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육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육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요즘 20대들은 진짜 연애 안하나요?’ 연애에대한 20대 남녀의 생각 ㅇㅇ
- 싱글벙글 일본 삼대남 근황 완애척살미장
- 싱글벙글 에펠탑 문 닫았다 ㅇㅇ
- 안싱글벙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간부들 조작 의혹 ㅇㅇ
- 온라인 게임 원작 '애니' 잔혹사 TOP5 DC사랑
- 도저히 쓸모가없어 살아남은 동물.jpg 네거티장애
- 미주가 그룹 활동 당시 회사직원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ㅇㅇ
- 반도체 믿고 동네 힘쎈 사람 이기려 드는 대만 대갤러
- 싱글벙글 성매매로 퇴출된 가수 지나 근황 ㅇㅇ
- 싱글벙글 싱붕이와 함께하는 옛날 신문 읽기 잏현
- 美정부 고위직에 앉았던 그녀, 뉴욕시장과의 ‘비밀 로맨스’ 고백 ㅇㅇ
- 싱글벙글 탑골공원 최신 근황 ㅇㅇ
- 추석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편 귀귀또또
- 와들와들 제주 카지노 중국인 50여명 집단 난동 기열황
- 메이플 이벤트 근황ㅋㅋ ㅇㅇ
[드림펜] 파커 기록보관소
드람펜은 충분히 구했다고 생각되어 이벤트를 구실로 구경들 하시라고 기록보관소의 일부를 다시 개방합니다. 일부 모델은 사진으로 설명을 대체합니다. 즐거운 관람 되세요. 빈티지 듀오폴드 빅레드 시니어 "인류 최초의 컬러 마케팅 제품" 빈티지 듀오폴드 시니어 제이드그린 파커 버큐매틱 화살닙의 원조 모델로 블라인드 캡을 열어 펌핑하여 충전하는 버큐매틱 필러의 감성과 자개같이 반짝이는 스트라이프가 매력적입니다. 빈티지 파커 51 (버큐매틱) "World's Most wanted Pen" "Parker 51" 30여년간 4억달러 이상의 판매량으로 "기네스 등록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년필" 빈티지 파커 51 플라이터 파커 45 사진의 45는 1980년에 출시한 할리퀸모델 중 하나로 방패모양 각인이 캡과 배럴에 교차하며 각인되어 일반 45에 없는 화려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1970 인류 달착륙 1주년 기념 세계 최초의 인터그럴닙 파커 T1 & 1978 후속작 파커 50 팔콘 인테그럴닙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모델들로 T1은 약 1년간 103000자루만 생산되었으며 나사를 돌려 슬릿의 넓이를 조절하는 혁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티타늄 소재의 용접 문제로 티핑이 생존한 개체는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파커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복각되어 출시된 센테니얼 듀오폴드 프레지덴셜을 제외한 비 한정판 듀오폴드 Mk.1 전종 빈티지 플랫탑 듀오폴드의 각 모델을 충실히 복각하였고 버큐매틱으로부터 이어져 온 화살닙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비 한정판 듀오폴드 Mk.2 1세대와 마찬가지로 빈티지 스트림라인 듀오폴드를 충실히 복각하였고 기존 화살닙에서 좀 더 화려해진 닙이 특징입니다. 2세대 마블 모델들은 1세대와 다르게 은은하게 빛납니다. 1995년 2차세계대전 종전 50주년 기념 듀오폴드 맥아더 한정판 캡 측면에 맥아더 원수의 서명이 각인되었습니다. 캡탑의 코인은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의 심볼인 "Ruptured Duck"을 18K 금으로 제작하였습니다. 1995 만다린 한정판 프로토타입 2세대 한정판인 만다린을 출시 전에 1세대 파츠를 이용하여 제작한 프로토타입 모델로 배럴의 양면에 각각 다른 폰트로 임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넘버링이 001번입니다. 1996 듀오폴드 75주년 한정판 노먼록웰 듀오폴드의 75주년과 30년간 파커의 광고 일러스트를 담당한 화가 노먼록웰을 기념하며 그가 의뢰를 받고 그렸던 펄 앤 블랙 모델을 충실히 복각 하였습니다. 1999 그리니치 한정판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출시된 모델로 1세대와 2세대의 특징이 혼합된 한정판이며 배럴과 캡의 쉐브론 패턴이 매력적입니다. 2001 버건디 한정판 파커의 중국시장 번영을 기원하며 출시된 한정판으로 와인색의 검붉은 색상과 1세대 닙을 리메이크한 원톤의 화살닙이 잘 어울립니다. 듀오폴드 엑세션 골든 쥬빌리 한정판 2002년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하며 출시되었습니다. "골든" 쥬빌리에 걸맞게 펜 전체가 23K 금으로 두껍게 도금되었습니다. 캡과 배럴에 즉위 선언문의 내용이 각인 되었으며 캡탑의 1.5캐럿 자수정은 영국 왕실의 상징색인 티리언 퍼플과 동일한 색상의 자수정을 엄선하여 가공하였습니다. 