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고 이유도 없고 뜬금없고 개 도독놈 심보를 가지고 시청자를 일명 호구로 여기지 않고서는 벌일수없는 

전격적인 팁수수료율 63%인상으로 갈수록 후원이 줄어들고 스트레스에 쌓인 레완용의 시청자 쌍욕박기와 푸대갈면전 유리컵 폭파 미수사건으로

기존팬들 다수가 등을 돌리게되어 오래간만에 방송에 들린 중손 팬들외엔 요즘 후원을 바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더구나 시청자들의 바램과는 반대로 가는  푸대갈에 대한 반발로 기존 팬들이나 시청자들은 채팅방에서도 채팅은 전멸을 하고 웬 알수없는 인내심의 한계라는 놈과 매니저들만의 티키타카만 난무했으니  

여기서 우리의 꾀돌이 스틸푸 푸대갈이 고뇌하고 고뇌하고 몇일 밤낮으로 잠도 못자고 고뇌에 찬 파격적인 결단  일명 푸단을 내리게되는데

과연 그의 푸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태국 시청자 40.50명 하꼬들이나 무작위 구독자를 늘리기위한 수단인 바로 그것  유투브 세로방 라이브 방송인것이다.

고뇌에 찬 푸단을 결정하면 푸대갈은 레완용에계 이리 말했다.  야 레이야 횽말만 믿고 따라와바라 한번 믿어바  누가 머라하든 1달정도 쭈욱 세로방을 방송을 하쟈

일단 나만 믿고 따라와바라  세로방만이 답이다.  

과연 본인이 입벌구 인것을 스스로 인정을 하고 고뇌에 찬 푸단과는 반대인 가로방을 켤것인가?  

아니면 진정 심사숙고의 아이콘으로서 앞으로  자리를 잡아 푸단의 기세로 세로방을 켤것인가?

과연 푸대갈 그의 선택은??

야!! 이 2.000바트 뽀리까는 좀도둑 스틸푸 색이야 약속지켜 시부레야 한달간 세로방송 켜라공 색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