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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선 전기] 조선에게 고려라는 나라가 얼마나 넘사벽이었는지 인정한 기록

ㅅㄹ(39.122) 2022.05.04 22:17:27
조회 208 추천 6 댓글 1

"허조가 신(안숭선)에게 이르기를, '전조[고려]로부터 5백년을 내려오면서 윗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습이 있음을 듣지 못하였고, 혹 전임(前任)수령이 전에 있던 고을을 지나면, 향리(鄕吏)가 관복을 갖추어 전송하고 맞이하여, 당시[고려]의 그 풍속의 후함이 이와 같았는데, 지금[조선]은 그렇지 아니하여 시임 수령이 조그마한 혐의가 있어도 도리어 고소를 더하여 그 허물을 들추고, 심한 자는 그들의 수령을 욕하니... 소신의 말을 듣지 않으시니, 다른 날 반드시 후회하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세종실록 52권, 세종 13년 6월 14일 병오 4번째기사』




"신은 그윽이 생각하건대... 옛날 고려 전성기에 동서 여진(女眞)의 무리와 글안(契丹)·발해(渤海)의 인민들이 계속 투항 귀순해 온 것은 모두가 위엄과 덕망(威德)의 소치였으며, 역대의 군왕도 그 성의를 권장해 받아들였기 때문에, 능히 양계(兩界)의 땅을 확장시키고 나아가서는 옛날 숙신(肅愼)의 봉강(封疆)까지 회복하였던 것입니다. 저 파저강 일대의 작은 종자들은 비록 중국의 작호(爵號)를 띠고 있으나... 사실상 중국에 매여 있는 사람에 불과하고, 글안(契丹)·발해(渤海)의 인민과 더불어 비할 바는 아닙니다."


『세종실록 73권, 세종 18년 윤6월 19일 계미 2번째기사』




"양성지가 이르기를... 신이 전조[前朝: 고려]를 보건대, 원(元)나라를 섬긴 뒤에도 살례탑(撒禮塔)·차라대(車羅大)·홍다구(洪茶丘)의 침략하는 군사가 없는 해가 없었사오니, 이것들은 예절과 신의로써 상대할 수 없는 것이옵니다... 모름지기 (고려처럼) 한번 대승(大勝)하여야 옳을 것이옵니다. 저들이 우리의 병력이 서로 대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연후에야 감히 가볍게 군사를 일으키지 못하여 봉강(封疆)을 가히 지킬 수 있습니다. 전조[고려] 때에 요(遼)와 금(金)에게 한 것이 이것이옵니다."


『세종실록 127권, 세종 32년 1월 15일 신묘 1번째기사』




"(둘째에 이르기를) 전조[고려]에서는 42도부(都府)를 두고 정병(精兵) 12만 명을 양성했던 고로 능히 이웃 나라를 넘보게 되어, 비록 요(遼)와 금(金)이 서로 번갈아 중국에 들어가도 문정(門庭)에 근거(根據)되어 감히 범(犯)하지 못하였삽고... 고려(高麗) 태조(太祖)가 백제(百濟)를 평정할 때도 정병 11만 명을 사용하였사오며, 정종(定宗) 때에 와서 거란(契丹)의 꾀를 듣고 30만 군졸을 가려 뽑아서 이름하기를 광군(光軍)이라 하였다가, 강조(康兆)가 거란을 막을 때에 30만 명으로 막았고, 강감찬(姜邯贊)이 거란을 패퇴(敗退)시킬 때에는 20만 명으로 물리쳤으며, 윤관(尹瓘)이 여진(女眞)을 평정할 때에는 17만 명으로, 신축년(辛丑年) 홍건적(紅巾賊)을 평정할 때에는 20만 명을 사용하였사온데,
지금[조선]은 군사의 수효가 서울의 시위 군사(侍衛軍士)를 제외하면 군사가 겨우 10여 만이온데, 선군(船軍)이 일부분이고 시위 진군(侍衛鎭軍)과 수성군(守城軍)이 일부분이며... 선군(船軍)은 다른 일을 시킬 수 없으니 또한 쓸 수 없고... 우리 나라[조선]는 다만 시위 진군(侍衛鎭軍) 수만 기(數萬騎)만이 조발(調發)할 수 있는 군사입니다."


『세종실록 127권, 세종 32년 1월 15일 신묘 1번째기사』




"임금이 말하기를... 해주(海州)는 여러 해 연거푸 흉년이 들어서 사람들의 사망율이 대개 5분의 1이나 되온즉, 그런 일(인육을 먹은 일)이 비록 사실이 아닐지라도... 고려(高麗) 5백 년 동안에 진실로 이러한 일이 없었는데... 마음에 심히 부끄럽다..."


