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임용고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임용고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궤도가 말하는 모든게 괜찮아지는 마법의 문장.jpg ㅇㅇ
- 공포의 유치원생vs포티....jpg 상금이
- (🔰감독판) 림버스 전작 요약하는 만화 반중력자판기
- 옷 가격택 안 떼고 과팅 나온 여학생 ㅇㅇ
- 맘충의 민원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체온과 살결까지 구현한 여성형 휴머노이드 공개 ㅇㅇ
-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ㅇㅇ
- 게임보다 '트레일러'를 먼저 생각해보자! ㅇㅇ
- 영국의 아름다운 소도시들 NY런던파리
- 쿠바 대통령 "미국 봉쇄로 병원·학교 운영 비상 걸려" 스탈린
- 이준석 “부정선거론, 6년째 단 하나의 가설도 없어…'중국이 했다'는 헛 ㅇㅇ
- '17만' 군인 노후자금 녹는다…3700억 지원 '논란 폭발' ㅇㅇ
- 신진서, 또 역사를 쓰다...'농심배 21연승' 한국 6연패 야떡이
- 우주식량.zip ㅇㅇ
- 싱글벙글 살아남기 시리즈 여캐 진짜 GOAT 여하
17번째 여행기 - 스위스 메헝, CERN
메헝이 어디임? 스위스 서쪽 끝 프랑스 국경 바로 앞에 있는 마을임제네바 가본 사람은 지리를 알겠지만 제네바 서쪽으로 제네바 공항이 있고 그 너머 진짜 국경 바로 옆에 있는 도시제네바 위성도시라서 제네바 여행기로 포함시켜도 되지만 여기서만 할 수 있는게 따로 있어서메헝은 바로 유럽입자물리연구소 CERN이 있는 마을임CERN이 뭐하는델까기억할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예전에 빛보다 빠른 입자를 발견했다고 한동안 난리났던적이 있었는데 관측한 기관이 여기임* 물리학 잘 모르니까 이상한 말 있으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줘여행이 메인임메헝은 제네바 역에서 트램 타고 프랑스 국경쪽으로 30분 정도 가면 갈 수 있음메헝나름 알프스 마을이라 풍경 꽤 이쁨CERN 연구단지방문하려면 미리 CERN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가야함경쟁이 치열한건 아니지만 과학 연구소라 그런지 학문 목적 견학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서 어지간하면 미리 예약해두는걸 추천 (한 달 전에 열렸던거로 기억함)영어로 싱크로사이클로트론 투어를 하는 시간대가 있는데 이 시간대 맞춰서 견학 신청하는걸 추천함본인이 다른거도 많이 볼 거 같다 싶으면 투어 한두시간 전에, 아니면 30분 전에 정도연구기관 아니랄까봐 단지에서 에듀롬 와이파이가 잡힘유럽여행에서 에듀롬 도움 진짜 많이 됐다난 일찍 와서 좀 돌아다녔음마법진 같은거도 보고CERN 랜드마크인류 역사 초기의 수학 공식부터최근의 과학 발전까지 양쪽에 빼곡히 적혀있는 조형물임또 다른 랜드마크@ 기호사실 입자물리고 뭐고 CERN의 우리한테 가장 와닿는 업적은 WWW, 웹을 만들었다는 거임그래서 WWW가 탄생한 곳이라고 적혀도 있더라우리 인생을 망친 곳연구단지다시 CERN 건물로 와서 이번엔 상설전시 구경많이 연구단지스러운 복도과학관은 입자물리 하는데다보니 주로 자기전자기회로 등이 메인이었음유럽에서 유명한 다른 과학관에 비해선 주제가 치우쳐져있어서 좀 심심했지만 그래도 견학온 애기들 많더라롤렉스 지원 ㄷㄷ이런 보기만해도 흉한 전시물들도 많고이제 가이드투어 시작연구시설이라서 보안 철저해서 다 카드키 찍고 들어감이런걸 누가 보러다니나 싶었지만 의외로 평일 한 타임인데 30명 넘었음바로 옆에 대도시가 있어서 그런가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오박사님CERN의 역사를 설명해주는데 CERN은 2차대전 후에 핵물리학이 한참 발전할 때 유럽 나라들이 다 같이 모여서 연구해야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만들어진 유럽 공동 연구기관이라고2차대전 때 독일 과학이 망하고 유명 물리학자들이 죄다 미국으로 넘어가서 유럽 핵물리학이 많이 약세였거든그 때 오펜하이머가 미국 사람인데도 많이 도와줬다고 설명해주더라사이 안 좋은 사람들1953년에 자유진영 유럽 나라들 위주로 모여서 만든 CERN은 많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도 배출하고 입자물리학에 큰 기여를 했음여기서 싱크로사이클로트론 관련 인상깊었던 전시는CERN은 위치는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에만 있지만당시 서유럽 선진국들이 다같이 참여한 프로젝트였던 만큼 전 유럽에서 장비를 모아서 만들었다는거로테르담 쾰른 아인트호번 샤를루아 등 산업이 발달한 도시들에서 중요한 부품을 하나씩 만들어서 전부 이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 작은 국경마을 메헝으로 모아서 CERN의 대표 장비인 싱크로사이클로트론을 만들었다는 전시였음진짜 유럽이 힘을 합쳐 만든 시설이라는 느낌(5번이 메헝)CERN의 상징인 싱크로사이클로트론1950년대에 만든 CERN의 첫 입자가속기임양성자를 열심히 돌렸다고 함원리 설명 한참 해줌딱봐도 위험해보이는 기타등등다른 건물 넘어옴싱크로사이클로트론은 70년 된 물건이고 여긴 최신 입자가속기로 돌리는 ATLAS라는 최신 과학 얘기임암흑물질이랑 힉스보존 관련 얘기도 많이 해주고오퍼레이터룸도 있었는데 실제 일하는 직원들 있어서 찍기 좀 그래서 사진은 넘기고대신 귀여운 레고 보고가끝카페는 스위스답게 많이 비쌌음대도시인 제네바에서 가깝기도 하고 보는데 돈도 안 들고마냥 어려운 연구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과학관처럼 잘 꾸며놔서 나처럼 물리학 아무 관심 없어도 신기하게 볼만한거 많은 곳이라서 과학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가보는걸 추천함유럽에서 이만한데 잘 없기도 하고마을도 나름 이쁨
작성자 : 진소담고정닉
[소개] '올려.'
