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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민머루 해변에 방사능 측정하러 와봄
유동이니까 인증부터 박는다 원자력공학 학사/석사 취득 <<< 핸드폰에 졸업장 안가지고 다녀서 인증없음 관련 자격 : RI 보유 * 팩트) 전공자는 RI 정도는 쉽게 딴다 현재 위치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1. 시작 전 백그라운드 우리동네 방사능 수치 가슴높이 0.16 ~ 0.23 uSv/hr 지면 0.3 ~ 0.5 uSv/hr 원래 흙에서 라돈 같은거 방출되서 좀 높게 뜸 라돈침대 사건 때 모나자이트 같은게 그 예시 2. 민머루 해수욕장 주차장 가슴높이 0.17 uSv/hr 지면 0.2~0.3 uSv/hr 우미다! 썰물 시간인듯 3. 갯벌 가슴높이 존나 정상 (0.19) 지면높이 0.2~0.3 보임? 0.27이라고 써있음 4. 얕은 바다 수심 이정도 얕은바다 가슴높이 0.08 수면 0.09 원래 진흙이 찐득찐득해서 각종 성분 흡착성이 좋아서 뭐 터지면 세슘같은거 포집되어 있기 딱좋은데 일단 없는듯 5. 바위지대 해변가 되돌아오는 길에 바위산 찾음 바위에서 1.6 uSv/hr 정도 찍은 유튜버도 있는거같던데 그게 저기인가 모르겠네 가슴높이 공간선량 0.6 uSv/hr 내외 아무 바위나 잡고 표면선량 측정 순간적으로 헌팅되서 2 정도로 보이는데 안정시키고 나서는 1.5 내외로 떨어짐 동영상 못올리는게 아쉽네 원래 화강암은 라돈 같은 성분이 있어서 높게 뜸 종류에 따라서는 우라늄도 함유하고 있음 국내 충청인가 전라쪽 어느 지역에 우라늄 함유된 지역이 있다고 하던데 경제성이 부족해서 채굴하진 않는다고 하더라 대조해보려면 다른 지역 화강암을 측정하러 가야 하는데... 6. 밀물 밀물 때 되면 북한 우라늄 폐수가 해안으로 좀 들어올까? 만조인 자정 쯤에 다시 보러 온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펄펄끓는 지중해
드륵드륵 멈칫 드륵 -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14744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염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중해의 이상 고온 현상이 꼽히고 있습니다.최근 지중해의 수온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기후 변화에 취약한 특성 때문에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기자]지난주에 관측한 지중해 해수면의 온도입니다.거의 모든 해역의 수온이 과거 평균보다 높아 붉은색으로 표시됐습니다.특히 스페인 동부에서 프랑스 남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해역은 붉어지다 못해 아예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수온 상승 폭이 5℃를 넘어가면서 수십 년간 사용해온 색상 코드로는 구분할 수 없는 지경이 됐습니다.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수온 상승에 프랑스의 기상학자는 무섭다는 말로도 부족하다고 경고했습니다.[그리스 해안 거주자 : 수온이 너무 높아서 8월과 비슷합니다.]조수간만의 차가 거의 없는 지중해는 지구 평균보다 온도가 빨리 오르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취약 지역입니다.높아진 수온 때문에 해수의 순환이 정체되고, 그래서 수온이 더 오르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해양 생태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산소 농도 감소와 산성화의 충격으로 이미 50종이 넘는 생물이 사라졌습니다.[크리스토스 스피루 / 그리스 아테네아카데미 연구원 : 이런 해양 환경에서 일부 종은 번식하거나 생존할 수 없습니다.]지중해의 변화는 유럽 대륙의 기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최근 나타난 극단적인 폭염을 일시적인 이변으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저스티노 마르티네스 /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 연구원 : 유럽의 기온은 매년은 아니더라도 2년, 3년, 4년마다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유럽연합은 며칠 전 기존보다 후퇴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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