『세종실록 119권, 세종 30년 1월 16일 계묘 1번째기사』




"사헌부(司憲府)에서 상소(上疏)하였다... 신 등은 일찍이 한(漢)나라의 문제(文帝)와 고려(高麗)의 문종(文宗)이 세상을 융성하고 풍부하게 하였으므로... 엎드려 바라건대 전하께서는 특별히 명하여 빨리 혜빈궁(惠嬪宮)의 일을 정지시키고, 진관사(津寬寺)의 중들의 거처도 옛것을 그대로 수리하게 하시어, 모든 영선과 따로 과(科)하여 백성에게서 가져가는 것을 모두 다 아주 끊으시고, 급하지 않은 일을 정지하고 쓸모 없는 비용을 끊으시고서 마음을 맑게 하여 일을 살피고 백성의 괴로움을 부지런히 돌보아서 나라의 명맥을 북돋우셨으면, 더 없이 다행이겠습니다."


『문종실록 7권, 문종 1년 5월 22일 기미 3번째기사』




"양성지(梁誠之)가 상소하기를, 우리 동방(東方)으로 말하면 전조(前朝: 고려)의 태조(太祖)가 삼한(三韓)을 통일하여 그 공덕(功德)이 사람들 머리 속에 남아 있었고, 그 뒤에 고려(高麗)의 성종(成宗)·목종(穆宗)·현종(縣宗)·덕종(德宗)·정종(靖宗)·문종(文宗)·선종(宣宗)·숙종(肅宗)·예종(睿宗)·인종(仁宗)의 10대에 걸쳐 모두가 백성을 기르는 데 힘썼기 때문에 그 역년(曆年)이 5백 년을 드리우게 된 것입니다... 또 우리 동방 사람들이 다만 중국의 부유하고 번성함(富盛)만을 알고 동방의 일들을 상고할 줄 모르는 것은 몹시 불가한 일이니, 빌건대 전조[고려]의 태조(太祖)가 백성을 구제한 것, 성종(成宗)이 제도를 정비한 것, 현종(顯宗)이 수성(守成)한 것, 문종(文宗)이 양민(養民)한 것을 모범(模範)으로 삼고..."


『세조실록 1권, 세조 1년 7월 5일 무인 3번째기사』




"양성지(梁誠之)가 상언(上言)하였는데, 상언은 이러하였다. 고려(高麗)의 성종(成宗)이 처음으로 생일을 천추절(千秋節)로 삼았는데, 이로부터 후에는 역대(歷代)에서 모두 명칭(名稱)이 있었으니... 요(遼)나라와 금(金)나라에서 사개(使价)를 보내어 와서 생신(生辰)을 하례(賀禮)하게 했으니, 매우 성대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본조(本朝)에 이르러서는 다만 탄일(誕日)이라 일컬어... 신(臣)은 가만히 이를 부끄럽게 여깁니다."


『세조실록 7권, 세조 3년 3월 15일 무인 3번째기사』




"신이 그윽이 생각하건대, 만약 황제를 칭한 일(僭稱)이 있다면 전조[고려]의 태조(太祖)가 삼한(三韓)을 하나로 통일하고 연호를 고쳐서 황제의 시호인 종실(宗室)을 칭하였고, 금(金)나라 사람은 (고려의 군주를) 받들어 황제(皇帝)라 하였으며, 고황제(高皇帝)는 스스로 성교(聲敎)가 있다고 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어찌 참칭하는 데에 혐의가 되겠습니까? 소위 번국(蕃國)이라고 하는 것은 기내(畿內)의 제후(諸侯)와는 비교할 것이 못됩니다... 만약 (고려사에) 숨겨야 할 일이 있다면, 삭제하고서 행하면 가할 것입니다. 비단 지경 안에서만 행할 것이 아니라 《사략(史略)》과 같이 중국에 전하거나 일본에 전해도 또한 좋겠습니다.


『예종실록 6권, 예종 1년 6월 29일 신사 2번째기사』




"임금이 말하기를, 고려(高麗) 때에는 밥을 먹이는 중[僧]이 3만 명이었으니, 당시에[고려]는 나라가 부유(富裕)해서 그렇게 했던가? 지금이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성종실록 67권, 성종 7년 5월 12일 갑인 5번째기사』




"남원군(南原君) 양성지(梁誠之)가 상소하기를... 귀주(龜州) 동교(東郊)의 싸움에서는 거란(契丹)의 30만 군사가 한 사람도 살아 돌아간 것이 없었는데, 이것은 나라[고려]의 형세가 바야흐로 강하고 강감찬(姜邯贊)이 그 재주와 지혜를 펼 수 있었기 때문이며... 그렇다면 고금에 나라를 지키는 규모가 실로 오직 국세의 강하고 약한 것과 장수의 어질고 어질지 못한 데에 달려 있는 것이고, 한갓 성책(城柵)이 어떠하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종실록 84권, 성종 8년 9월 16일 경진 1번째기사』




"조숙기(曺淑沂)가 떠날 때에 임하여 상서하기를, 열성(列聖)께서 서로 계승하시어 요해처(要害處)에 혹은 장성(長城)을 쌓고 혹은 읍성(邑城)을 쌓아 방비하였으니, 나라를 지키는 원대한 염려가 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장성은 낮고 부실하여 적을 막을 수 없고, 읍성은 좁고 작아서 민중을 수용할 수가 없으니, 도리어 고려[前朝] 때에 폐지하여 버린 성곽만도 못합니다. 그것을 말하면 한심합니다."


