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게 되겠냐고 얘네 하는 짓 보면 머수머명 하는 방식이나 패턴이 걍 미 개 그 자체임 원시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도 없고 실체라고 할 만 한건 타인에게 내 흠을 누명씌워서 역바이럴 돌린다 이정도 인데 이건 차라리 머중심리쪽이랑 관련이 있지 저런 초현실적인 짓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증거가 안됨
그런데 왜 ㄴㅍ 비롯한 몇몇 ㄴㄹㅁ 의심인들이 저런짓을 실제로 한 정황이 있느냐? 하면 그건 내 생각엔 느느느가 자기 하수인들한테 걍 저런 카르마 액받이가 가능하다고 세뇌시켜서 악행을 공유하고 카르텔을 더 견고하게 하려는 수작이 아닐까 생각이 듦
유툽에 떠도는 느루ㅁ 탈퇴했다는 뭐 금융업 관계자도 보면 일정 단계 이상 오르려면 제물을 직접 바치게 시킨다는 증언이 있었음 즉 살인을 하고 손을 더럽혀야 더 윗단계로 갈 수 있다 = 좆간을 싸이코패스화 시킨다 = 악행을 공유한다 = 약점을 잡아놓을수 있다 잖아 저렇게 제물 바치게 시키고 성공적으로 이행하면 그 뒤로 더 밀어주고 띄워줘서 (보상을 줘서) 이 행위에 더 심취하게 만들고 아래 하수인들도 나도 저 악행에 참여해서 부와 명성을 얻고 싶다 생각하게 만들수 있음
그럼 이 반사회적 조직은 내부 시스템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견고하게 돌아가게 되는거임 또 심리적으로도 맛탱이 간 인간은 원래 자기만 맛간게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어서 다른 좆간들한테 자기가 했던 악행을 그대로 하게끔 유도해서 것봐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너네 깨끗한 척 하지마~ 하고 자기를 정당화 하고 싶은 심리가 있음 친한척 챙겨주는척 하면서 구린짓 같이 하자고 하는 인간들 다들 살면서 만나봤잖아윤
또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야훼가 네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 하니까 군말없이 잡아다 바칠라 해서 신이 만류하고 괜찮아 실은 다른 네 마음을 보려고 했던거야 아주 기특하구나~ ㅇㅈㄹ 하는 구절이 있음 딴 말인데 이래서 띠닌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에 아주 의문도 많이들고 믿음도 안생김 여튼 느루미들이 환장하는 성경에도 제물을 바치는게 얼마나 뇌빼놓고 윗사람에게 순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미덕으로 장려하는지 나와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