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내내 골드관련으로 떠들썩한데

직접 본섭와서 경험을 토대로 말해봄

요기추적은 스펙업이 우선이라 갈 일이 없을듯해서 안 적음

어제 만렙찍고 오늘 헬 돌고보니 캐릭당 골드 백만 있음 (카익 가속2일치와 거의 동일함 , 내일은 어떨지모름 )

수리비는 전혀 걱정 할 필요 없었음 많아봐야 10만도 안 나옴

골드 캐는 곳이 적네 뭐네 할 필요도 없는게 쓸데가 아무데도 없음

헬 재화는 원래 모자란게 정상임

80시절 부터 모든 시즌 에픽풀 맞춰 본 틀딱으로써 당시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100때는 말 할거도 없고. 지금은 뭘 먹어도 스펙이 오르긴 하거든

나는 쌓아온 내실이 있으니 앞으로 1달이상은 걱정이 없기도 하고 이후에도 어떻게든 버틸수있음

그럼 지옥파티 재료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난 어떻게 해요?

모아둔거 다 털린 유저는 모독(환요) 던전 돌고 , 갈수있는 일던의 최고난이도를 가면 됨

슬레(명성4.21) 기준 레어~레전 까지 드랍함

슬레이어 아래 난이도에서도 드랍품은 동일하지만 난이도마다 드랍율 차이가 있을듯

당연히 기대가치는 숭배자 도는게 압도적으로 높겠지만 재료가 없으니 어쩌겠음 이쪽이라도 가야지

그리고 상반기 레전세트의 가치

헬 메타라고

모든 유저가 게임을 켜고 헬(숭배자)만 돌라는게 아님

아직 뭘 해야하는 건지 제대로 파악을 못 한거야

몇 줄 안되는 글 조차 안 읽을 분들을 위한 정리

골드가 적게벌림 = 호들갑임

헬 재료 다 썼다 = 일던 돌아라

믿거나 말거나 이런게 의미가 시즌 다 돌았다는 증명이되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