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Nueron - 아이즈원 갤러리

Mirror Nueron모바일에서 작성

작곡요정0123

2024.03.23 18:17:37

조회 121 추천 0 댓글 1

Mirror Nueron 자꾸 너를 닮아 가
Mirror Nueron 내 안에서 널 느껴

Turn on the Fact check

널 바라볼 때
나는 널 읽어

널 비라볼 때
나는 거릴 좁혀

작정하고 널 따라하겠어
니가 내게서 너의 모습을 볼 수 있게

Mi mi mi mi mi mi mi mi mi
Mirror Nueron mi mi Mirror Nueron
(르세라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3462518	흐엉 ㅠㅠㅠ	ㅇㅇ(223.39)	04.23	16	0
3462517	흐엉ㅠㅠㅠ	ㅇㅇ(223.39)	04.23	17	0
3462516	키미토노 로망스와 진세이카라	ㅇㅇ(211.234)	04.23	14	0
3462515	흐엉	ㅇㅇ(223.39)	04.23	17	0
3462514	계코쿠 타다노 칸카루다 칸죠노 나이 아이무 소리	ㅇㅇ(211.234)	04.23	13	0
3462513	르세라핌 'Fire in the belly'... 멜론 대참사...	ㅇㅇ(223.39)	04.23	39	1
3462512	이자 하지마레바 히토리 시바이다 즛토 소바니 이탓데	ㅇㅇ(211.234)	04.23	15	0
3462511	흐엉ㅠㅠㅠㅠ	ㅇㅇ(223.39)	04.23	19	0
3462510	키미토노 라브 스또리 소레와 요소도오리	ㅇㅇ(211.234)	04.23	19	0
3462509	흐엉ㅠㅠㅠ	ㅇㅇ(223.39)	04.23	20	0
3462508	흐엉ㅠㅠ	ㅇㅇ(223.39)	04.23	17	0
3462507	흐엉	핌흐엉	04.23	17	0
3462506	흐엉	핌흐엉	04.23	15	0
3462505	흐엉	핌흐엉	04.23	15	0
3462504	흐엉	핌흐엉	04.23	15	0
3462503	흐엉	핌흐엉	04.23	19	0
3462502	언젠가 네가 훌쩍 나타나주면 나는 행복해지겟지	ㅇㅇ(211.234)	04.23	13	0
3462501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ㅇㅇ(211.234)	04.23	17	0
3462500	소메데오쿠레요 키미가 모시 스테네코닷타라	ㅇㅇ(211.234)	04.23	16	0
3462499	키미가 이나쿠 낫타 히비모	ㅇㅇ(211.234)	04.23	16	0
3462497	네코니 낫떼 다요 키미와~	핌흐엉	04.23	19	0
3462496	바카니시로요 와라에요오	ㅇㅇ(211.234)	04.23	15	0
3462493	댓삭튀	핌흐엉	04.23	21	1
3462491	고양이가 된거지, 나는~~	핌흐엉	04.23	23	0
3462487	아무것도 아닌 이 나날을 너의 소메테 오쿠레요	ㅇㅇ(211.234)	04.23	20	0
3462486	이츠카 후라타아 라와 레테 쿠레	ㅇㅇ(211.234)	04.23	14	0
3462485	보쿠와 네코론데 네코니 낫탄다요 나 키미와	ㅇㅇ(211.234)	04.23	15	0
3462484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가시테 타요리나리	ㅇㅇ(211.234)	04.23	15	0
3462481	키미가 이나쿠 나타 히비오	ㅇㅇ(211.234)	04.23	15	0
3462480	진짜 바보갗네 소오다로오	ㅇㅇ(211.234)	04.23	15	0
3462479	키미노 카오 난데 와스레테 야루사 바카	ㅇㅇ(211.234)	04.23	13	0
3462478	키노노 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	ㅇㅇ(211.234)	04.23	17	0
3462476	졸린 밤에 이상하게도 웃음이 나와	ㅇㅇ(211.234)	04.23	14	0
3462475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거지 내일은 짜증나게 돌아오지	ㅇㅇ(211.234)	04.23	15	0
3462474	그러니 나도 함께 삼켜줘 노을아	ㅇㅇ(211.234)	04.23	14	0
3462473	내일이 불안해 너무 싫어	ㅇㅇ(211.234)	04.23	11	0
3462472	삼켜질 것 같은 오늘에 나는 너를 놓쳐버렷어	ㅇㅇ(211.234)	04.23	11	0
3462470	저녁 노을이 타들어 이 거리채로	ㅇㅇ(211.234)	04.23	18	0
3462469	문득 오른 불꽃을 둘이서 올려다본 순간	ㅇㅇ(211.234)	04.23	18	0
3462467	르세리핌 고개 숙인채 귀국..	핌흐엉	04.23	44	4
3462466	곰보 발작하네 ㅋㅋㅋㅋ	핌흐엉	04.23	27	1
3462465	흐엉	핌흐엉	04.23	38	1
3462464	목표로 한 것은 푸르고 푸른 저 하늘	ㅇㅇ(211.234)	04.23	19	0
3462463	날개를 펼치면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고	ㅇㅇ(211.234)	04.23	22	0
3462462	헤이 헤이 사무라이 하 토	ㅇㅇ(211.234)	04.23	20	0
3462461	나이탓테, 와랏테 니쿤닷테 아이시테 이키테 유코	ㅇㅇ(211.234)	04.23	21	0
3462460	헤이헤이 보쿠 다케가 보쿠오 츠쿠루카라	ㅇㅇ(211.234)	04.23	20	0
3462459	즛토 사가시테모 코타에 나이야	ㅇㅇ(211.234)	04.23	21	0
3462458	헤이헤이 코타에테 다레카 이마센카	ㅇㅇ(211.234)	04.23	21	0
3462456	김수현 김지원이 릇대신 코첼라갔어야함 [1]	핌흐엉	04.23	2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