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득권및 정계 재계 분위기자체가 

잘못을해도 책임지지않고 당당한게 트렌드다.

옛날에야 진짜 민주화운동해서 나라자체를바꾼것때문에 1대 회장들은 그래도 국민무서운줄은 알았다.

나름의 책임감과 최소한의 '책임'이란게있었음. 

요즘은?? 아무리 무슨 개같은일이 터져도. 그냥 넘어감.

이번 SK사태보면서 이것이 정점을찍었다고본다. 내가 SK인데 니들이 어쩔건데? 라는게 물신 느껴지는 태도를 보며 느꼇지.

근데 이건 다 니들 탓이다. 개돼지들처럼 짖기만하고 아무것도안하고 결국 지가 해결할땐 귀찮게 뭐하러.. 누군가 나서주겠지.. 

나서주겠지..하며 아무런 이행도 안하려는새끼들이 선동은 더럽게 잘되어서 금방잊고 조금 짖다가 쉽게들잊고 살아감.

정말 무서운게 이나라 기득권들이 이부분을 아주 제대로 인지했다는게 문제지. 아무것도 못하고 법과제도를 바꿔서 더 이용해먹기좋게 만들거다.

실 예로? 지금 개같이 짖어대면서 여전히 게임하는놈들이 대부분이잖아. 많이 떠났다하면서도 만오천명 유지되잖아 나랑은 상관없다 하면서 그냥

남일이며 나만아니면된단식.

너넨 소프트 돌쇠 수민 이런애들이처럼 소수가 나서서 해결하려하는데 이런 니들대신해서 싸워주는 레지스탕스들 지켜줄생각들도 없잖아?

고로 그냥 적당히 개돼지들처럼 짖어대면서 25만원 배급타먹기 바라는 배급견들처럼 운영자 보상 타먹고 게임이나해라

딱 유저들 수준에 맞는 운영진이다 너넨 그렇게 특정 소수를 위해서 이용만당하는 포지션으로 존재해라.

소프트일 돌쇠 수민 보이지않는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레지스탕스들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