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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시니어 고객 모셔라!
이미 기존기계에도 큰글씨보기 버튼 있는데.. 정작 큰 글씨 ATM있어도 그냥 직원불러서 시킴ㅋㅋ 이러니 편의점 식당 키오스크 도입이 더딤 알바한테 댬배그림좀 바꿔달라 해야되는데 그런데 은행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그야 돈이 많아서 ㅋㅋ 돈도 많고 기대수명 60세시절 설계된 연금으로 평균수명 80세 시대를 살아가는 사실상 연금복권 1등당첨 세대들임,, 그러니 홈플러스 채권같은것도 덥썩덥썩 사고 무슨 다단계들 보이스피싱 죄다 노년층이잖아 근데 지난주에 나온 은행 기사는 횡령.사기 액수가 상반기만 해도 작년을 넘어섰다는것임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청년 취업난을 개인탓하는 이유
청년 취업난을 청년의 노력이 부족한 데다가 능력에 비해 과분한 일자리만 원해서 그렇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됨이상하지 않음?부모가 육아에 어려움을 겪음-> 부모의 노력 탓으로 돌리는 사람 없음사람이 사기당함-> 사기꾼을 탓하지 사기당한 사람의 지능탓하는 사람 없음4050 구조조정-> 중년의 노력부족 탓하지 않음이렇게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개인탓하는 경우는 드문데 유독 청년 취업난만 그런 경향이 심함왜 그럴까? 그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취업난을 개인탓이 아닌 이유를 먼저 살펴보자솔직히 개인의 노력과 눈높이탓이 전혀 없는 건 아님 사회구조에 따라 개인의 책임이 차지하는 비율이 달라지는 것임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취업난이 개인탓이 아니라는 여러 조건을 따져봐야 함 간략하게 3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음1. 생계유지나 결혼이 가능한 일자리의 수가 수요에 비해 얼마나 많이 부족한가?2. 1번의 일자리를 얻기 위한 취업난이도가 얼마나 높은가?3. 1과 2를 초래하는 원인에 개인의 노력과 눈높이가 얼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가?먼저 수요 대비 일자리의 수가 매우 부족한 것은 팩트임구인배수도 그렇고 신규채용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통계로 확인할 수 있음모두가 눈을 낮춰도 구직자 대비 일자리 수가 부족한 것은 알바도 못구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으로도 알 수 있음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이 중에서 최소한 생계유지가 가능한 일자리가 얼마나 되냐는 거임생계유지가 매우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한 일자리는 눈을 아무리 낮춰도 가면 안 되는 일자리이기 때문임실제로 청년들은 최저임금 연봉인 2500 이상인 2800 정도를 최저한의 직장으로 잡고 있음거기에는 생계유지라는 중요한 이유가 있음살기 위한 직장을 들어가려고 몸부림 치는 걸 눈높이가 높다고 하면 안 됨 도리어 최저임금을 올리면 채용을 축소한다는 중소기업이 태반인데 청년들이 이곳을 가겠냐고게다가 이건 최소한의 생존비용을 따져봤을 때 이야기이고결혼까지 생각하면 이 이상의 금액을 받아야 희망이 생김결혼비용이 저렇게 높은데, 저축을 할까 말까한 일자리에 눈낮춰서 섣불리 들어가면 인생 망가짐그렇다면 최소한의 일자리라도 얻을 수 있는 난이도는 어떻게 되는지도 살펴보자가뜩이나 낮은 구인배수에는 최저생계도 유지할 수 없는 주 35시간 이하의 일자리가 30% 이상 차지하고 있고그나마 인간다운 직장에 취업하려는 난이도가 미쳐버림 생산직조차 취업이 쉽지 않을 정도이며알바조차 취업이 어려운 상황임결정적으로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 중에 사회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가 취업난 개인탓의 비율을 결정할 수 있음먼저 구직자 대비 시장의 일자리 수가 얼마나 많은지를 따져야 함일자리보다 구직자가 압도적으로 적게 되면구직자들은 기업을 골라 가고 면접비를 받으며 놀러 다님기업은 일 못해도 상관없으니 일을 알려주겠다는 사회풍조가 생김일본 버블경제 때가 그랬고 우리나라는 IMF 전 고도성장기 때가 그랬음지금은?서류, 필기,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의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 취업이 되고기업이 구직자 상대로 자소설과 압박면접으로 골라 받고 있으며기업은 학교가 아니라며 일 안 알려주고 경력직만 뽑으려고 하고 있음구인배수만 봐도 이건 증명되지또한 자동화와 Ai의 발전, 미관세의 여파로 일자리를 더더욱 쪼그라들고 있음이것이 모두 개인의 노력, 눈높이 탓인가? 아님 사회탓이 맞으며 개인탓의 비율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사회에 비해 개인의 책임이 많이 적은 건 팩트임그렇다면 왜 정부는 청년이 눈높이가 높고 노력을 안 하면서 쉬었기 때문에 실직되었다고 하고 있으며기업은 자기들은 구인난이라며 눈높이 좀 낮추라고 하고 있으며4050은 취업난을 개인탓 할까?