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が明けるまで(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라이브 기원 8일차

1/1

나 생일이야 자주 올게.. 작성자 : _팡주_

朝が明けるまで(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라이브 기원 8일차앱에서 작성

묵혼화

2024.03.29 02:03:57

조회 43 추천 0 댓글 0

7cea8176b2826bf03ae880e7419f3433d3526a3496354431e42ece5c6f

https://youtu.be/Eoxm2epIAko

朝が明けるまで (Feat. 2nd Moon) (Japanese ver.) 韓国ドラマ「深夜食堂」 OST

夕焼けが静かに　

闇に包まれ

今日の終わり　

告げている

유우야케가 시즈카니

쿠라야미니 츠츠마레

쿄노오와리

쯔케테이루

저녁노을이 차분하게

어둠에 안기네

오늘은 끝이라고 말해봐

痛み抱いて一日が過ぎ

空しくなる時も

また明日を信じて

愛を探すよ

이타미다이테 이치니치가스기

무나시쿠나루토키모

마타아시타오신지테

아이오사가스요

아픔을 안고 하루가 지나가

허무해지는 때라도

다시 내일을 믿으며

사랑을 찾아

朝が明けるまで

眠りの中

愛しい君と

夢で逢おう

아사가아케루마데

네무리노나카

이토시이키미토

유메데아오

아침이 밝아질 때까지

잠드는 중에

사랑스런 그대와

꿈에서 만나길

心までもひどく疲れて

投げ出したくなる時も

朝日差すと信じて

愛を探すよ

코코로마데모히도쿠츠카레테

누게다시타쿠나루토키모

아사히사스토신지테

아이오사가스요

마음까지 몹시 지쳐서

달아나고싶은 때에도

아침해를 가리키며 믿어

사랑을 찾아요

朝が明けるまで

眠りの中

愛しい君と

夢で逢おう

아사가아케루마데

네무리노나카

이토시이키미토

유메데아오

아침이 밝아질 때까지

잠드는 중에

사랑스런 그대와

꿈에서 만나길

(X2)

https://youtu.be/907ZVZDIAdA

기나긴 하루 끝나고 대지 위에 어둠이

오늘의 끝남을 말해 주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내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내 영혼의 고난은 메워질까

꿈속의 내 영혼 쉬어갈 내 사랑 찾아서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내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그대를 꿈속에 만날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10703647627.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이쯤에서 다시 보는 윤하 역대 단콘 셋리스트 [30]	태기	21.12.07	25520	90
공지	하이루! [5028]	얼음땡(222.109)	18.06.07	522920	1094
공지	윤하 갤러리 이용 안내 [1325/5]	*운영자*	07.04.04	125929	106
6369940	회식 끝 ㅋㅋ [1]	빗소리	20:03	2	0
6369939	홀봉 케이스 << 임마 살지 말지 굉장히 고민중. [5]	새우	19:58	23	0
6369938	오늘 야구 없구나 [1]	기억의바람	19:55	7	0
6369937	앨랠래	하아미	19:50	6	0
6369936	피곤피곤피곤 [2]	초록빛노랫소리	19:48	10	0
6369935	리시안셔스 리시안셔스	새우	19:47	3	0
6369934	뚜미야 힘내.... [2]	산첵하자	19:45	13	0
6369933	섬노예의 삶..	하아미	19:42	8	0
6369931	힝구링 [2]	기억의바람	19:37	10	0
6369930	야구 유니폼 총장이 다 왜캐 길어 [5]	인티저	19:36	17	0
6369929	눌러붙은 팬 20개 닦아봤냐 [1]	산첵하자	19:34	24	0
6369928	탈출 [3]	뽈긩	19:32	21	0
6369927	요즘 교육생들 상태가 안좋아. [2]	산첵하자	19:31	30	0
6369926	임병장은순직아니잖아 [4]	T5(114.129)	19:30	33	0
6369925	용인시에 폭탄설치했습니다 [3]	인더건이	19:29	40	0
6369924	저기!	이륙	19:29	7	0
6369923	나 요즘 요리 안 함 [3]	산첵하자	19:28	23	0
6369922	커피값 줄이려고 카누를 시켰는데 [6]	새우	19:27	30	0
6369921	주방에만 박혀있는 남자 어떠냐 [2]	산첵하자	19:27	20	0
6369920	윤님이 순진하면 사건의 지편선 안나왔다...... [1]	호노	19:26	50	0
6369919	집에가고싶다 [2]	기억의바람	19:25	12	0
6369918	윤하가...과연...순진할까.... [5]	산첵하자	19:25	69	2
6369917	윤하가 후배를 보든 지인을 만나든 결혼을 하든 [4]	윤하갤러리	19:25	41	0
6369916	젯백사 안들였으면 소니로 갈아탈텐데 [4]	휴식은레스트	19:24	30	0
6369915	쌈뜩하게님 항해협동 할 시간입니다. [1]	수크삼빵	19:23	18	0
6369914	걱정을 안할 수가 없어... 윤하는 매우 순진한 상태... [1]	윤하갤러리	19:22	26	0
6369913	하.....윤하야 ...... 널 어떡하면 좋니 [1]	윤하갤러리	19:21	30	0
6369912	하지말까 뭐하지 무 슨 상 관관계인데	인더건이	19:21	29	0
6369911	노는세은님 [1]	뜨악기	19:20	15	0
6369910	아고... 윤하야... [1]	윤하갤러리	19:20	20	0
6369909	먹먹구름 진짜 게이냐. [6]	윤긩이	19:20	44	0
6369908	아이고 윤하야... [1]	윤하갤러리	19:19	19	0
6369907	돈까스 비쥬얼 횡까점 [2]	우타이테토마토	19:18	18	0
6369906	중간에 럼손실이 안왔다면 [1]	먹먹구름	19:18	21	0
6369905	빨리 휴가나가서 네꼬쨩 츄르줘야된단 말이다 [1]	산첵하자	19:16	15	0
6369904	와 진자림님 스타대학 jsa 들어가셨네.	수크삼빵	19:16	23	0
6369903	배에 힘주고 걷는중..	아렌델흙수저	19:15	5	0
6369902	야스장 사람 왤케 많아;;; [3]	휴식은레스트	19:15	23	0
6369901	오늘은 프롬 365일째	이륙	19:14	15	0
6369900	같은 페르시안 키우는 사람으로서... [2]	산첵하자	19:13	20	0
6369899	오늘은 일ㅋ직자야지 [2]	아렌델흙수저	19:12	12	0
6369898	호노 [1]	Fe형	19:12	14	0
6369897	오늘은 프롬 344일째	산첵하자	19:12	12	0
6369896	수민씨와 결혼하고 싶군요... [5]	산첵하자	19:11	28	0
6369895	오늘은 프롬100일째 [2]	챰치	19:10	17	0
6369894	인덕원 하지말까에 삐져서 카메라까지	호노	19:05	27	0
6369892	야근입갤	기억의바람	19:01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