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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820085 🔽 이준석=안철수 / 한동훈=유승민 세대교체 됐을 뿐 대선출마? 개소리 찰갤러(175.200) 02.03 72 0
820084 헌법재판소 결정은 기속(강제)행위로 최상목 권한없다 찰갤러(125.141) 02.03 34 1
820083 시대착오적인 민주당 이길 유일한 후보는 안철수 ㅇㅇ(118.235) 02.02 23 3
820082 민주당에 진보없고 후퇴만있다 ㅇㅇ(118.235) 02.02 21 0
820081 안철수가 대통령 돼야 선진국된다 ㅇㅇ(118.235) 02.02 23 1
820080 주간 안철수 라이브 4화! 강성만x안철수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40 1
820079 안철수도 등돌렸다 내란 특검법 재의결 ‘부결’ 자신 [이런정치] ㅇㅇ(115.22) 02.02 43 0
820078 안철수가 정치인으로 절대 성공 할 수 없는 이유 ㅇㅇ(115.22) 02.02 23 0
820077 이준석,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세대 교체 하겠다" ㅇㅇ(115.22) 02.02 26 0
820076 함익병 절친 강용석, 그 둘 인맥 이준석 (김어준이면 함익병 어떻게?) 찰갤러(211.168) 02.02 28 0
820075 尹 탄핵 찬성, 설 연휴 직전보다 2%P ↑ [창간36-여론조사] 찰갤러(58.231) 02.02 32 0
820074 실베 (20조 추경)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22 0
820073 실베) 안철수 간첩 발언의 진실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1 2
820072 안철수 페북) 20조 규모의 AI 및 민생 추경 긴급추진해야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32 1
820071 이준석 영화 [시알리스 2알]을 통한 [선관위 여론조사 표본 조작] 의혹 찰갤러(125.186) 02.02 64 0
820070 문재인김경수드루킹.노무현이준석펨코.이재명개딸.싫다싫어~ 찰갤러(211.219) 02.02 26 1
820069 1찍이들 필독) [판결] "박원순 前 시장 '성희롱 행위' 인정하고... [1] 찰갤러(58.231) 02.02 49 0
820068 안철수 “이재명, 예산 분탕질…AI·민생 추경 추진하자” ㅇㅇ(58.123) 02.02 39 0
820067 안철수 "AI 기술개발·골목상권 위한 15~20조원 추경 시급" ㅇㅇ(58.123) 02.02 33 1
820066 부엉선거 항견은 다른 데 가서 놀아라 [1] 찰갤러(58.231) 02.02 34 0
820065 □ 국민 과반 부정선거 문제 있다는데 검증 안 해? 선관위=사법부 카르텔 찰갤러(115.69) 02.02 62 0
820064 【 안철수를 위해 책임당원 가입 】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9 1
820063 【 안철수 플랫폼 네이버 카페 】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5 1
820062 안철수, 美여객기 사고에 “남의 나라 얘기로 여겨선 안돼…종합대책 필요”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1
820061 이재명 "추경에 AI 예산 담으면 협조할 것" 與 "반도체 특별법도 [2]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1 0
820060 안철수 "딥시크, 위기보단 기회, 민생·AI가 추경의 두 축 될 것"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6 1
820059 여당 내 첫 추경 찬성론…안철수 “민생경제 위해 당장 추경해야”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1
820058 웃기네 찰갤러(58.231) 02.01 31 1
820057 내란죄 기소 못하는 내란 특검... 여야 공방에 무한 표류하나 [1] ㅇㅇ(58.123) 02.01 36 0
820056 국민의힘 "딥시크 공습, 우리도 위기…핵심 법안도 야당에 발목 잡혀" ㅇㅇ(58.123) 02.01 31 1
820055 與 ‘딥시크 쇼크’ 긴급간담회…“AI 추경 1~2兆 편성해야” ㅇㅇ(58.123) 02.01 29 0
820053 국힘, '딥시크' 쇼크…주력 산업 지원 법안 '야당 몽니에 발목' ㅇㅇ(58.123) 02.01 34 0
820052 이준석, “조국, 이재명.. 형 선고 받으면 사면복권 검토해달라 제안 ” ㅇㅇ(223.38) 02.01 71 0
820051 MBC,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관련 진상조사위 구성 ㅇㅇ(58.123) 02.01 25 1
820049 與 ‘딥시크 쇼크’ 긴급간담회… AI 1~2조 추경 고려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23 1
820047 안철수 간담회 모두발언 "한국 AI 역량, 미중 대비 10분의 1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46 1
820046 명태균-이준석 대화 복원…윤리위 대책 ‘김건희 여사’언급 [1] ㅇㅇ(223.38) 02.01 38 0
820045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우리 돈으로 이준석 여론조사해 띄웠다” ㅇㅇ(223.38) 02.01 99 0
820044 박현광 “오세훈-홍준표-이준석, 검찰수사기록 뉴스타파에 곧 나올 것” ㅇㅇ(223.38) 02.01 128 0
820043 115.22 이준석의 개 = 상납견 = 기생충 ㅇㅇ(223.38) 02.01 62 1
820042 ‘이준석 수호 집회’ 주최자는 왜 ‘반(反)이준석’으로 돌아섰나?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39 0
820041 명태균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내가 판 짰다” 주장 ㅇㅇ(115.22) 02.01 55 0
820040 조대원 “이준석, 몇 달전 측근들에게 장관자리 제안 왔었다고 얘기” [1] ㅇㅇ(223.38) 02.01 72 1
820039 명태균 "안 되는 강연, 안철수 이미지 만들려고 억지로 ㅇㅇ(115.22) 02.01 27 0
820038 분탕질의 아이콘 이준석, 개혁신당 내홍 물타기용 부정선거 토론 제안? ㅇㅇ(223.38) 02.01 59 0
820037 명태균 게이트' 오세훈·홍준표·안철수 줄줄이 거론 ㅇㅇ(115.22) 02.01 62 0
820036 명태균-이준석 대화 복원…윤리위 대책 ‘김건희 여사’언급 ㅇㅇ(223.38) 02.01 47 1
820035 국민의힘 108명 계파 전수조사 안철수계 5명 ㅇㅇ(115.22) 02.01 35 0
820034 이준석 여권구도 민심의 오세훈 vs 당심의 홍준표 ㅇㅇ(115.22) 02.01 39 0
820033 안철수가 mbc 오요안나 띄우길래 댓글봤더니 ㅇㅇ(115.22) 02.01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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