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교수한다는것 자체가

그냥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걸 끄집어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기존에 누가 해놓은거 활용이나하고 말장난이나 하는거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갈려면

기존에 정립되어 있던 콘크리트같은 사상에 반론을 들어야 하고

여기에는 엄청난 비난 조롱 압박 밥줄 생계 압박까지 들어온다

시대불문 나라불문 전세계 모든것에 개혁이 있을때는 이런 과정을 거쳤다

밥줄 생계 압박하는건 기본이다

뭐라도 꼬투리 잡아서 징계주고 감옥보내려고 한다

이유는?

지들이 기존에 꿀빨던게 흔들리거든 진실은 중요하지 않거든

근데 이 조선에서 모두에게 욕을 쳐 먹어가며 생계 밥줄까지 과거까지 다 털리면서

반론을 제기할수 있는 용자가 있긴 하겠냐?

교수 따리들에?

코로나때 백신 거부하고 맞지 말라던 사람

마스크 필요없다고 그냥 감기라고 지하철에서 노마스크 한 사람

지금 어느정도 진실로 밝혀졌는데

그때 조롱하고 박해하고 욕하던 것들 다 조용하지?

저런 압박 고난 누가 감당하면서까지 기존에 덮여있던거에서 새로운걸로 나아가려 하는데?

그냥 연구하는척이나 하고

국가과제 공과제나 받아서 연구비 삥땅이나 치고

교수랍시고 가오나 잡는거지

진짜 연구 자체에 매진에서 무언가를 이륙해보려는 그런 노벨상깜의 용자가 어디있는데?

정치나 하고

여교수는 몸이나 팔고 웃음이나 팔고 성으로 할수있는건 다 팔고

남교수는 돈으로 로비하고 술시중이나 하고 밥총무 술총무나 하면서 부교수 정교수 달고

뭐 이사장한테 가서 제대로 들이박을수있는 밥줄 생계 걸고 할수있는 교수가 있냐?

그러니 학생들도 그냥 심부름꾼으로 전락하고

그 나물에 그 밥이지

그냥 시키는거 기존에 있는거 말장난이나 치면서 코드나 바꾸면서

꼴에 연구자라고 정신 딸딸이나 치면서

평생 좆도 아닌거나 하면서 밥줄 밥버버러지 짐승 생존기계나 해서 사는게 조선이야

중고딩때도 왜 음악이나 체육에 지필평가가 왜 있고

왜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이딴걸 다 잘해야 하고

교사따리 수준에서 본질을 낼수있는것도 아니고

박사도 소주제 하나만 가지도 받는건데 참

뭐든 보여주기식 허영심 아무 가치없는 쓰레기같은 나라

그러니 맨날 이리저리 휘둘리고 벌레같은 나라지

법도 그냥 감정에 따라 들쭉날쭉

연구계 학문계도 여자는 애초에 기존에 안주하지 새로운걸 내보자하는 그런 뇌세포 자체가 없는데

무슨 여자 교수 의무 이지랄

여자가 순수 자연분야에서 공학분야에서 할수있는게 뭔데?

모든 개발자랑 고급해커들은 틀과 상식을 깨부셔야 하는건데

여자가 이게 되겠냐?

옷봐야지 인스타그램해야지 또 트위터 해야지 되겠냐?

검사따리 평생 말장난이나 치는 개좆밥새끼가 대통령이나 하면서 말이야

검사따리가 할수있는게 뭐 세상에 생산적인 발전 그런거에 뭐 할수있는게 있냐?

맨날 술이나 쳐 먹는 새끼가 말이야

뭘 안다고 씨부리는지참

공무원들도 매순간 자기방어 책임회피나 하려고 하고

뭐든 뭉뜽그려서 애매하게 쳐 말해서 책임회피 말장난이나 하고

그저 사는 이유가 "생존" , "먹고 살려고" 이런 아무 가치없는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들

정면승부도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그 어떠한 깜냥도 안되는 아가리 하나로 말장난이나 치면서 평생 좆도 아닌 쓰레기같은 인생 살아내는

바퀴벌레 새끼들

개벌레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