넘버링 1번은 엘리자베스 2세 본인에게 전달되었고 2번은 당시 찰스 왕세자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듀오폴드 플래티넘 쥬빌리 한정판 2022년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 되었습니다. "플래티넘" 쥬빌리를 기념하기 위해 스털링 실버 몸체에 백금족 원소인 팔라듐으로 도금 되었고 캡과 배럴, 닙에 영국 왕실의 우븐패턴이 각인되었습니다. 2002 파커 51 엠파이어 한정판 빈티지 엠파이어 캡 51 모델을 거의 동일하게 복각한 한정판으로 평생보증의 증표 블루다이아 클립도 재현 하였습니다. 복각 51은 이 모델을 기반으로 출시했어야만 했는데... 2005 빅레드 한정판 빈티지 듀오폴드 스트림라인 디럭스를 충실히 복각한 빅레드 한정판입니다. 3줄 중결링, 캡탑의 풍금조, 배럴의 임프린팅 등 빈티지 듀오폴드의 요소들이 디자인에 적용 되었습니다. 파커 창립 120주년 한정판 럭키 8 2008년 파커의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한정판으로 8각으로 된 캡, 배럴과 화려하게 빛나는 마블링이 특징입니다. 히스토리 컬러 빅레드 GT 1년만 생산된 비운의 모델로 기존 듀오폴드와 달리 캡탑과, 그립부, 앤드캡의 색상이 통일되었습니다. 현행 빅레드 CT 1922년에 출시한 두꺼운 중결링의 빈티지 듀오폴드 디럭스 모델의 복각을 잘 해 주었으나 은장으로만 출시한 아쉬움이 있는 현행 빅레드 입니다. 한정판에서만 복각해 주던 배럴의 임프린팅을 빅레드 색상만 우대하여 복각해 주었습니다. 파커 창립 130주년 듀오폴드 더 크래프트 오브 트래블링 2018년 파커의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 되었습니다. 창업주의 여행을 주제로 제작된 한정판으로 패키지 가방 내부에 조지 S. 파커가 방문한 국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캡탑의 청금석과 세계지도가 담긴 가방형 패키징, 8방위표 닙, 방안과 세계지도가 그려진 배럴은 이 한정판이 창업주의 여행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한정판임을 증명합니다. 파커가 안해주니 답답해서 직접만든 현행 듀오폴드 빅레드 "GT"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현행 빅레드 GT 입니다. 언제나의 단체 사진입니다. 구성원이 늘어서 단체사진을 다시 찍긴 해야 하는데.. 펜 꺼내는 게 번거로워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펜공방고정닉
우승 ‘쓱’ 배송 받은 LG, 5위 마지막 티켓은 최종전에서!...jpg
올 시즌 프로야구는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가 봅니다. 시즌 최종전에서 패한 LG는 경기 종료 약 한 시간 뒤에 한화의 끝내기 패배로 우승을 확정했고 가을야구 막차 티켓의 주인공은 NC와 KT가 아직도 다투고 있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LG가 NC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패하고 2위 한화는 9회 말 투아웃까지 3점 차로 앞서 있던 늦은 밤.선수들은 속속 잠실을 떠났지만 3천여 명의 팬들만은 자리를 지켰습니다.밤 10시 50분, 문학에서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상대로 SSG의 대타 현원회의 두 점 홈런, 이어 신인 이율예의 믿기 힘든 끝내기 홈런으로 한화의 1위 가능성이 사라진 순간 텅 비어있던 잠실 그라운드에 LG의 정규리그 우승이 도착했습니다.10승 선발 투수 4명에 대체 선수인 톨허스트의 맹활약을 더해, 완벽한 투타 균형을 뽐낸 LG.막판 타선의 침체 속에 2위 한화에 맹추격을 허용했지만, 자력 우승보다 더 극적인 정규리그 우승으로 2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했습니다.[염경엽/LG 감독 : "준비 열심히 해서 마지막에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경기와 함께 꼭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이로써 올 시즌 정규리그는 1위 LG, 2위 한화, 3위 SSG, 4위 삼성 이렇게 4위까지 순위가 확정됐습니다.남은 건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5위 한 자리입니다.현재 5위 NC가 6위 KT에 승률에서 단 '2모' 앞서면서, NC는 마지막 144번째 경기인 SSG전에서 승리하면 5위를 확정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전사민/NC :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던지도록 하겠습니다."]반면 KT는 반드시 이기고, NC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소형준/KT :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 내서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사상 첫 천2백만 관중을 돌파하며 시즌 내내 뜨거웠던 프로야구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