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에미년이나 전라도 에비놈에게

전라도 종특을 물려받은 설라도년들이

페미짓을 하더라. 

전라도 종특과 페미들 종특이 동일함. 

1. 상대방을 악마화 하고

2. 사죄하고 보상하라 시전

3. 들어주면 무한반복, 안들어주면 해꼬지.

전라도 유전자가 만드는 전라도 관상.

1. 먼 미간,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멀다.

먼 미간은 전라도 관상의 대표적인 케이스. 

타지역 출신이라 주장해도, 전라도 유전자 보유자로 

간주한다.

2. 귀 밑의 사각턱.

귀 밑 사각턱 역시 전라도 관상의 대표적인 케이스.

타지역 출신이라 주장해도, 전라도 유전자 보유자로 

간주한다.

3. 입 아래 무턱.

정면에서 입술과 턱의 거리가 짧다.

찐따같은 외모지만, 내적으로 상당한 공격성을 

감추고 있다. 숨어서 해꼬지 하는 경우가 많다.  

빈도는 1과 2에 비해 낮은편.

4. 밑으로 처지고, 옆으로 퍼진 앞광대.

전라도 여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나름 갸름한 얼굴형이지만 뭔가 이질감이 들 때,

이 부분을 확인해 보면 앞광대가 처지고 벌어져 있다.

5. 입꼬리가 말린 메기입술.

코가 크고 입이 크다. 입 주변이 메기처럼 말려있다.

전라도 중에서 가장 야비한 전라도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전라도 관상은 동시에 발현되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 한개, 또는 두개 정도가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저런 관상이 한개라도 발견되면 

즉시 검증에 들어간다. 단어, 억양, 사고방식, 

논리전개방식, 성향, 고향, 부모등 철저히 검증하여 

전라도를 색출한다. 

예외로, 위의 관상이 나타나지 않는 전라도인도 간혹 있다. 

과거 전라도 미개부족을 정복하고, 지배하기 위해 파견된 

지배계급의 후손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안심은 금물. 전라도인의 생물학적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어도, 전라도의 사회문화적 유전자에 이미 

오염되어 있을 확률이 대단히 높기 때문이다. (전라도 몰표율)

전라도의 사회문화적 유전자에는 전라도 습관, 전라도 관습,

전라도 관행, 전라도 문화, 전라도 상식, 전라도 사고방식, 

전라도 교육, 전라도 정서등이 있다. 

전라도의 부정부패와 우덜식 우덜끼리와 같은

미개하고 폐쇄적인 습성이 현재의 낙후된 전라도를

만들었다. 쇼핑몰 하나 없고, 온갖 후진국형 비리로 

낙후되는 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인들은 거짓 피해의식을

부풀리고 증폭하여 스스로 고립을 고집한다. 

21세기 현대인이자 문명인으로서 전라도인의 

소양부족에 불쾌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