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와꾸가 니들보단 윗급이니까 이런데서 일한다 는 이상한 부심과 화류계라는 어둠의 세상에서

모든 풍파를 겪은 나에 취해있음

+) 일하면서 겪은건 성매수범 밖에 없는 것들이 모든 인간군상을 다 만나본줄 알며, 러버나 남자환멸을 느끼거나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도가 튼척함 . 세상 삼라만상이 다 지 머리속에 있는줄 암

+) 여자가 되고 싶다는 것들이 여자는 절대 안쓰는 게이바닥 은어쓰면서 소속감 존나 느낌 (ex 끼부리지마 미친년앜ㅋㅋ)

2. 챙녀와 다를바 없거나 리얼 챙녀짓 하며 번돈으로 낮아진 자존감을 올리기위해 명품 브랜드 소비에 집착함
중고등학교 시절 학업은 내다버리고 대학은 못갈 능지로 베스트 판단한게 자기를 빛나게 해주는건 명품가방임

+) 싼티나지 않으려고 발악을 해대는데 정작 귀티나는게 뭔지 모름

3. 이런글 보면 지들 못만나서 그런 줄 아는데 가슴성형과 쌍수앞트임은 지들만 하는게 아님

좀비마냥 햇볕드는데 못 돌아다니는 애들 만나는거보다 여소 받거나  헌포가는게 더 쉬움

+) 즉 3주마다 마약쟁이 마냥 호르몬 주사 안꼽으면 난리나는 애를 호기심에 한번은 먹어봐도 롱런은 절대 안한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