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봐라 던파는 원래 골드로 세라템 자급자족되는 게임이었다.(X) => 원래 많이벌고 많이 소모시키는게 목적이었음. 정상적으로 굴러갔으면 세라템살돈못모음

시즌초 나사우뻉이만 쳐도 골드 잘벌렸다(X) => 가브갱신 꼬박꼬박해줘야했고 나오는거 도시락쌓고 가끔씩 이관성장하면 오링. 이땐 캐니언힐도 아무나못갔음

무용담, 캐니언힐 시절에도 골드값 700대였다(O) => 그 당시엔 240작 480작 스증같은것때문에 그래도 할이유가 있었기때문 똑같이벌리는데 선계와서 뒤진이유가있음.

성장시스템도 파편으로 바뀌고 나선 나쁘지않았다(X) => 바뀌고나서 편해진건있지만 결국 근간인 "많이 올리지않으면 체감이안됨" 이게 바뀌지않아서 병신이었음.

원래 던파는 광부해서 세라템 살만했다(X) => 개처망한시즌인 95제 105제 제외하면 골드수급 원래 쉽지않은편임 심지어 95제때도 2500따리 몰레크도 잘안썼는데.

105시즌 고인물들은 꿀빨아서 내실맞췄다(X) => 오래한새끼들일수록 갈아버린 골드가 훨씬많고 대부분이 못해도 주또주작이나 첫패키지 패스는 꾸준히 지르던사람들임

                                                               누구말마따나 0원챌린지 한사람이 있을순있는데 그럼 보통 스펙 개쳐박은 앰창캐릭밖에 없음. 던파 섭종까지 회수못하는애들 천지일걸?

사료 퍼줘서 망했다(O) => 시즌자체가 삐걱여서 유저붙잡으려고 뿌리던거라 이해는하는데 덕분에 할거없는시즌에 악귀들이랑 쌀숭이들만 넘쳐나게됨.

= 105제때 웃으면서 게임했던사람은 카노 캐힐만돌던 전업쌀숭이 빼곤없었으니까 자꾸 열심히 버텨준 고인물들좀 그만패라 걔들이 있어서 그나마 여기까지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