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신이 대단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실용적이라 생각하는 병신들이 존나 많은 갤 같음

요약하면 그냥 전형적인 2030 한남의 탈을 뒤집어 쓴 좆 거지 3040 도태 한남 갤러리

현금 재화로 밀대비 내기 싫으면 드랍되는 재화

호박부터 비패 윤도 가루 그 쥐좆만한 걸 독식하면서 사냥하려 하냐고

힐난할 게 아니라 반대로 죽자살자 반갈죽이라도 얻어내려는 

니들 지갑 사정과 못난 현생부터 이기심 까지 반성하는 자세로

게임은 즐기는 거라는 주장을 펼쳐야 맞는 거 아닐까?

즐기는 유희에 왜 금전 지불 못하고 고통 받으면서 즐길 수 없는 환경이라고 울부 짖는 거야

낭만이라고 깐부라고 포장하면서 사냥터에 깐부 진인 적게는 30분에서 한 시간 이상 말뚝 박아 방치해놓고

너는 검은 화면속을 헤매면서 또 운영진 욕하면서 너랑 사냥 안가는 다른 도사는 창녀라고 매도하는 것도 모자라

기다리다 지친 깐부한테도 사냥 끝나면 드랍템 반갈죽 요구하고 실수하면 한숨부터 박고 2만원 짜리 마우스도 못사는 거지 근성 창녀라 조롱하고

나아가 디코에 박제하고 문파에 가입해 활동하는 진인들 상대로도 뒤로 판 단톡에 격수들, 잘하는 진인들 모인 자리에 그 새끼는 병신 손도사라 조리돌림하는 게

정말로 낭만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지 성찰하는 게 우선 아닐까?

아주 정확하게 여자 만나면서 밥사주고 돈 쓰는 남성보고 퐁퐁남이라 욕하고 그런 남자 만나며 자신을 안만나주는 여성에는 한녀는 걸레 씹창녀라 욕하는 

그러면서 쿠팡에서 오나홀 주문해 일초찍 싸고 오늘도 남성인권 향상에 기여했다며 여성에게 성관계를 비롯해 밥값 까지 그 어떤 화대도 지불하지 않았다며

자신이 대단히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그러나 언젠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 했을 때 나의 호의에 감사할 줄 모르는 그 썅년을 향해 정의 구현의 날을

기다리는 그냥 전형적인 병신 한남 갤러리

단순히 20대가 이 게임을 한 일이 없어서 제외한 것이 아니라 즈그 애미애비 등골 빨아서 대출 받아 편의점이나 프렌차이즈 차려서

사장님 행세하며 최저시급 주고 알바들 부리면서 쥐좆만한 월급주고 30분 일찍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하라는 

그런 개병신 영포티 한남 냄새가 진득하게 나서 서두에 적은 것이니 그리 알아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