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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메랑 돌아다닌 미국 - 상,하편
버킷리스트 하나 깨려고 모아놓은 돈으로 미국 갔다 1달 정도 갔다와서 본건 많은데 그냥 인상에 남은 것만 남김 ESTA가 뭔지 몰라서 미국 가기도 전에 경비 더 깨질뻔 애틀랜타 처음으로 먹은 미?국식 남부에는 여기가 버거킹하고 웬디스 합친거 만큼 많더라 근데 양키들 음식점 대부분이 평균 이하라 코스트코 1.5불(음료 포함) 핫도그보다 맛있는게 별로 없다 근데 가격은 드럽게 비싸서 한끼에 20불이면 싸게 먹은 편 리세스도 미국가서 첨 먹어봄 헤냐 이냔 돼지가 확실하다 코카콜라 본사, 박물관 비스무리한 곳 이거 존나 맛없더라 스톤 마운틴 케이블카 안에서 아메가 좋아할거 같은 돌 쿠로미 술 파는 약국 대망의 수족관 여기서 사진 찍은건 엄청 많은데 이거 다 올리면 글 5개 써야해서 딱 10개만 추림 수조가 이뻐서 찍음 니모 돌고래 수조가 이뻐서 찍음2 벨루가 고래 고래상어 있는 아치형 수조터널 그 터널 지나가면 나오는 짱 큰 유리 너머 수조가 이뻐서 찍음3 뭔가 아메가 좋아할거 같은 무쌩긴 물고기 예쁘다는 해변이었는데 갔을 때 녹조가 껴서 그런가 그닥 퍼펫 박물관인데 새서미 스트리트 위주였던 곳 콘서트 보러 LA로 https://m.dcinside.com/board/kizunaai/12019452 LA 콘서트 짧은 후기 - 키즈나 아이 마이너 갤러리니미두비애쉬튼휴니 콘서트는 못 참지 널널하게 전날 출발해서 사람 많기로 유명한 la공항 옆 인앤아웃도 가고 숙소 도착했는데 콘서트장이랑 같은 블럭이라 사진 먼저 찍고 체크인 콘서트 당일 오전에 아니메 엑스포 코스프레m.dcinside.com콘서트 후기는 링크로 대체 사진 제한 때문에 下편에서 계속... - 비아메랑 돌아다닌 미국 - 下콘서트를 보고 난 후에는 라스베가스 갔음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슬롯 있더라 짐 찾는 곳에도 있음 ㅋㅋ 오후 5시였는데도 39도여서 공항 나오자마자 땀나더라 트럼프 호텔 절대 가지마라... 다른데랑 비교해서 5~10만원 차이길래 가격 비슷하면 고급호텔 함 가봐야지 하고 갔는데 트럼프 머리카락마냥 겉만 멀쩡해 보이는 거였고 3일 내내 후회함 방음 안 되고 차 없으면 접근성도 안 좋고 외국인한테 편리하지도 않고 침대 근처에 콘센트 없고 와이파이도 느리고(빠른거 쓰려면 하루마다 추가요금 내야함) 세탁실 없고 따로 요청해야 하는데 말도 안 되게 비쌈 양말 한짝에 2.75불 이런 식임 절대 가지마라 라스베가스 불리바드 여긴 밤에 봐야 더 이쁜데 밤엔 사람도 많아짐 날이 덥기도하고 도로 구조가 호텔을 통하게 되어있는 곳이 많은데 두비 오면 환장해서 못 빠져나갈듯 스포츠 도박장 뭔가뭔가였음 넓어서 그런가 요즘은 도박도 버츄얼 시대 스피어 이것도 밤에 봐야 더 이쁘긴한데 낮에도 볼만함 머스타드 소다랑 오이 소다 같은건 누가 먹을까 쿠로미 핫퍼지 선데 미국 와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던거 관람차 크긴한데 막상 타면 별로 휠오브포츈 앞에 앉아서 사바 휠오브포츈 방송 시청 그 외 호텔 전경들 분수 있는 곳이 제일 맘에 들더라 area15도 구경 이때 기온 42도 찍어서 진짜 더웠음 내부 그 유명한 오메가 마트 들어가면 이렇게 이상한 상품들 전시해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음모론 가득한 ARG 같은 테마라서 난 생각보다 별로였음 이상하고 신기한거 많을 줄 알았는데 겉만 그런 느낌 틀딱들 척추서는 게임장 조명 있는 거울의 방 같은 곳 거기서 주는 안경 끼면 이렇게 보임 도끼 던지는 곳 여기 이름 기억 안 나는데 4D 다큐멘터리 같은 거라서 괜찮았음 관광 재밌게 한거 치곤 두 번 다신 미국 안 갈거 같다 히키코모리가 살기엔 너무 힘든 곳이야
