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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이전안 10월까지 마련...국정과제 확정
https://youtu.be/8d4CmagZJsE?si=FcCB7Mh7_BF6F-Im [투데이]"대전교도소 옮긴다"..지역 현안 해결 기대/대전MBC'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조만간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할 지역 공약에 대전교도소 이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국정과제 #대전시 #우주산업클러스터 #바이오 #지방시대위원회 #대전교도소?구독하기: https://bit.ly...youtu.behttps://tjmbc.co.kr/article/IVjMtS0mV39TWpssnMW 국정과제 확정.."대전교도소 이전안 10월까지 마련"/투데이 ::::: 기사국정과제 확정.."대전교도소 이전안 10월까지 마련"/투데이tjmbc.co.kr
작성자 : 묘냥이고정닉
페미니즘 도서 베스트셀러들을 알아보자
나쁜 페미니스트 (록산 게이)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거부하며, 모순 속에서도 페미니스트로 살겠다는 솔직한 고백.‘좋은 페미니스트’의 기준을 묻고, 개인적 경험을 통해 페미니즘의 현실적 의미를 탐색함‘‘어떤 페미니즘 이슈를 이야기하건 간에 나는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즘의 절대적인 중요성과 필요성을 부정할 수도 없고 부정하지도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모순적인 사람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개똥 같은 취급을 당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나는 나쁜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스트가 아예 아닌 것 보다는 나쁜 페미니스트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믿는다’’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벨 훅스)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성별을 해방시키는 운동임을 강조. 간결하고 명확한 언어로 페미니즘의 기본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 대표입문서.‘‘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에 반대한다. 남성의 특권을 벗어던지고 페미니즘 정치를 기꺼이 포용한 남성은 투쟁의 소중한 동료이지 페미니즘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다. 반면 여성이라고 해도 성차별주의적 사고와 행동에 젖은 채 페미니즘 운동에 잠입한 여성은 운동에 해를 입히는 위험한 존재다’’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TED 강연으로 유명해진 짧지만 강력한 에세이.일상 속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깨고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것으로 유명 ‘‘나는 페미니스트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맞아, 오늘날의 젠더에는 문제가 있어, 우리는 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해, 우리는 더 잘해야 해, 하고 말하는 사람이라고요. 여자든 남자든,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합니다’’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여성을 출산 도구로만 취급하는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 권력과 성, 종교가 결합한 억압 구조를 날카롭게 비판한것으로 유명 "나는 그가 싫어. 하지만 나는 그가 필요해. 그는 나를 보호해 줄 거야, 하지만 그가 나를 보호해 줄 때마다 나는 조금 더 무너져 내려. 무너지지 않으려면 그를 거부해야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보이지 않는 여자들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데이터와 통계 속에서 여성이 얼마나 ‘기준에서 누락’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줌. 의학·정책·기술 등 전 분야의 성 편향을 폭로하는 팩트 중심의 논픽션.‘‘천재를 떠올려봐라. 당신은 남자를 떠올렸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아인슈타인을 떠올렸다. 그가 산발을 한 채 혀를 쑥 내밀고 있는 유명한 사진 말이다.이 편견은 현실에서 남교수가 으레 더 유식하고, 객관적이고,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고 여겨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강의 평가만으로 승진을 결정하는 방식은 이 점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총명 편견 대부분 데이터 공백의 결과다. 여자 천재들은 역사에서 너무 많이 지워졌기 때문에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그 결과 어떤 직업에 '총명'이 필요하다고 여겨질 때 그 말이 정말로 의미하남근’이다’’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레베카 솔닛)‘맨스플레인’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대중화시킨 에세이.