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100시즌보면 운빨 19중 나생문이 너무 큰 벽이였음
클레압 혐사당한 찬엠->천장없는 스위칭 칭호 ->0.125 칭호 -> 0.125오라 -> 0.125 크리쳐 ->레무클  -> 30마부(1장당 6000만골드)->에픽 파밍 ->신화 파밍 ->1티어 신화 파밍 -> 시로코픽 일단 운빨에 맞게 파밍 -> 암살자 파밍 -> 잔향파밍->탈리 아무거나 파밍->1티어 탈리 파밍 -> 룬 파밍 -> 룬 보빨파 파밍 -> 검은연옥 파밍 ->오즈마픽 파밍
이거 다 운빨로 뚫거나 돈 지랄해야 게임이 가능했음. 시결은 개당 80만골드라 헬 한판에 1400~1500만골드씩 들었고
이 지랄하면서도 실패한 진각성 매달마다 뽑는다고 컨텐츠는 좆도 안나오고 ㅋㅋ
마창사같은 직업은 1년 4개월동안 진각도 못 받고 도태되고
검제는 데우스끼고 시로코 원킬 영상이나 찍고있고 씨발 ㅋㅋ
강정호 100시즌은 정말 도박중독자만을 위한 그리고 돈지랄유저만을 위한 최악의 시즌임.
이 모든 구조를 다시 뜯어고친게 이번 시즌인데
변화를 너무 갑작스럽게 줘버리고 아예 뒤엎어버리니 유저들이 적응하기 힘들지
도박중독자, 정신병자가 되버린 유저들보고 갑작스럽게 다 끊고 정당한 일을 해라하면 참 받아들이기 힘들긴함
난 그래도 이번 시즌 재밌음.
전 시즌 운빨신화, 산물때문에 꼬와서 탈던만 14번 했던거같다.
그래도 성장 시즌은 재밌었음.
내가 노력한만큼 스펙이 올라가는게 알피지의 참맛임.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전 시즌까지 던파가 너무 빠칭코운영을 했긴해 . 그 정점을 찍은게 100시즌이고
100시즌때 유저 95퍼가 이탈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