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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타신치에서 아다떼고 왔다모바일에서 작성

여갤러(223.41) 2024.04.01 22:27:02
조회 2559 추천 3 댓글 4


평소엔 형이나 친구들이 클럽이나 헌포만 가자해도

병신돼서 어어.. 하다가 안가는 개병신새낀데
이번에 오사카 혼자 와서  걍 구경만 하러 가보자 구경만 하는거다 하면서 atm에서 현금 뽑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가서 첫번째랑 두번째열? 골목만 두바퀴정도 돌아봤는데

이건 시발 안하고 가면 병신이다 생각이 드는거임


사람은 꽤 많았음

그냥 구경하러 온 관광객도 많았고

들어가는건 주로 회사원이더라
들어가려고 딱 마음먹고 후보를 물색하는데


1번은 안경쓰고 얼굴에 미인점도 있고 얼핏보기에 가슴 사이즈도 좀 있어서 예뻤음 아무튼 우리가 흔히 보는 선생물 에서 볼법한 그런 상이었는데 그렇다고 미시처럼 보이지도 않고 나이도 어림 ㄹㅇ


2번은 진짜 이쁘고 머리도 탈색해서 금발인데 가슴 사이즈가 좀 아쉬웠음 지가 이쁜거 알아서 그런지 뭔가 호객도 열심히 안하더라
셋중에는 뭐랄까 그 좀 대학생 여자친구 사귀면 저런애랑 사귀면 좋겠다 싶은 얼굴이었음



3번은 딱봐도 성괴인데 다른애들은 가슴 조금만 커도 은근슬쩍 모아놔서 존나 커보이고 아이에 가린애들도 있는데

얘는 그낭 ㅅㅂ 그 슬링샷 비키니 같은 그 미시옷?이라 해야하나 헐렁한거 입고 가슴골이란 사이드붑 언더붑 다 보이고 쳐진 자연 모양 그대로 보이는데도 걍 시발 존나 컸음 ㅋㅋㅋㅋㅋ 존나 큰데 이질감 들정도로 큰건 아니고 아무튼 딸감 찾다가도 저정도 사이즈 젖탱이 썸네일 보면 고민도 안하고 눌러볼 그런 거유
결국 1번 3번중에 존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얼굴이 좀 더 되는 1번쪽으로 갔음
근데 어떻게 들어갈지 존나 고민하고 있는데

우리 일본 회사원 성님들은 걍 고민도없이 맘에 들면 인사하면서 ㅅㅂ ㅋㅋㅋㅋㅋㅋ 무슨 10년동안 들락날락 거리던 순대국집 들어가는거마냥 스미마셍~ 하면서 들어가더라
그래서 나도 걍 아무렇지 않게 1번 가서

칸코쿠진 오케이? 하니까 오케오케 하면서 들어오라함
막상 들어가니까 진짜 존나 긴장되는거임
2층 따라 올라가서 방에서 차 받고 어디서 왔냐 이런거 한 1분 노가리 까다가 옷벗고 기다리라 함
옷 벗고 나서 손 좀 떨고 막

이게 맞나 시발 아다를 여기서 떼는게

긴장되면 안선다던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때쯤 들어와서 누우라하고 지도 옷 벗더라
시발 안서기는 개뿔 옷벗고 실물 젖탱이 보는순간 두눈이 안떨어지면서 쥬지가 천천히 일어서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가슴은 생각했던거보단 작았는데

뭐 시발 아다새끼가 여자 벗은걸 본적이 있어야 알지

그래도 처음 옷 입었을때보다 작아보이는거지

한손에 꽉들어오고도 넘치는 사이즈에

꽤 예뻤음
뭐 아다새끼가 젖탱이 꺼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만져야지 뭘 가리겠냐만은

