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를 좀 하더라도

딱봐도 상대가 살자할거 같은지 아닌지

사람을 봐가면서 협박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하는거지

학교다닐때 태생 일진들은 많이 괴롭혀봐서 괴롭혀서 진짜 칼맞을거 같은 새끼나

1인시위라도 할 미친새끼는 절대로 안건들고

만만한애 건드려고 사고칠거 같은 시점에 바로 멈추고 당근을 줌

지역구 일진들이 괜히 오래가는게 아님

꼭 어중간한 행동새끼들이 지 지위에 열등감 느껴서 생각안하고 쾌락에 짐승적 본능에 미쳐서 애 괴롭히다

살자 시키거나 어디 송곳으로 눈깔 찔리고 최후를 맞이함

지금 나라 자체가 여자 나라이고 온 사법부가 여자편인데

유치원 딸까지 있는 그것도 30대 여자를 협박을 저렇게 잔인하게 몰아부치고 살자 시켰다?

사채업자 주변 사채업자 온 친척까지 합법적으로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나가고

사돈5촌인가 4촌까지 합법적으로 계좌 까볼수있고 고대로 검찰에 고발하고

모든 여성가족부,검찰,경찰,국세청등등 시민단체 등에서 인생 뒤지려고 할거임

진짜 멘탈 약한 여자고 

유치원애까지 있는 여자면 그냥 천천히 갚으라고 이런식으로 달래면서 조금씩 돈을 받아야지

저런식으로 사람 읽을줄도 모르면서 죽어라 하고 몰아부치면 당연히 탈나지

몇백 더 받으려다가 징역 최소 20년가게 생겼잔아

이래서 무슨일이든 대가리가 좋아야 하는거임

개인적으로 내가 만약에 사채업자라고 치면 여자나 애있는 여자일수록

무조건 1:1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대화해보고

절대로 선 안넘고 법적이상으로 추심 절대 안함

여자는 어차피 조금씩 달래면서 돈달라고 하면 원금이자 법정이자까지는 다 받거든

꼴랑 몇백 쳐 받으려다가 징역 20년 쳐맞고 감옥에서 인생 마감치는게 맞는거냐?

뭘하던 결국 생명을 살리는일은

"마음" 이다

모두가 지금 세상에 따뜻한 그런게 어디있냐고 비웃지만

결국엔 본질을 바뀌지 않는다