정부 입장에서는 청년에게 취업실패의 책임을 돌려 정치적 지지를 얻기 위한 것이 큼 취업이 정부탓이 아예 없으면 정부를 욕하는 사람은 줄어들 테니까그래서 취업자수는 늘어났다는 것을 강조하며 청년은 이 많은 일자리에도 취업 안 하는 쉬었음으로 분류해버림그렇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한계가 왔는지 정부가 찾아서 구직지원하는 것으로 방향을 틈더이상 눈높이와 노력문제로 회피하기엔 취업난이 미친듯이 심화되고 있거든기업은 왜 청년에게 책임을 돌릴까? 이유는 간단함 알아서 고급인력을 저비용에 채갈 수 있는 것도 있고 신입교육비용이 줄어드니 개꿀이지?4050은? 이건 개인 차원에서 자기는 고생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청년은 그 노력조차 안 한다는 자존감 채우기용이 큼 자기가 노력을 해서 좋은 자리를 차지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운이 좋아서 그랬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또한 이 사회를 만들어낸 책임으로부터 회피하려는 목적도 있겠지마지막으로 미국처럼 해고가 쉽지 않고 어려운 것이 취업난의 근본적인 원인인지와해고를 쉽게 하면 취업난이 해소될지를 살펴보자먼저 법적으로는 해고난이도가 최악인 건 맞지만실질적으로는 생각보다 권고사직이 많아 실업을 많이 당하고 있음이건 자영업자 통계, 비자발적 실직 비율만 봐도 알 수 있음희망퇴직금 주는 것은 양반이고부서전배, 오지발령, 사업부 신설 후 해체, 임원 승진 후 계약해지 등의 온갖 방법으로 해고시키고 있음여기서 해고까지 쉽게 한다?해고가 쉬우니 4050의 재취업도 쉬워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한국처럼 나이 따지고 유교문화가 있는 문화권에서는 기존 직원이 불편해 한다고 나이 많으면 재채용 안 하겠지거기에 미국이나 일본처럼 구인배수가 최소한 0.9~1.2 정도는 넘어야 재취업이 되겠지만 일자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취업이 안 될 거임 결과적으로 40~60대의 재취업이 막히고 소득단절이 생김그렇다면 나간 4050들의 일자리를 청년들이 채울 수 있나?그것도 또 아닌 게 업무가 다름 4050은 중간관리직의 업무를 맡고 있음중간관리직은 팀장급의 경력과 경험이 있어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니바로 밑 직급을 팀장으로 올리는 걸로 끝남즉, 청년이 중년이 나간다고 취업이 쉽게 되는 게 아님노동 수요 대비 양질의 일자리의 공급 확대가 유일한 해결책임요약해보면1. 생계유지일자리의 수, 취업난이도, 이를 초래한 원인이 사회구조에 상당수 있으므로 취업난에 사회책임의 비중이 개인책임의 비중보다 훨씬 높음2. 정부, 기업, 4050은 각자의 책임을 회피할 용도로 취업을 개인의 노력과 눈높이 탓으로 돌리고 있음3. 해고를 쉽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진 않으며 양질의 일자리의 수를 늘리는 게 유일한 해결책임
작성자 : ㅁㄷㅂ고정닉
전쟁이 우리 일상 식품에 끼친 영향들 중 하나
현대에 우리가 먹는 인스턴트 커피들은 [동결건조]기술을 이용해 생산한다. 농축커피액을 [동결건조]해서 커피 입자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수분을 제거한거다. 그래서 물에 들어가면 금방 풀어지는 원리이다. 흔히 군에서 먹는 '2형 전투식량'이나 '라면 건더기 스프'가 동결건조로 만들어 진다. 그렇다. [동결건조] 기술은 지금 우리 실생활과 식생활에서 많이 쓰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이 [동결건조] 기술은 원래부터 식품제조를 위해 탄생하고 발전된 기술인가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답하고 싶다. 일단 [동결건조{영어로는 (FREEZE DRYING)}] 기술의 기본 원리부터 짚고 넘어가자. 1. [동결건조] 할 액체를 최대한 빠르게 얼린다. 2. 압력을 낮춰 얼음을 녹이지 않고 직접 승화 시킨다. 그리고 진공에 가까운 상태에서 승화를 유도하면 수분을 최대한 날려보낼 수 있게 된다. 즉 [동결건조] 기술은 기본적으로 냉각기술과 진공기술이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동결건조] 기술 자체의 원리는 1811년에 실험으로 입증되었지만 한동안은 여러 가지 실험 수단 중에 하나로 취급되어 왔다. 그나마 유용하게 활용되었던건 광견병용 백신생산을 위한 원료 보조에만 활용되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Q.당시에는 식품건조에 [동결건조] 기술을 쓸 생각이 없었다는 것인가? A.식품에 활용할 생각은 했다. 식품 무게에서 수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래서 식품에서 수분을 날리면 부패를 막고 무게도 줄어 장기보존식에 적합한 기술이었으니 안쓸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식품에서 수분을 날리는 기술은 이미 전통적이고 저렴한 방식이 있었다. (건조, 훈제, 염장 등등) 그래서 [동결건조] 기술이 식품용으론 가능성이 있어도 딱히 손을 대진 않았다. (동결건조를 하기엔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결국 이 상황을 바꾼건 돌아온 대전쟁 [제2차세계대전]이다. "아침에 부상당한 병사들은 10시간 내에 후송되어 영국의 종합 병원 수술대에 올라갑니다. 