전체적인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육덕이었는데
뱃살이 좀 접혀서 살짝 튀어나오긴 했었음
목소리도 트위치 여캠들이랑은 먼 느낌인데
그래도 뭔가 그 여우 목소리? 저능아 목소리? 살짝 나고
말투도 왠진 모르겠는데 발음이 또박또박하지도 않고 뭔가 어눌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얼굴이 존나 이쁘고 가슴 크니까
몸매 단점이고 목소리고 걍 시발 다 커버되던데
그러고 누워서 쥬지 닦아주는데 손놀림이 씨발

어디서 그 손 일부러 깔고 앉은다음 쥐났을때 딸치면 남의손으로 딸치는거같다는 글 보고 병신 ㅋㅋㅋ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랬는데
시발 미안하다 그제서야 이해되더라 ㅋㅋㅋㅋㅋ

허벅지랑 온몸에 자기 몸 문대는데
와 시발 여자친구 한 3주 사귀었을때 다리까지는 서로 비비고
결국 하지는 못했을때도 느낀건데
여자몸은 미친듯이 부드럽더라
전여친은 몸에 털이 좀 많은데도 그렇게 부드러웠는데
얘는 진짜 몸이 존나 매끈함
뭐 여드름 털 이런거 1도 없고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촉감이었음

그러고 진짜 개병신 아다새끼 티 존나 내면서

가슴 만져도 되냐 물어보는데 모르는척하다가

처음이라니까 유두는 안된다고 말해주더라
키스도 안되고 뽀뽀도 안된다는듯
그러고 콘돔 입으로 씌워주고 빨아주는데

다 좋은데 콘돔 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듬

근데 진짜 걍 좋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올라타는데

본방 안된다 들었는데 되는구나 생각들면서

보지는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막상 넣고보니

차라리 입이 더 좋음...
야동이나 망가처럼 뭐 따뜻하다 뜨겁다

이런거 없고 걍 뭔가 뜨뜻 미지근 한게 감싸긴 하는데

딱히 조이거나 하진 않음

내 위에 올라타서 흔드는데 진짜 자극이 1도 안옴

왜 친구들이 썰 풀때 생각보다 아무느낌 안나고 경치만 좋다고 하는지 알았음 확실히 내 위에 올라타서 하는게 가슴도 흔들리는것도 보이고 만지기도 편하더라
그러다 껴안고 원하는 자세로 바꾸고 하다가 가위치기 해달라 할까

하다가 그건 시발 내가 병신같이 흔들거같아서 그냥 뒤치기 자세 요청 해서 떡쳤음
가짜신음인건 알았는데 걍 av에서 듣던 그 신음 들으니까 좀 꼴리더라

뒤치기 자세로 바꿀때 보지 잠깐 보였는데

의외로 불고기 아니고 내가 꽤 좋아하는 보지모양이었음

아쉬운건 뭐 콜걸 이런게 아니고 원래 원칙상 터치나 본방도 안되는데라 그런지 보지 보여달라고는 못하겠더라
암튼 뒤치기 하는데 내 쥬지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 자극이 옴

맨날 손으로 비벼대서 그런가 이게 자극이 약하다고 느껴지더라

차라리 걍 입으로 계속 해달라 할걸 그랬나 싶었을때쯤

슬슬 자극 오면서 원래는 참아야하는데

뭔가 시간이 다와가는거 같아서 걍 안참고 싸버림
그 뒤에 뒤처리 해주는데

뒤처리조차도 손놀림이 진짜 ㅋㅋㅋㅋㅋ

부랄 밑쪽도 막 눌러주고 하는데 와 시발 부랄도 성감대가 된다는걸 이제 처음 이해함

쥬지 주변에 털난 곳도 돌려가면서 돌려주는데

하아 내 쥬지가 안서는게 원망스러웠음
솔직히 현타는 안왔는데 확실히 휴식시간 가져야 다시 설거같더라
아무튼 본방 안된다는거 다 구란거같고 일본어 잘 해서 아줌마랑 타협하면 키스랑 유두까지 될거 같긴 한데 이건 더 고수한테 물어봐라
숙소 가면서 쓰는길이라 좀 중구난방인데

가서 쥬지 존나 박박 닦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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