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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 강도사건 후원금 슈킹 의혹 , 의혹은 계속된다

여갤러(203.228) 2024.06.25 10:53:28
조회 387 추천 2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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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 강도 당했다고 한날로 부터 일주일후 첫 라이브에서 

30분경에 신고하라는 말에 하는 말.

이피디 왈 : "돈을 찾으면 뭐합니까. 이건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그냥 말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음... 근데.

               "마닐라에 갈 곳이 없고, 아는 사람도 없다. 보통 강도를 당하고, 핸드폰도 없고... 갈 곳이 없으면.

               이럴 땐 더더욱 경찰을 찾아가서나 대사관에 연락을 해서 도움을 청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냐?

               근데 이 분은 뜬금 없이

               '카지노에 가서 잘까? 카지노에 가서 엎드려 있을까?'


아니, 보통 사람이 갈 곳이 없고 잘 곳이 없으면, 도움 받을 생각을 하고 노숙할 생각도 안 하겠지만,

노숙을 하더라도 하고 많은 장소 중에 카지노라는 장소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난 이해가 안 간다.

경찰에 가라는게 꼭 돈을 못 찾더라도, 당장에 강도를 당했으니 도움은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강도를 당하고 택시가 내려준 곳이 카지노 근처인데

그쪽엔 CCTV가 잔뜩 깔려있는 동네인데, 강도들도 참 어리숙하긴 하네.


강도당하고 그후에 EPD 입으로 택시기사가 처음부터 복면 쓰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탔단다 어이 상실이다.

세상 어느 사람이 필리핀에서  현찰 두둑히 200만원 들고있는데 

복면쓴 택시기사를 보고도 넙죽 타는 것인가

심봉사도 안타겠다 ㅋㅋ 그걸 믿으라고?

그리고 택시강도가 내려준곳. 번화가에 카지노도 많고

카지노 오가는 외국인 운전자 트집잡아서

돈 뜯어먹으려눈 악어라고 불리는 경찰도 많은 곳이고

교통체증도 존나게 심한 지역인데

택시기사가 머리에 총을 맞았는지 거기에서 내려주었다고 한다?

이피디가 뛰어가서 경찰이든 어느 가드든 신고하면

차밀려서 도망도 못가는데???? 


택시강도는 인적이 드물거나 외진 곳(목격자가 없고 도주가 용이한곳)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는곳(공항가자 했는데 이상한 길로빠져서 비행기 시간 초조함을 이용) 이 보통인데

어째서 경찰도 많고 유동인구. 차량도 많은 곳에 내려줬을까?

교통체증

마닐라의 교통체증은 심각하다 이건 여행 하루 이틀만 있어도 느껴진다

범행 추정시간은 늦은 오후에서 저녁인데

오후가 되면 벌써 교통체증의 신호가 오고 늦은오후 퇴근시간 겹치면

차로 10분거리도 30분 40분이 걸리는데

택시기사가 범행후 그런곳에 내려주고 떠났다?

하여간 구라를 쳐도 생긴대로 친다고 하는 여론으로 뜨겁다


이피디는 스케줄은 코피노 돕고 오늘 길에 강도 당했다 했다

스케줄을 다 소화 하지도 못함에도 왜 후원금 전액을 가져갔나

의혹이다 공부방 금액이나 수영장금액도 이날 들고갈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의혹이다

   왜하필 그날 카드는 모두 집에두고 왜 150-200 된다는 그 많은 후원금을 한꺼번에 인출해서 다녔는가

   당일 찾았던 돈 전부가 스케줄상 마닐라 후원용도로 모두 쓰는 돈이 아니었다는데,

   받은 모든 현금의 후원금을 마닐라에서 강탈 당했다고 한다

   마닐라에서 찾은 돈은 아니라고 했다. 그것은 이디피가 자신의 집거지주에서 카드로 현금을 모두 찾은다음에 카드는 집에두고 출발한 것이 된다

   본인이 체크카드는 집에 두고 갔기 때문에 후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집에 큰 현금을 둘 수 없었다면 당연히 후원금은 통장 안에 놔두고, 체크카드를 들고 마닐라에 가서 쓸만큼만 찾아쓰는게 상식적이다.

   집에서 마닐라로 가는 길에도 무슨 일이 발생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게다가 ATM기로는 20000페소 한도로. 한 번 뽑을 때마다 250페소씩 수수료가 발생하니까, 수수료가 아까워서 한 번에 큰 돈을 찾은 것도 아니다.

   대체 왜??? 무슨 용도로, 마닐라에서 쓰이지도 않을 후원금까지 전부 집인근에서 카드로 모두 인출해서 카드는 집에두고 후원금 전액을 들고 마닐라로 향했는가?


의혹이다 

   솔레어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 했다. 그러나 카지노에 가서 밤을 지새울 생각이 들었다.

   위에 지도는 EPD가 택시 강도들이 내려준 근처로 추정되는 대략적 지도이다.

   EPD는 강도들이 내려준 곳에서 위에 빨간 동그라미 부분(DDP)까지 걸어갔다는 말을 직접 하였다.

   헤리티지, COD, 솔레어, 오카다.... 공교롭게도 카지노가 포진된 지역에 강도들이 내려주었단다.

   솔레어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 했다는 EPD는 그 근처에 카지노가 포진되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고 있었던 것일까?


구설수가 오른다

불쌍한 아이들 도와주라고 준 돈 200만원의 거금 들고 카지노가서 올인하는 한 의혹을 받는다

인증 한다더만 아직 안하고 있다 애초부터 사기니깐 인증안한다고 여론이 지배적이다

올인후 일주일후 나타나서 울면서 다친곳 없이 멍쩡히 나타나서 강도 당했다고 사기치니깐 다시 200만원 후원금 충전 됐다 

이게 사기라면 후려치는 재능 탁월한 것으로 보인다


강도사건 슈킹의혹 첫라이브때 후원금 안들어 올동안 인상만 주구 장창 쓰고 있다가 

후원금이 들어오니 그새 표정이 밝아진 이피디 다시 한번 잘해 보겠다고 한다

걱정해서 강도 신고 하라는 시청자에게 오히려 신고하면 뭐하냐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며 면박이나 주고

이래서야 되겠는가 


이날 슈킹의혹 첫라이브 다시 후원입금받은돈 , 강도슈킹 의혹을 받는 와중에도 후원금을 다시 걷어들이는 능력은 대단하다

     공부방 40만원 , 수영장 30만윈 , 로즈안 10만원 , 크리산타 5만원 , 에다나 폰사라고 20만원

     이피디 월세는 달에 20만원 낸다고 들었다

     밝혀진 것외에 전날이나 전전날이나 후원 받은 금액은 더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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