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국힘때도 봤겠지만 어느쪽이든 우리한테 관심없음 표만 원하지 의견들으려는 어른들이 없다는 뜻인데 여기서 우리가 접으면 영원히 목출 차는거임 이미 지들만 모를뿐 감화되어서 차인애들도 있고

또 다른쪽은 정치적목적으로 아예 우릴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버림 지금 기관의 수장에 있는 405060 그리고 20대 여성이 함께 프레임을 만든거니 사실상 우리 힘만으로 살아남는게 쉽지도 않음 그게 국힘 정치인들이 배짱 장사하는 이유기도함. 우리가 급해야 한다는걸 알고있음

즉, 우리 상황이 그닥 좋진않음 서로가 못 믿고 한 쪽이라도 못 지켜내면 다 같이 죽을 확률이 높음 우리세대도 죽고 보호할 수 있었던 사람도 죽고 

여기서 죽는다는건 앞으로 정치에서 우리 의견이 절대로 반영되지 못 할거라는 말임 그뜻은 우리가 일하고 보상없이 세금만 내는 노예로만 착취당하며 살다가 뒤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함

그와중에 좋은 위치로 올라가는게 사실상 불가능할 거임 특히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거의 무조건임 임명이랑 선출로 되니깐

이미 눈밖에 나서 자기들 자리 절대 안 줄 것이고 설령 준다고해도 목줄 차고 자기들 꼭두각시 노릇 할 애들한테만 줄테니 같은 세대라도 우리를 위해 존재하진 않을거임 

그래도 민간 기업은 실적이 중요하니깐 법으로 여성할당제, 여대약학전문대 등 이정도로 개입하는게 아니라면 어쨋든 기회가 있을거임 다만 거기도 기성세대들이 있긴하니깐 쉽지않을거임 고과평가 그 사람들이 하니깐

여튼 이 극악의 상황을 이겨내고 서로의 존재를 믿고 각자도생해서 올라가야함 올라가야 가망이 있음 그때까지 진짜 쉽지않을거임 살아남는 길도, 포기하는 길도 어느 하나 쉽지않음

ㅈ같은 시대에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