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엪붕 영암F1 서킷 갔다왔다(사진 다수)
다음 달에 슈퍼GT 직관가는데카메라로 레이스카 찍는게 처음이라 패닝샷 연습하러 전남GT가 열리는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갔다왔다전남GT는 무료입장이라그런지 피트워크에 애들이 많다.존나 당황스러운게 포토라인이 없어서어떤아저씨 레디컬 프론트윙에 아이 올려놓고 사진찍다가 핏 크루한테 재지당하더라;; 요샌 스포츠프로토타입도 액정 스티어링휠 쓰나봄사실 슈퍼레이스나 전남내구차량보단 게임에서 자주봤던 GT4차량 위주로 구경했다.역시 이 팀도 포토라인이 없다유튜브에서 외국인이타는 컵카 1인칭영상 몇번봤는데 스티어링휠이 똑같다.one레이싱 AMG GT4클로즈드휠은 핏스탑할 때 잭맨 담당하는 크루가 없고 저렇게 에어로 들어올리더라. 첨 알았을 땐 신기했음영암 서킷의 그랜드스탠드 아래 공간그레이드1 서킷을 외ㅏ본 건 일본 후지서킷 이후로 2번 째 인데시간이 지나서 상설서킷 좌석하고그랜드스탠드 좌석 말고는 지금은 관리가 안되는 상태임. 코리아 그랑프리의 흔적도 남아있다 ㅠㅠ핏레인에서 봤던 디스플레이팀별로 컴터 갖고와서 연결하는건 아니고중앙 방송실에서 일괄 송출해주는 모양슈퍼레이스 참여하는 2대의 GT4 차량AMG는 BoP 세게 먹고 맨 뒤에서 빌빌대던데너무 불쌍했음본 목적인 패닝샷 연습.300컷은 시도했는데 그나마 건진게 2장밖에 없었다.이 사진은 초점이 완전 나갔는데너덜너덜해진 슈퍼6000 스톡카가 신기해서 가져와봄슈퍼레이스는 세이프티카도 수프라다.이건 목포 지역 자장면인 중깐먹으러 갔다가 찍은 콜벳마무리는 체커드플래그 흔들어 주는 오피셜 형님.피트워크시간에 흔들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작성자 : 튜브리스빌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