진짜 단순한 NES로 나온 하키 게임인데,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NES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스피디함 + 재미 + 나름 괜찮은 밸런스 이다.솔직히 NES에서 축구 게임을 하는 거 만큼 내 겨털을 뽑는 고통과 견줄만한 미친짓이 따로 없다.하지만, 이 게임은 NES로 만들어진 어지간한 스포츠 게임중에 탑 5내로 들만하다 생각한다.아니라고? 반박시 님 말이 맞다10. CYBER STADIUM SERIES - BASE WARShttps://youtu.be/QYZmLOhhUpI오 ~ 로봇 야구 게임인가?? 하는 인간 당장 뇌를 집어 넣어라그런 쉬운 게임이 아니다.정확히는 일반 야구 게임과 동일한 게임이 맞는데, 이 다음 포인트가 개 골떄린다"진루 시 타자가 아직 각 루에 못 들어간 상황 + 수비수와 부딫히면?"갑자기 격투게임을 시작한다... 진짜다 갑자기 야구를 하다가 WWE가 아니라 UFC로 맞짱을 뜨기 시작한다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겠지만, 이때의 게임은 약을 빠는게 우선 일상이 맞아서 별 생각은 없다.오래 플레이할 게임은 아니지만, 이런 게임도.. 있었어? 하는 그런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좋다사실 이전부터 게임 추천 리스트를 적으려고 했었다.보는 사람들이 꽤나 좋아해주었지만 나의 전적인 문제로 이걸 적을 시간이 없었다왜냐면 조올라 바빴기 때문이다.최대한 시간 날때마다 적으러 오겠다그럼 2탄도 기대해주면 좋겠다
작성자 : 겜하는고앵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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