뿅~ 모두의 귀염둥이 인갤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Neon Noroshi의 인디 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날씨가 내일부터 또 춥대요! 옷 잘 여미고 다니도록 해요!근데 사실 노루시 집에는 핫팩이 100개정도 있어서기회만 있다면 인빙 여러분 나눠주고 싶어요!왜 100개나 있느냐면 그것은...https://youtu.be/jfVrmnZAhuE오늘의 게임!직접 길을 만들어 올라가는 온리업 스타일의 협동 게임Totally Safe Moon Project을 소개해요!이 게임은 운석 충돌 직전의 지구에서 달로 탈출한다는 설정이 먼저 개그 포인트를 깔고 들어가는데요.그런데 그 탈출 수단이 우주선이 아니라 생활용품으로 만든 탑이라는 점이 이 게임의 메인이에요!자전거, 가구, 자동차, 버스, 집 같은 물건들을 1인칭 시점에서 직접 끌어와 이어 붙이며 높이를 올려야 하는데,쌓아 올린 구조물이 장식이 아니라 이동 경로가 되어서, 탑이 곧 길이 되고 길이 다시 공사가 되는 흐름을 반복해야 한답니다!팀이 위로 올라갈수록 시야가 달라지고, 물건을 옮기는 각도와 연결 방식도 달라져서 같은 높이라도 탑의 모양새가 매번 달라지는 편이죠!쌓기와 오르기가 따로 분리되지 않고 한 몸처럼 맞물려 진행되는 구조라, 건축 결과물 위에 다음 행동의 판을 깔아 주는 식으로 진행돼요.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구조물 상태와 팀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협동 플레이가 되는 식이죠!물리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규칙의 중심에 놓여 있다는 점이 일단 특이해요.중력총으로 오브젝트를 집어 들고 가져와 붙이는데, 가볍고 긴 물건은 흔들리고, 덩치 큰 물건은 무게감으로 아래를 누르거든요.연결이 끝났다고 안정이 보장되는 방식이 아니라, 누군가가 올라가거나 점프하는 순간 무게중심이 바뀌며 탑이 출렁일 수 있답니다!그래서 그럴듯하게 쌓은 구조보다 지금 구조가 버틸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잦아요.특히 자전거, 가구처럼 가벼운 물건으로 임시 발판을 만들었다가자동차나 버스 같은 묵직한 덩어리를 얹는 순간 전체가 비틀리는 식의 사고가 터지기도 하죠!짜증난다기보다는, 살아 움직이는 탑쌓기로 협동의 재미를 느껴지게 만드는 맛이에요.확실한 정답 구조를 강요하기보다, 물리적 변덕과 팀의 즉흥적인 수습이 자연스럽게 섞이며 장면을 만들어 내는 편이거든요!또한 경쟁을 빼고 협동의 리듬을 전면으로 세워 둔 설계도 차별점이예요!누가 더 잘했는지의 순위나 방해 요소가 중심이 아니라, 탑의 상태와 팀의 작업 흐름이 우선이랍니다!누군가는 아래에서 재료를 끌어오고, 누군가는 위에서 연결 지점을 정리하고,또 다른 누군가는 흔들리는 구조물 위에서 균형을 잡아 주는 식으로 역할 분담이 필수적인 게임이거든요!게다가 탑이 기울면 상단에서 버티던 사람이 내려가 보강재를 올리고,아래에서 운반하던 사람이 상단으로 올라와 손을 보태는 식으로 정신없이 포지션을 바꿔야 하다 보니서로 이기려고 날카로워지기보다, 와장창하면서 함께 복구하는 식의 플레이로 웃음을 자아낸답니다!실패가 곧 웃긴 장면이 되고 앞으로의 진전에 도움이 된다는 면도 이 게임의 포인트가 되겠네요!또한 진행을 단조롭게 만들지 않는 도구 해금과 중력총 강화의 조합도 매력이예요!탑이 일정 높이에 도달할수록 그래플링 훅, 우산 글라이더, 로켓 같은 이동 수단이 열리고,동시에 중력총의 사거리, 최대 중량, 투척력 같은 성능을 올릴 수 있어요.이게 단순히 난이도가 낮아지기보다는 해결 방식의 종류가 늘어나는 쪽으로 작동한답니다!그래플링 훅이 생기면 발판을 촘촘히 만들지 않아도 위로 다시 올라가기 쉬워지고,글라이더는 낙하 이후의 복귀 동선이 부드러워지며, 로켓은 한 번에 위로 올라가는 과감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거든요.그러다 보니 초반에는 가벼운 재료를 여러 개 이어 안전하게 올리던 탑이, 후반에는 큼직큼직하게 세우는 식으로 바뀌기도 하고요.같은 목표를 향해 가도 도구가 달라지면 장면이 달라지고, 구조물의 성격도 달라지는 편이라 오랜 플레이도 쉽게 질리지 않는답니다!도구를 통해 바뀌는 뚜렷한 개성이 있는 탑쌓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친구들이랑 함께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은 협동겜인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작성자 : NeonNoroshi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