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지능이 낮아서 표현법이나 일처리 과정이 어색하고 이상해서 그렇지

남자도 비겁한건 똑같다

왜냐고?

군대를 가봐라

부조리에 대해서 사단장(2스타), 연대장(대령) 한테 전화하거나 찾아가는 용감한 용사가 있다 치자

그럼 모두가 욕을하거든

왜?

합리적인 이유보다도

왜 신고를 했냐고 왜 고위직한테 찾아갔냐고 이거다

즉 옳고그름 보다는 지들의 잘못이 드러나서 영창갈까봐 or 지들의 관습이 깨질까봐

이런게 가장 두려운거다

저거 한번 들어가면 사단장도 쓰레기지만 간부 털때 진짜 제대로 조질려면 초과수당까지 털어버리거든

그리고 저행동한 용감한 용사한테 아무도 아는척 안하고 말도 안검

왜?

지가 부대에서 간부들한테 불이익 당할거 같거든

남자도 똑같다

대학도 똑같다 , 교수한테 지랄한애 있으면 아무도 걔한테 아는척 친구 안하려고 한다

걔가 정당한걸 한걸 알아도 지가 불이익 당할거 같거든

어차피 남자도 "밥줄"걸고 승부수 띄우는 새끼는 뭐 씨발 1만명중 1명은 되려나?

어차피 "생존기계" 이고 지가 좆될 순간에는 "생존" 이 1순위인 생존본능만 남은 짐승새끼인건 맞거든

뭐 동덕여대 애들이 잘못한건 유치원생이 봐도 알지

근데 뭐 남자들은 씨발 내가 위에서 말한 상황에서 행동한사람 편들어주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 없다?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내가 해봤으니까 씨발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