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필리핀 현지인으로서 한국인 유튜버를 도와주려면 교통수단 이용할때 가격흥정도 해주고

공부방 페인트 칠할때 말 같지도 않은 헛돈 쓰려고 하면 다른 방법 있다고 조언도 해주고

툭하면 애들한테 용돈 주면서 환심 사려들고 맥도날드나 먹이려고 하면 애들 특성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해얄것 아니노?

돈을 어디에 쳐박아도 그냥 나몰라라 지 받을것만 받으면 그만이노?저 사람이 악덕장사꾼들한테 얼마를 털리든

니 주머니에 들어갈 액수는 어차피 약속 되어 있다 이거노?

이따위로 겁이나 주면 다노?이번에 새로 갔던 동네도 따라 붙으려고 졸라 겁준거 아니노?뭐가 됐든 따라붙어야 주머니에 돈 들어오니깐.

지금은 막혔고 풀지도 않지만 다빗영상에 다빗네 부모 신고하면 보복당한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얘기한것도 야시게이 아니노?

저렇게 잘 알면서 돈 바가지 쓰는거에 대해선 왜 입꾹닫 하고 있노?

이따위로 구독자들 인정에 호소하는 그림이나 만들고 앉았노.

받아 쳐먹으면 받아 쳐먹는 값을 해라.가만히 있어도 따박따박 페이스북으로 먼저 돈 준다고 하니깐 거저 쳐먹는게 습관 들었노

호강할 일 있으면 무개념 자식새끼는 꼬박꼬박 달고 다니면서 이런 장소에는 왜 안 달고 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