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담이 바콜로드 빈민가에서 공부방을 진행한다며 후원을 받기 시작

김마담은 공부방 인원을 전부 어리고 잘생긴 남자아이들로 채우고 여자아이들은 질이 나쁘고 말도 안듣는다며 핑계댄다.

김마담은 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날 그리고 하필 그 후원금의 많은 일부분을 인출한 날 택시강도에 당하게 되어 후원금과 갖고있는 소지품을 뺏기게 되었다

하지만 운이 좋은 김마담은 평소에 잘 들고다니던 체크카드를 우연히 강도 당한 날에만 집에 두고왔다고 변명했다.

시청자들은 그 사건을 듣자마자 경찰에 신고하라는 조언을 하지만 김마담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신고해도 소용없다며 시청자의 의견을 묵살하기 시작한다.

또한 김마담은 초창기 시청자들에게 받은 후원금 지출내역을 공개했지만 어느순간부터 후원금 공개를 하지 않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 개인 카카오톡으로 보낸다, 시청자들이 영상으로 다 보기때문에 굳이 안받아도 된다며 대충 얼버무린다.

김마담은 동영상에 절대 여자 아이들, 또는 못생긴 남자아이들을 출현시키지 않으며 잘생기고 반반한 어린 남자들만 방송에 내새웠다.

어느날 한 시청자가 잘생긴 남자 OOO (15살로 추정)아이를 촬영하고 있는 김마담에게 왜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냐고 OOO 잘생겼는데 OOO이랑 사귀면 되지 않냐고 농담식으로 이야기하자 OOO네 부모님에게 찾아가 OOO과 교제해도 되냐고 물어보자 그 부모님은 흔쾌히 허락했다.

그러다 여론이 좋아지지 않자 농담이라며 얼버무렸다.

주체가 김마담으로 바뀌니까 할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