하지만 수혈 가능한 혈액은 충분치 않습니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미육군 의료지원단 소장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알버트 키너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Albert W. Kenner 노르망디 상륙작전 연합군 사상자만 약 226,000명이다. 그만큼 부상자들에게 필요한 수혈의 양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당시 의료지원단의 활약이 대단했다. 노르망디 작전 당시 의료지원단에게 치료받은 병사 수만 해도 매일 약 8,000명에 달했으니 뭐 말 다 했지. 하지만 위 알버트 소장의 말처럼 부상병들에게 지급될 피가 부족했다. 지금처럼 보관기술이 좋지 않아 혈액의 유통기한이 너무도 짧고 쉽게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전황은 어찌 될지 모르고 부상자가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마당에 혈액 제고를 확보할 수 없다면 의사들은 장의사가 될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뒤늦게 관심을 보인 게 바로 [혈장 수혈]이다. (혈장 수혈: 출혈이 심한 환자에게 혈액응고 인자를 보충하기 위해 실시하는 수혈) "최근에 동결건조 과정의 기본 원리를 해설했습니다." "혈장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보관할 때 필요한 많은 고려 사항들이 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펜실베니아 세균학 박사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스튜어트 머드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Stuart Mudd 마침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세균학을 연구하던 스튜어드 머드 박사가 혈장을 동결건조해도 이상이 없음을 입증했다. 전쟁으로 부상자가 쏟아져서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겪은 미 국방부는 유통기한이 짧은 전혈을 그대로 보내는 대신에 수혈받은 혈액을 가공해서 장기 보관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전쟁 기간 동안 미 적십자가 군을 위해 헌혈 받은 피만 해도 약 7,570,000L 정도 되는데 이 중에 과반인 약 5,850,000L 정도, %로 따지면 약 77%가 동결건조를 통해 대서양을 건넜다. 웬만한 유조선을 피로 가득채워 대서양을 건넌거다. 이 정도 양의 혈액을 대량으로 가공하려면 설비부터 공장까지 다 만들어야 했다.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결국 혈청공장이라는게 만들어졌고 더구나 페니실린이나 스트렙토마이신 같은 의약품도 동시에 혈청 공장에서 생산했다. 즉 대량 [동결건조] 공법의 발달은 ↓ [동결건조] 가격의 인하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 작업을 담당했던 '리처드 모리스'라는 사람도 같은 생각을 했다. 국방부에서 혈청을 찾으니 [NRC Health]라는 회사를 차리면서 전쟁 기간 동안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을 대량생산을 했지만 전쟁이 끝나니 더 이상 의약품을 팔 곳이 없게 된 거다. 그래서 나온게 커피다. . . . . . . . . . . . . . . . 는 뒤에 나오고 먼저 나온 건 주스였다. NRC에서는 군납으로 오렌지 주스 분말을 [동결건조] 기술을 이용해 납품하였고 그래서 음료전문 자회사인 [Florida Food Corporation]라는 업체를 세웠다.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그렇다. (플로리다 푸드 코퍼레이션이 베큠 푸드 코퍼레이션과 계약을 맺고 컷백 공정을 양도했고 베큠 푸드는 미닛 메이드로 사명을 바꾸었다.) 미닛 메이드이다. 미닛 메이드의 성공 이후 사람들은 [동결건조]가 쓸만하다는 걸 알게 됐다. 원래 커피를 끓였다가 말려서 생긴 가루를 커피대용품으로 쓰는건 18세기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끓이고 말리는 과정에서 향도 맛도 다 날아가버리고 말았기에 저급품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1963년에 '어느 업체'들은 [플로리다 푸드 코퍼레이션]의 사례를 참조해서 인스턴트 커피에도 NRC의 대량 [동결건조] 기술을 도입하기로 한다. '어느 업체'냐고? [맥스웰 하우스]되시겠다. 그리고 [네슬레]도 자사의 상품들을 고급화를 위해 [동결건조] 기술을 도입했는데 그게 바로 [네스카페 골드]이다. 그래서 현재 마시고 있는 향과 맛이 좋은 커피들은 기본적으로 과거 혈청이나 의약품들을 만들던 기술과 설비들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보면된다. NASA 우주비행사의 보존식이나, 라면 건더기 스프도 마찬가지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카다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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