작성자 : RufusLepus고정닉
히틀러에게 훈장을 받은 일본 해군장교..jpg
타카카즈 키나시 (1902년 3월 7일 ~ 1944년 7월 26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 해군의 잠수함 사령관. 오이타현 우스키 출신인 그의 초기 경력은 그다지 밝지 않았는데, 1920년 일본 해군 사관학교 51기 255명의 생도 중 꼴찌인 255위로 졸업했기 때문이다. 이후 여러 함선들을 타고 훈련을 받은 뒤 1927년 잠수함 부대로 전속된다.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고 진주만 공습과 미드웨이 해전에 참여한다. 그리고 잠수함 I-19의 함장이 된다. 1942년 9월 15일, 과달카날 전역 중 솔로몬 제도 남쪽을 순찰하던 I-19는 기동부대의 일부였던 제18 임무부대 항공모함 USS 와스프와 다른 10척의 군함을 발견하고 공격을 시작한다. 키나시는 조용히 구축함의 방어막을 뚫고 항공모함에서 1500m까지 접근한 후 항로와 속도를 계산한 뒤, 6발의 어뢰를 일제히 발사한다. 어뢰 3발이 와스프에 명중해 통제할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곧 함선을 버려야 했고, 함선은 이후 침몰하고 만다. 이공격으로 193명이 사망하고 366명이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3발의 어뢰는 약 1만m 떨어져있던 제17 임무부대(항공모함 USS 호넷, 전함 USS 노스캐롤라이나 , 순양함 3, 구축함 7)를 향한다. (일본군의 95식 산소어뢰는 '중속'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사거리가 1만 1천m를 넘는다.) 와스프에 명중하지 않은 어뢰가 향하고 있음을 어뢰의 진로와 함께 통보했지만, 제17 임무부대는 대각도의 변침을 마친 직후에 충분한 사전 회피를 할 수 없었다. 항공모함 호넷은 급속 선회를 개시해 간신히 피했지만, 나머지 2발은 구축함 오브라이언 그리고 전함 노스캐롤라이나를 차례대로 명중시킨다. 오브라이언은 폭발로 구조적 문제가 생겨 한달뒤 침몰했고, 노스캐롤라이나는 손상이 심해 몇달간 전선을 이탈하게 된다. 이 엄청난 전투로 키나시는 사령관으로 승진했고 히로히토 천황과 면담을 갖게된다. 1943년 10월부터 키나시는 새로운 잠수함 I-29의 함장이 되었고 1943년 12월 17일, 나치독일과 전략물자 제조품 교환을 위한 임무에 파견되어 프랑스에 도착해 연회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돌프 히틀러가 2급 철십자 훈장을 수여한다. 그러나 1944년 7월 26일 애니그마,레이더,엔진,비행기 설계도를 가지고 일본으로 오던 I-29는 미리 무전을 가로채 매복하고 있던, 3척의 미해군 잠수함으로 이루어진 "와일드캣" 기동부대에게 기습공격을 받고 침몰하고 만다. 전쟁 기간동안 키나시는 항공모함 1척과 구축함 1척을 포함하여 화물선 5척을 격침. 총 39,097GRT를 기록했고, 전함 1척과 화물선 4척을 추가로 손상하여 69,542GRT를 기록했다 . 과달카날 전역에서의 일제사격은 해군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다중 함선 공격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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