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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평양 드론 침투' 추가기소…23일 구속심문 NiKe
(펌)장경태 단독 폭로 "거기에 들어간 손"
- 관련게시물 : 속보! 장경태 영상 확보 !!!장경태, "오히려 내가 피해자"내 동의 없이 촬영했으니 불법촬영이고 여자도 내몸에 손댓으니까 오히려 내가 피해자- 장경태건의 MBN 보도장경태의 주장 술자리 다음날 동석자들과 일상적 문자 주고받았다 말함 MBN 보도- 상대측 주장 술자리 이틀 뒤에 동석자들이 주고받은 문자 - dc official App- 장경태“추행없었다.데이트폭력사건"“어느비서관이 의원몸에 손대나"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74010?sid=100 장경태 "추행 없었다. 데이트 폭력 사건" 반박…유튜브선 "어느 비서관이 의원 몸에 손 대나"성추행 피소 파장이 커지면서 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고소를 당했지만 "성추행은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오히려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벌인 데이트폭력 사건에 자신이 휘말린 것이란 취지의 해명을n.news.naver.com- [단독] "장경태 신체 접촉에 만류" 정황…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2221?sid=102- 오늘 티조 장경태 고소 관련 단독오늘 티조 단독임 고소인이 장경태 고소한 죄목은 준강제추행이었는데 이분이 당시 장경태를 불러낸 이준석 의원실 선임비서관에 대해서는 그보다 더 쎈 준강간미수로 고소했고 고소인의 준강간미수 발생 주장 시점 당시에는 피고소인이 이준석 의원실 소속 5급 신분이었음 (이준석 의원님 고소 입틀막하지 마세요 ㄷㄷ 이미 jtbc가 밝힌거고 저는 그거 단순히 옮긴거임요 ㄷㄷ) 1년 여 전에 장경태를 술자리에 불러내서 뭐가 됐든 경찰이 출동한 원인 간접 제공한 비서관 얘가 장경태 고소인한테 두달 전 준강간미수로 고소당함 피고소인은 장경태 사건시점부터 두달 전까지 이준석 의원실 소속 별정직 공무원이었고 최근 별정직 5급>9급 강등 후 직권면직됨 ㄷㄷ 이준석 의원님 ㄷㄷㄷㄷㄷ 님 의원실 추문 관계로 너무 시끄러운데 별도 입장 없음? 지금은 당신이 해명을 해야될 시점이지 꼬봉시켜서 경태공격으로 물타기할때 아닌거 잘 알지? 아무리 꼬봉들이 지금 장경태 두드려봐야 그건 관계없고 의원으로서 작년 10월부터 두달 전까지 지금 의원실 식구 고소 관련사항 제대로 조치했음? 본인이 책임있는 답변 해야지 괜히 꼬봉 시켜서 장경태 두드린다고 묻힐 일이 아니지 ㅋㅋ 오늘 밤 잠 안오더라도 잘 자라 ㅋㅋ 의원님 갈길이 멀다 ㅋ 이거 같이 보고 알아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됨 https://m.dcinside.com/board/centristconservatis/1601343 장경태 성추행 의혹과 이준석 의원실 관련 사항 정리 -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메이저 언론 보도로부터 사실관계만 건조하게 정리함 강적들 박정훈피셜 보좌진 남1 여3의 술자리에서 남1이 장경태 전화로 부름 남1은 김 모 비서관 jtbc 수정 전 최초 보도로 남1이 이준석 의원실 비서관으로 당시 m.dcinside.com- [단독] 술자리 동석 남자 비서관도 '준강간미수' 피소…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74286?sid=100
작성자 : Big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