『성종실록 187권, 성종 17년 1월 16일 계해 2번째기사』




"신공제가 아뢰기를, 국곡(國穀)의 숫자는 본감(本監) 【군자감(軍資監)임.】 에 15만 석, 분감(分監)에 28만 석, 강감(江監)에 30만 석으로 통틀어 70여 만 석입니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모손(耗損)된 것이 또한 많아서 숫자에는 들어 있으나 썩어서 쓸 수 없는 곡식이 3분의 1이나 되므로, 실제의 숫자를 계산해 보면 겨우 50여 만 석뿐입니다. 한 나라로서 50여 만 석의 곡식 저축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전조[고려] 때에도 과연 지금처럼 해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2천여 명의 군대로 휘몰아 쳐들어온다 해도 신의 생각에는 반드시 당해 낼 수 없으리라고 여겨집니다."『중종실록 67권, 중종 25년 1월 19일 경술 1번째기사』




"안현은 아뢰기를, "지금 니마차(尼亇車)가 많은 부락을 불러 모으고 부락 사람들 또한 그를 믿고 따르니, 그는 필시 호걸일 것입니다... 고려 때 윤관(尹灌)이... 여진(女眞)을 쳐 곧장 그 부락을 짓밟고 돌아왔기에 군사의 위엄이 멀리까지 떨쳤습니다. 때문에 아골타(阿骨打)가 고려의 침범을 감히 도모하지 못하고 드디어 중국으로 침입하였습니다. 만일 어진 장수를 얻어 맡긴다면, 비록 아골타 같은 자라 하더라도 오히려 변방을 침범하여 노략질할 수 없을 것인데, 시시한 오랑캐야 무어 걱정할 게 있겠습니까. 하였다."


『명종실록 10권, 명종 5년 2월 26일 신유 1번째기사』




"사헌부가 아뢰기를, 국가의 흥망은 문장의 성쇠에 달려 있고 문장의 성쇠는 글짓는 일의 근권(勤倦)에 달려 있습니다... 당나라 사람이나 고려 사람들이 모두 팔각의 말이 있고 《문한신선(文翰新選)》에 실려 있는 율부는 《동문선(東文選)》에 실려 있는 부(賦)와 체제가 서로 같은데... 당(唐)나라에서 행해지고 송(宋)나라에 이르러 크게 정비되었으며 고려(高麗)에 와서 더욱 상밀(詳密)해졌습니다. 송나라의 범중엄(范仲淹)·범진(范鎭)·왕안석(王安石)·진소유(秦少游) 및 고려의 김부식(金富軾)·최자(崔滋) 등의 작품이 체제(體製)에 딱 들어맞는 것이니 지금 이것을 본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명종실록 16권, 명종 9년 5월 4일 계묘 1번째기사』




"고려는 송악에 도읍하여 거의 5백 년이 지나서 망하였다. 그런데 (고려의) 그 전성 시대에는 군신이 서로 화합하여 태평 성대를 이룩하였으니, 비단 성지나 궁궐, 누대가 그 위엄을 중하게 드러내 보이고 유람의 장소를 풍부히 제공했던 것뿐만이 아니었다. 공경대부(높은 벼슬아치)나 호민부상(부유한 상인)들의 정원과 저택들은 자하동을 에워싸고 남산을 임하여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게다가 승사와 탑묘들이 기려함을 서로 다투어 금벽색의 고운 단청이 서로 휘황찬란하였다.
그러다가 우리 태조(이성계)가 일어나서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나자, 수년도 안 되어서 왕씨들의 겹겹으로 경영해 놓은 높은 대사와 깊은 오지들이 쓸어버린 듯이 다 없어져서, 동으로 만든 낙타상이 가시덤불 속에 묻히고 서리가 눈에 그득한 것이 지금까지 80여 년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 유민으로서 그 당시에 어렸던 사람들은 이제 늙어 꼬부라졌고, 당시에 장성했던 사람들은 벌써 묘목이 한 아름이 되었으니, 또 누구에게서 그 지난날[고려]의 번화했던 시절을 증명할 수 있겠는가... 그 부귀영화를 쌓는 데는 500년도 모자랐으나, 모든 것이 허물어질 적에는 하루도 안 걸렸으니, 아아! 왕씨의 도읍은 바로 오늘날의 ‘은감’이 라고 할 만하도다!"


『김종직, 점필재집 제2권』






※ 우리끼리 고려가 우월하니 조선이 우월하니 시시콜콜 떠들어댈 필요가 없다.


왜? 당시 기록에 찾아보면 다 나와 있음. 조선은 의외로 주제 파악은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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