남성 중심 사회가 여성의 목소리를 어떻게 무시해왔는지 날카롭게 드러냄내가 왜 예뻐야 되냐고요 (김수정)외모 중심 사회에서 여성에게 강요되는 ‘예쁨의 의무’를 비판.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분석을 통해 몸과 자유의 의미를 묻는 한국 페미니즘 에세이.‘‘당신을 평가하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그녀는 그저 거울을 든 채 당신의 불안을 비추고 있을 뿐이다. 어쩔 수 없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가슴을 풀어헤친 채 클럽에서 미친 듯 춤을 추며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즐기는 그녀를 욕할 시간에 얼른 뛰어들어 함께 몸을 흔들어라. 그녀는 당신의 경쟁자가 아니다. 이건 그녀의 일이 아니라 당신의 일이다’’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고전. 여성 억압의 역사와 사회구조를 철학·문학·역사로 해부한 20세기 페미니즘의 토대가 됨 "여성은 남성과 함께 억압의 고통을 겪지만, 그 고통의 뿌리에는 남성적 가치 체계가 있다. 이 체계는 여성을 고립시키고,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고통을 안겨준다."실비아 플라스 『벨 자』(The Bell Jar)로 알려진 실비아 플라스의 자전적 소설로 우울·억압·자아 탐색을 통해 여성의 내면과 사회적 한계를 날카롭게 드러냄‘‘나는 내가 불에 데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불길 속에서 나는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미의 신화 (나오미 울프)미디어와 자본이 여성의 ‘아름다움’을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외모 규범이 어떻게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위치를 제약하는지 밝힌 고전적 비판서."여성들이 법적, 물질적 장애를 돌파할수록,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엄격하고, 무겁고, 잔인하게 우리에게 얹혀졌다."시스터 아웃사이더 (오드리 로드)흑인 레즈비언 시인의 강렬한 에세이와 연설문과인종·성별·성적 지향이 교차하는 억압 구조와 저항의 언어를 담음."주인의 도구로는 결코 주인의 집을 해체할 수 없다."젠더 트러블 (주디스 버틀러)‘젠더는 수행된다’는 개념으로 성별 이분법을 해체한 이론서.페미니즘·퀴어 이론의 핵심 텍스트로 젠더 개념을 근본적으로 재정의"성별 정체성은 성별 표현 뒤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성별 표현에 의해 수행적으로 구성된다."공포의 권력 (수전 팔루디)여성들의 사회적인 진보가 나타날 때마다 역으로 강화되는 반(反)페미니즘적 성격을 분석함 미국 사회의 역사적인 여성 혐오와 공포 정치의 메커니즘을 드러냄 "페미니즘은 단순히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 서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정체성과 욕망, 그리고 그 바탕이 되는 문화적 무의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다."카산드라 (크리스타 볼프)트로이 전쟁 신화를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현대 고전.예언을 해도 믿음받지 못하는 카산드라의 목소리를 통해 여성의 침묵과 저항을 상징‘‘나는 언제나 말을 했고, 그 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지 않았다. 내 예언이 아무리 무시되더라도, 나는 진실을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진실은 나의 내면을 불태우고, 나를 파괴할지라도’’페미니스트 킬조이 (사라 아메드)‘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가부장적 질서를 깨뜨리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실천적 페미니즘을 제안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탈리아 젤라또 & 간식거리 모음 1
나폴리) 일 젤라또 멘넬라 Il Gelato Mennella나폴리 여기저기에 체인이 있는 젤라또 집나폴리 있는 동안 3번 간 맛집나폴리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숙소가면서 저긴 뭔데 밤 10시에 줄이 저렇게 길지라고 생각했던 가게가 2개가 있었는데 그 두개가 여기 체인이였음가본 곳은 가디발디 광장 근처에 있는 지점과 유니버시타역 근처에 있는 가게였음한 10가지 맛 먹어본 거 같은데 다 정확하겐 기억안나고 가장 기억나는 맛은 피스타치오와 우유맛둘 다 재료 그 자체의 신선한 맛이 가득하면서도 우유나 피스타치오를 직접 먹는 맛보다 진한 맛이 느껴졌음과일맛도 맛있었지만 우유들어간 맛들이 더 맛있게 느껴졌음이탈리아 현지인들은 코코넛맛도 많이 먹던데 시켜보진 않았네100% 천연재료만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게 먹으면서 느껴지더라레몬은 그렇기에 좀 비추완전 레몬즙 그 자체라 신선한 시트러스향이 팡팡 터지지만 그만큼 신 맛도 강해서 조금 버거웠음특히 유럽 남부쪽에서 레몬쥬스나 레몬 젤라또 주문하면 단맛이 뭍힐 정도로 신 맛이 강한 애들이 많은 듯특히 레몬 스퀴즈 쥬스 먹으면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100%의 레몬 과즙의 맛을 느낄 수 있었음..