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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난성 병원서 흉기 난동... 사상자만 23명 이상 대참사
사건이 발생한 곳은 중공 남부의 윈난성 젠슝현 (붉은 점) (잔인한 사진은 전부 빼고 각국 뉴스에 나온 것들만 넣었음) 이곳이 이번 사건이 발생한 四川大学华西医院区域联盟中心医院 2018년에 개원한 병원으로 윈난성뿐만 아니라 구이저우성과 쓰촨성까지 일대 수백만명을 커버하는 지역 거점 병원이었기에 충격이 더 큰 상황임 일단 중화권 언론들에 따르면 사망자 2명에 부상자 21명 이상이고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함 피해자는 의사 3명과 영아 1명 외에는 전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짐 범인이 체포된 순간을 촬영한 장면 얼굴 사진을 찾아봤는데 나오긴 하네 범인 리(李)씨는 40세의 한족 남성으로 윈난성(云南省) 자오퉁시(昭通市) 젠슝현(镇雄县) 보지진(泼机镇)에 사는 인근 지역주민인 것으로 알려짐 이곳이 범인의 집인데 자녀 2명과 함께 살았고, 아내는 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간지 오래였음 친척들과 이웃주민들 모두 입을 모아 그의 성격이 매우 이상하고 정상적인 소통이 안 되는 남자였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실제로 사건 발생 4~5일 전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하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짐 10여년 전에도 오토바이 거래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고의로 상해를 입혀 징역 3년 형을 선고 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언론에 의해 확인됨 뭔가 범인은 조현병이 있던 것 같은데, 짱깨들 죽고 다친 거야 알빠 아니지만 일뽕새끼들이 저런 거 따라하니까 문제인 거임... 국가차원에서 정신병자들 색출해내서 감금할 필요가 있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단독] 檢, 김건희가 받은 '다른 선물'도 확인 방침.. 압색 논의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재영 목사가 건넨 명품 이외에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은게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야당이 의심하는 특검무마용 주장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을 건네며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는 선물을 들고 순서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명품수수 논란 전담수사팀은 김 여사가 다른 선물을 받았는지도 확인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소리가 고발한 최 목사 건에만 수사를 한정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수사팀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방문자 명단, 선물 목록과 보관 여부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 필요성도 내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가 받은 선물 목록까지 확인하려는 건 철저한 수사로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전담수사팀 구성이 특검 무마용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이원석 검찰총장은 엄정 수사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수사팀은 서울의소리 측에 최 목사가 몰래 촬영한 '원본 영상'도 요청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816 - [채널A] 서울의소리 "김건희 화장품·양주 수수 추가 고발"이원석 검찰총장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요.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김 여사가 화장품과 양주도 받았다며 추가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김건희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추가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뿐 아니라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수수하고 금융위원 관련 인사청탁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2022년 9월 명품백을 전달했다고 폭로한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가 물품을 받은 건 4차례라고 주장합니다. 같은 해 6월엔 명품 화장품, 7월엔 양주와 책, 8월엔 전통주 등을 선물했는데 김 여사는 자리에 없어 못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주장만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백 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영상이 있다며 이 역시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엄정 수사원칙을 거듭 밝혔습니다. 특검 방어용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추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이 추가 투입돼 지난 연휴 내내 고발인 조사 전 법리 검토와 관련 증거들을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팀은 내일모레 최 목사를주거 침입, 청탁금지법과 무고로 고발한 고발인을 각각 불러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433 - [단독] 檢, '김건희 명품백 사건' 원본영상 확보 나섰다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 모습이 담긴 원본 영상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저희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7일) 직접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재영 목사는 2022년 9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주는 과정을 몰래 찍었습니다. 서울의 소리는 이 영상을 지난해 11월 공개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을 꾸린 검찰이 오늘 서울의 소리와 최 목사 측에 영상의 원본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편집본이 아닌 영상의 원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고발한 서울의소리 측을 오는 20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에는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명품백' 의혹 수사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권에서 나오는 '특검 방어용'이라는 주장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을 하려면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합니다. 또 윤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검찰이 충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602- 킹국 "검찰 김여사 수사,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부터 해야"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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