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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8/11 - -
816300 재명세 [1] ㅇㅇ(58.231) 24.09.26 115 0
816299 의료대란, 금투세, 사모펀드 ㅇㅇ(58.231) 24.09.25 95 0
816298 안철수, 국민의힘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특위 정책 과제 발표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5 170 1
816297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일 ㅇㅇ(58.231) 24.09.25 488 0
816296 간잽이 재명세 때문에 오늘 국장 하락 [2] ㅇㅇ(58.231) 24.09.25 133 1
816295 한겨레 기사 제목만 보고 스스로 선동(?)당함을 선택한 좌파들 [6] ㅇㅇ(58.231) 24.09.25 158 0
816294 철수의 시원한 인터뷰 "의대 교육이 뭔지도 모르면서.."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5 101 0
816293 안철수 "이재명 방탄을 위해 사법질서를 허물겠다는 민주당"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5 160 0
816292 재명세 찬성하는 사람들은 사모펀드를 입에 올리지 않는다 ㅇㅇ(58.231) 24.09.24 85 0
816291 더불어 숏친당 너무 수상하지 않냐? ㅇㅇ(58.231) 24.09.24 74 0
816290 민주 정치병자야 오늘 국장이 오른 것은 ㅇㅇ(58.231) 24.09.24 82 0
816289 더불어 숏친당 ㅋㅋㅋ ㅇㅇ(58.231) 24.09.24 88 0
816288 “금투세는 당연히 가야 할 세제…보수 대 진보의 문제 아니다” ㅇㅇ(58.231) 24.09.24 90 0
816287 오늘의 재명세 토론 요약 한마디 ㅇㅇ(58.231) 24.09.24 84 0
816286 재명세 토론중 [10] ㅇㅇ(58.231) 24.09.24 127 0
816285 금투세, 사모펀드 '감세논란' 시끌…개미는 왜 뿔났나 ㅇㅇ(58.231) 24.09.23 77 1
816284 민주당 의원 “금투세 토론은 역할극” 발언에 1400만 개미들 발칵 ㅇㅇ(58.231) 24.09.23 99 0
816283 이준석 한동훈 같은 악성종양 계속 키워내는 배후 '영남 커넥션' 처단해야 ㅇㅇ(211.218) 24.09.23 77 0
816282 '한반도 2국가론'은 한반도 적화의 전술적 변화일 뿐... ACADEMIA(119.196) 24.09.22 77 0
816281 재명세 민주당의 헛발짓은 계속 되네 [3] ㅇㅇ(58.231) 24.09.22 143 3
816280 안철수 “정쟁을 멈추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 쿠키뉴스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2 233 0
816279 안철수 페북 "그들이 말하는 평화의 실체가 통일 포기입니까?"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2 198 0
816278 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 ㅇㅇ(58.231) 24.09.20 94 1
816277 이재명 "한국 주식 팔아야 하냐고 물어봐서 '안 사는 게 좋다'고 답해" [1] ㅇㅇ(58.231) 24.09.20 127 0
816276 안철수,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월드비전과 국회 토론회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9 108 0
816275 안철수, 캐나다 우리나라 이차전지기업 현장 방문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9 107 0
816274 찰스갤에서 매일 글 싸지르는 좌파가 미친 거야 ㅇㅇ(58.231) 24.09.18 75 0
816273 애초에 박단가지고 먼저 언플한 건 한동훈측이다 ㅇㅇ(115.22) 24.09.18 70 0
816272 재명세를 찬성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실체 ㅇㅇ(58.231) 24.09.18 75 0
816271 0913 정광재 : 한동훈이 박단과 줄곧 소통, 읍소 [3] ㅇㅇ(115.22) 24.09.18 105 0
816270 전공의 대표 "의료계와 대화? 한동훈, 지속적으로 만남 거절" [3] ㅇㅇ(115.22) 24.09.18 99 0
816269 전공의 대표 “한 번 만남 이후 한동훈 대표, 소통한 적 없다” 찰갤러(115.22) 24.09.18 53 0
816268 안철수, 캐나다 몬트리올 딥러닝 인공지능 연구소 방문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8 131 0
816267 박단, 한동훈 때렸다 "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는 없다" 찰갤러(115.22) 24.09.18 54 0
816266 박단 만났다고 사기쳐놓고 되려 부담주지 말라는 정광재 찰갤러(115.22) 24.09.18 74 0
816265 박단 “한동훈, 만남 거절해놓고 무슨 읍소?” 국민의힘 “만난 적은 없다 찰갤러(115.22) 24.09.18 73 0
816264 박단 전공의대표 페북 " 한동훈이랑 만난적 없다 찰갤러(115.22) 24.09.18 52 0
816263 박단의 한동훈 저격으로 한동훈 이중성이 드러났네 찰갤러(115.22) 24.09.18 54 0
816262 [속보] 프랑스 하원, 마크롱 탄핵 절차 개시 승인 찰갤러(115.22) 24.09.17 88 0
816261 페북) 안철수, 캐나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방문 고도제한 국제기준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7 262 0
816260 안철수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7 93 0
816258 안철수랑 동급의 정치력 = 추락하는 한동훈 [2] 찰갤러(115.22) 24.09.16 75 0
816257 한동훈 총선패자를 대표 밀때부터 추락은 예견된일 찰갤러(115.22) 24.09.16 337 0
816256 한동훈·국힘 지지율 동반 추락 추락하는 한동훈 찰갤러(115.22) 24.09.16 46 0
816255 [안철수 톡톡! ep.6] 무릎팍도사 출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6 40 0
816254 안철수 의료 봉사 짤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6 82 0
816253 의대 사태, 이씨 성을 가진 사람들 혜택 이라면, 정말 나라 헬조선임 찰갤러(210.121) 24.09.14 48 2
816252 테라 권도형, 몬테네그로 대통령-총리 갈등, 친EU vs 친러 찰갤러(210.121) 24.09.14 56 1
816251 9/8 안철수 페북, 의대 정원 60회 발언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3 108 0
816250 안철수 페북 9/12 기자회견문 "국민 생명 살리기 위한.."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3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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