평점 93/100걍 체급이 높은 젤라또집포지타노) 안젤로 카페 1970 - 돌체 앤 살라토포지타노 언덕을 오르다보면 거의 끝 지점에서 만날 수 있는 카페집에스프레소도 한잔했는데 그건 기억도 사진도 없네 ㅋㅋㅋ레몬 안쪽을 파내서 그건 소르베 재료로 이용하고 껍데기는 그릇으로 재이용한 소르베난 사실 그냥 인스타 사진용으로 생각하고 별 기대 안했는데 날씨도 그렇고 언덕을 오르면서 많이 더웠는데그 더위를 싹 씻게 해주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소르베였음가격도 7유로였나? 다른 포지타노의 가게보다 저렴해서 내려가면서 하나 더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말피에서 먹자하고 넘겼음맛도 괜찮지만 위치와 앞에 있는 테이블도 너무 적절했었음언덕을 꽤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가게여서 딱 이런 간식이 땡길만한 위치에 뷰 좋은 곳에 가게 스탠딩 테이블이 있어서 쉬면서 풍경 감상 및 사진 찍기 좋더라이 날 조금 흐려서 사진이 덜 이쁘지만 뷰가 너무 좋더라뷰 포함 점수 90/100소렌토) 파우노 바종일 걷는거에 지쳐서 소렌토 가장 큰 교차로에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에서 칵테일 한잔씩 하면서 쉬었던 카페아직 와이프랑 사진정리를 덜해서 사진이 없네... 추후 올리거나 블로그에 올릴땐 첨부해서 올릴듯거리가 좀 크고 정비가 잘 되어있고 근처에 테라스 카페들이 있어서 유럽이지만 진짜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음소렌토 안쪽 골목이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긴하지만 나폴리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스파카 나폴리의 소렌토 버전을 보는 기분이였는데오히려 큰 거리로 나오니까 정갈한 분위기와 휴양지의 분위기가 섞여서 너무 좋더라자리 앉아서 캄파리 스피리츠랑 아페롤 스피리츠를 마시면서 사람 구경하니 유러피안이 되어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기는 기분이였음캄파리 스피리츠는 홍삼 칵테일 같이 쓴 맛이 강했고 아페롤 스피리츠는 미에로 화이바가 생각나는 맛이였음자릿세를 받아가는 대신 올리브를 주는데 저것도 신선한 올리브는 이런 맛이구나를 느끼게 해줌분위기 포함 점수 89/100나폴리) 마라도나 에너지 드링크산 텔모 성에서 내려와서 산타 루치아쪽으로 가다가 만난 마라도나 벽화 및 기념관?나폴리 자체가 축구에 미쳐있고 마라도나는 신 중 하나로 모시는 것처럼 여기 저기 있고 심지어 마라도나 기념관이 있었음그 중 가장 큰 벽화와 관련된 벽화와 물품들이 가득한 곳이 있는데 그 주변으로 마라도나관련 기념품과 음식들을 파는 곳들이 쭉 이어졌음그래서 기분내자고 한번 사본 마라도나 에너지 드링크맛은 핫식스와 굉장히 비슷했음에너지 드링크류의 정석적인 맛이 있는건가?반전은 생산지가 폴란드더라난 이탈리아거나 아르헨티나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맛이 없진 않으니 기분으로 한번 사먹어는 볼만함지난 시즌에도 스쿠데토를 들어서 이번년에 우승한 멤버들 관련된 물건들도 많지만 아직 김민재 관련된 벽화도 많이 남아있더라그래피티가 그득그득한 동네라 자리가 없어서 지난 우승 멤버들 관련 그래피티들은 조금 없어지지 않을가 생각이 들어 빠르게 가보는 것도 좋을듯아말피) ? 레몬 소르베아말피 거닐다가 발견한 레몬 소르베 가게레몬 쥬스나 에이드같은 것도 팔긴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거대한 레몬과 그 레몬 바깥으로 삐져나올 정도의 많은 양의 2 종류의 소르베와 레몬 잎사귀 데코를 보고 다른걸 시킬 수 없었음위치는 Luisa gastronomia artigianale 바로 옆이였음포지타노에서 먹었던 레몬 소르베도 맛있었지만 소르베 맛은 여기가 더 맛있고 양도 많았음그냥 색만 다른건가 했는데 노란색 소르베는 조금 더 단 맛이였고 흰색은 신 맛이 좀 더 강한 소르베였음다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사진에 보이는 벤치가 전부로 구석 골목에서 서서 먹어야해서 그게 좀 불편하더라평점 91/100아말피) 라 트라몬티나 아말피 la tramontina amalfi원래 계획에 없던 파니니이 날 일정이 배시간때문에 타이트해서 뭐 먹을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생선튀김만 먹었더니 배가 살짝 아쉬워서 들렸던 가게와이프가 저 살라미들보고 꽂혀서 들어갔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였음이후 육식맨 영상에서 남부 파니니는 꼭 먹어보라고 나폴리 맛피아가 말했는데 그 말이 100% 이해가 되더라미리 영상 올려주지... 그걸 왜 한국 돌아와서 봐서 ㅠㅠ부팔라를 시켰는데 그냥 너무 맛있더라토마토도 너무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지만 안에 들어간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 프로슈토가 정말 맛있더라사진은 없지만 엄청나게 두껍고 겉은 딱딱 안은 폭신한 빵에 루꼴라, 프로슈토, 토마토,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갔는데그냥 재료의 본연의 맛이 깡패였음프로슈토는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마다 카빙해서 주셨고 치즈는 신선한 모짜렐라는 이런 맛이구나라고 느끼게 할 정도로 맛있었음아말피 해변에서 페로니 한병사서 바다 보면서 먹을 때 감성과 맛이란...다음에 아말피가면 점심은 이걸로 먹을거같음양이 정말 많아서 다음 날 로마 이동중에 먹었는데도 갓 먹었을때만큼은 맛있더라점수 94/100
작성자 : ㅇㅇㄹㄹㄹ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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