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pvp 매커니즘은 존나 단순함

양측에 승패 게이지 부여하고

그거 100 채우거나, 0 만들면 됨

승패 게이지에 영향주는 방식 = 함종

승패 게이지에 영향주는 값 = 실력

Q. 함종이 고정됬으니까 끝이다?

A. 아님, 다른 함종의 역할 수행 가능함.

A. 근데 존나게 어려움.

A. 이걸 해내는 사람들을 유니컴이라 부름.

Q. 실력이 고정됬으니까 끝이다?

A. 아님, 운빨이라는 요소가 있음.

A. RNG, 유폭, 핑 이슈 등 존나 많음

A. 근데 이런건 통제가 불가능한 요소임.

Q. 게임에서 어떤 매커니즘으로 동작하는가 ?

승패 게이지(50 : 50) , 패배 : 0 / 승리 : 100

구축

게임의 유불리 진행 방향 결정(메인)

전함

게임의 유불리 진행 속도 결정(메인)

순양 , 항모 , 잠수

게임의 유불리 진행 방향 결정

(순양_서브 , 항모/잠수__슈퍼 서브)

게임의 유불리 진행 속도 결정

(순양_서브 , 항모/잠수__슈퍼 서브)

서로가 상극으로 작용(순양vs항모, 잠수vs잠수)

조커카드임(항모, 잠수)

한줄 요약

구축 : 스노우볼 만드는 역할(메인)

전함 : 스노우볼 굴리는 역할(메인)

순양/항모/잠수 : 스노우볼 만들고/굴리는 역할

(서브/슈퍼 서브)

적용 예시 : 아군 vs 적군 , +고수 // -병신

1) [-구축 // +전함]  vs  [+구축 // -전함]

적이 스노우볼 만들었는데, 그걸 굴리질 못함

역할 땜빵 더 빠르게, 더 잘하는 쪽이 이김

2) [-구축 // +전함 // +순양]  vs  [+구축 // +전함 // -순양]

적이 스노우볼 만들어냄, 그리고 그걸 굴리기 시작

근데 우리쪽의 저항이 크기 때문에 속도가 저조함

역할 땜빵 더 빠르게, 더 잘하는 쪽이 이김

3) [-구축 // -전함 // +순양 // +항모]

vs [+구축 // +전함 // -순양 // -항모]

적이 스노우볼 만들고, 그걸 굴리기 시작

근데 우리쪽의 저항이 크기 때문에 속도가 저조함

거기다 적은 우리 항모 견제를 못함

괜히 조커카드가 아님, 어느 순간 저항값이 역전함

반박시 내말이 맞음

반박시 내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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